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 마음이 돌아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c 조회수 : 7,491
작성일 : 2018-03-07 22:40:09
상황은 제가 수없이 헤어지자했고 차단했다 풀고
마지막으로 만났을때는 다시는 나한테 연락하지말라달라고까지 했어요.
그때마다 남친은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지금은 제 문자에 답도 안하려는 남친을
그냥 연락만이라도 하고 지내는 사이로 지내자고
남친을 설득해서 처음에 답도 잘 안하던 남친이 지금은
그래도 바로바로 답하는 단계에 와 있어요
하지만 남친은 저와 다시 사귀지 않겠대요. 하지만 아직 미련은 남아
있는 상태인데요.
어제는 제가 다시 자기를 사귀려고
트릭을 쓴다고(애교 그런걸들) 그런 거 정말 싫다고 햇어요
그리고 제가 계속 만나자고 했는데 이유는 남친이 젤 실제로 만나면
마음이 흔들려서 다시 좋아하게 될거라는 생각이 저번에 깔려
있는데, 남친이 제가 그런 마음으로 만나자고 자꾸한다고
그것도 싫다고 한 상태예요

솔직히 실제로 만나면 마음이 풀릴것이 분명한데
남친은 다시 사귀고 싶지 않나봐요

아직 좋으니까 연락 받아주고 하고 있는데
그동안 너무 저한테 상처를 받아서 다시 마음에 문을 열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좋다고 달려들어서 받아주는 언제 제가 떠
또 싫다고 가버릴지... 뭐 그런..

이젠 저 남친 안 떠날건데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남친 마음을 풀어주고
제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할까요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
IP : 223.39.xxx.17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는
    '18.3.7 10:4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미 마음 정리가 다 끝났습니다.

    좋으니까 연락 받아주는게 아니라
    연락이 오니까 연락을 받는겁니다.
    감정정리가 다 끝났으니 연락을 받는겁니다.

  • 2. 그러게
    '18.3.7 10:43 PM (175.223.xxx.20)

    있을때 잘하지
    찌질하게 뒷북치지 말고.

    그냥 보내주셈.

  • 3. 세상에
    '18.3.7 10:43 PM (139.192.xxx.245)

    입장 바꿔 생각해봐요
    님이 한 짓을 고대로 남친이 했다면 개사이코라고 욕하고 끝장냈겠죠 2-3번째쯤에.. 주변에서도 다 말렸겠고
    답이 나오죠?
    그냥 조용히 남친을 보내주세요
    차단도 했었다면서 사람 놀려요?
    걍 하자는대로 쥐죽은듯이 거만 있는게 답이죠
    그럼 좀 더 흔들리려나....
    아무말도 아무짓도 머세요

  • 4.
    '18.3.7 10:44 PM (115.22.xxx.189)

    상대방에게 상처주고 밀어냈다가 내가좋으면 다가가고 ᆢ
    역지사지 생각해보세요
    그냥 다른 사람 찾으세요
    쉽게 헤어지자고 하는 단순한 입버릇 ᆢ
    상대방은 견디기 힘들어요

  • 5.
    '18.3.7 10:45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
    그냥 헤어지세요
    너무 피곤힌 인격의 여자네요
    더이상 남자 괴롭히지말고 좀더 성숙하고 마음 공부
    좀 하신다음에 만나길 바라고 싶네요

  • 6. 음, .
    '18.3.7 10:45 PM (14.48.xxx.47)

    남친은 돌아오지 않을거같네요.
    설사 돌아온다해도 얼마후 다시 헤어질듯 한 각이네요.
    그냥 잊고 각자의 길을.가세요.
    서로 시간만 낭비하고 나중엔 지저분하게 헤어지게되요.

  • 7. 남친
    '18.3.7 10:45 PM (124.59.xxx.247)

    현명한 판단 했네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길.

  • 8. 아이고
    '18.3.7 10:46 PM (112.154.xxx.139)

    그냥 놔주세요 다음 남친만나면 그런짓 다신 하지말길..솔직히 지금 하고있는.행동도 자체도 너는 또 그럴것이다 하니까 아니라고 오기부리는걸로 보여요
    그만 두세요

  • 9. 음음
    '18.3.7 10:47 PM (49.196.xxx.194)

    저는 새남자 구했더니
    전남친 미련 안드네요..

  • 10. ...
    '18.3.7 10:49 PM (223.39.xxx.174)

    또 다시 제가 연락 끝으면 정말 끝닐까봐
    그냥 믿음을 주기 위해서 편하게 하루 한 번 정도 문자하고 있어요 계속 이렇게 해야하나요
    만나면 다시 저 좋아할건데, 그래서인지 안만나려고해요

    그냥 실제로 얼굴보면 마음이 풀릴건데
    다시 좋아하고싶지안나봐요.

    저도 반성 많이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남친이 저에 재한 믿음을 가지게 될까요

  • 11.
    '18.3.7 10:51 PM (49.167.xxx.131)

    나쁜사람이네요 옆에 있을때 헤어자고 아님 떠본거든지 연락없으니 돌아오길 바란다는게 이기적인거처럼 보여요 그냥 다른 좋은 사람 만나라고하세요

  • 12. 딴여자
    '18.3.7 10:52 PM (175.223.xxx.20)

    생겼을지도..

    님 보다 어리고 훨씬 예쁜 새여친~~~~

  • 13. 오자신감
    '18.3.7 10:57 PM (110.14.xxx.175) - 삭제된댓글

    남친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좋은 여자만나게 놔줘요
    원글님한테 딱선긋지 못하는거보면 비슷하니까 만나는것같기는한데
    그래도 불쌍하네요

  • 14. 어리석은것
    '18.3.7 10:59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님도 이제는 마음의 정리를 하심이........
    지금 남친?의 마음이 떠났으니깐 붙잡아놓고 싶어서 이리 하잖아요. 그런데요.......또 남친이 님에게 돌아오면 님의 성깔머리가 다시 고개 들거 같은데요. 그걸 알기에 남친?의 마음이 아파도 안돌아오려고 하는거구요.

    그냥 놓아주세요. 쿨하게. 뒤도 돌아보지말고. 아는 친구로만 남으심....

  • 15. ....
    '18.3.7 11:01 PM (221.157.xxx.127)

    미친여잔가 왜 사람을 갖고놀아요~~~?

  • 16. 한심해
    '18.3.7 11:02 PM (106.102.xxx.6) - 삭제된댓글

    전남친 관련글을 몇 개를 쓰는 건지...
    예전부터 쓰는 글 다 봤는데
    님이 떠날까봐 그러는 게 아니고 님을 여자친구로서 만나기 싫은 거예요
    정신 좀 차리세요~ 나이 처먹고 뭐하세요

  • 17. ....::
    '18.3.7 11:03 PM (92.227.xxx.242)

    진짜 싫은 타입
    사람 마음 갖고 놉니까?

  • 18. ..
    '18.3.7 11:03 PM (124.111.xxx.201)

    이 여자 아직도 이러고 있네.
    사이코에 스토커 기질이 보임.

  • 19. ㅇㅇ
    '18.3.7 11:05 PM (106.102.xxx.6)

    왜 리플이 지워졌지
    정신 차리세요 전부터 글 읽고 있는데 님 싸이코 같아요
    병원부터 가보세요 진심입니다

  • 20. ㅇㅇ
    '18.3.7 11:07 PM (106.102.xxx.6)

    그 남자는 상처 받아 무서워서 시작을 망설이는 게 아니고 더 이상 여자친구로서 님을 안 보고 싶은 거예요
    이 관계는 끝이에요
    집착하지 말고 놔주세요 그만

  • 21.
    '18.3.7 11:12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결혼도 하지말고 평생 혼자 살아아할분이네요.
    남자 완전히 뒤집어놀 분.
    님같은 여자 만날까 제동생 주의좀 줘야겠어요.

  • 22. co
    '18.3.7 11:14 PM (223.39.xxx.174)

    심한 댓글들...

    아니예요. 저도 김가민가 했는데, 손 얘기나오니까 바로 누구의
    손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냥 남친한테 믿음을 줄 수 있는 방법은요...?

    지금은 좀 마음이 누그러졌긴 했는데...

  • 23. 국수
    '18.3.7 11:18 PM (180.230.xxx.96)

    정말 좋다면 지금 그런행동은 사람을 더 질리게
    만드는거예요
    제발 이성을 갖고 판단해보세요
    아무리 사랑에 앞이 안보일지라도..

  • 24. ...c
    '18.3.7 11:19 PM (223.39.xxx.174)

    그럼 남친이 연락 할 때까지 기다릴까요?

  • 25. ....
    '18.3.7 11:21 PM (188.65.xxx.247)

    믿음 줄수 있는 방법이요?
    아니 님같으면 믿음이 생기겠어요?ㅡㅡ
    동네 똥개한테도 그렇게는 안하겠구만...

    얼굴보면 다시 좋아하는 감정?
    그럴 타이밍 이미 애저녁에 지났구요.

    지금 마음이 누그러진게 아니라...
    하도 사람을 볶으니 대충 적당히 받아주는 정도.
    거 사람이 장난감도 아니고 충분히 괴롭혔으니까
    고만하고 딴여자 만나서 잘살게 냅둬요..쫌.

  • 26. ㅇㅇ
    '18.3.7 11:22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

    제가 남친이면 원글같은 여자 짜증날것같아요.
    놓아주세요..
    여친이 어떤 성격의 여자인지 파악하고 멀리하는것 같네요.

  • 27. 어리석은것
    '18.3.7 11:25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이거 완전 또라이........................

    아무리 말해줘도 못알아먹네..................내 글 지웁니다. 아 화딱지.

  • 28. ,,
    '18.3.7 11:27 PM (211.172.xxx.154)

    개 사이코. 병원으로

  • 29. ,,
    '18.3.7 11:27 PM (211.172.xxx.154)

    당신 사이코에요. 정신차려요 미친년 소리듣기전에.

  • 30. ㅡㅡ
    '18.3.7 11:29 PM (49.174.xxx.237)

    이런 미친ㄴ 좋다는 남자도 있구나... 그 놈도 미친놈이겠지..

  • 31. ....
    '18.3.7 11:31 PM (221.157.xxx.127)

    남친은 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싶은거에요 놔주세요 스토커짓 하지마시고

  • 32. ??
    '18.3.7 11:33 PM (175.223.xxx.20)

    손 얘기가 뭐예요?

    댓글에 뜬금없이 손?

  • 33. 포도송이
    '18.3.7 11:39 PM (14.42.xxx.145)

    다시만나면 다시 좋아하게될거라고 확신하는거
    심한 오만이메요
    상대는 내가 언제든 주몰랐다놨다 할수있다구요?
    어디에서 오는 자신감

    받아준다면 남친 등신이죠

    앞으로 만나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말아요

    입장 바꿔사
    남친이 그렇게 해왔다면
    님은 어떻겠어요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더 좋은 여자만나게 놔둬요

  • 34. 무섭다.
    '18.3.7 11:40 PM (99.225.xxx.202)

    그 남자 불쌍하네요.

  • 35. ㅡㅡ
    '18.3.7 11:48 PM (211.36.xxx.135)

    지금 거의 반 년 동안 이 남자 붙잡고 싶어하는 얘기만 쓰는 스스로가 정상 같나요? 아직도 현실 파악이 안 되세요?
    20대도 아니고
    님이 하는 건 사랑이 아니에요

  • 36. 구체적으로
    '18.3.7 11:48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creepy

  • 37. ...
    '18.3.7 11:55 PM (61.72.xxx.191)

    이제 남친 아니지 않나요?
    이 분 그 대학원생 남친 ... 그 분이에요??
    정말 남자가 질렸겠어요

  • 38. 오래전 제 얘기
    '18.3.7 11:58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비슷한 과정 겪으며 헤어졌고
    얼굴 안보고 매일 문자만 주고받기를 6개월
    다시 안돌아올꺼래요. 그렇게 되면 자기자신을 용서
    못한다면서요. 크리스마스 즈음이었는데. 결국 끝장내고
    일주일만에 다른 남친 만들어 5년을 사겼어요.
    6년 째 되는 해 연락이 왔더라구요. 여자 두셋 헤어지고
    외롭웠나봐요. 그런데 알고보니 문자만 주고 받던 시기에
    다른 여자 만나고 있었어요. ㅎ 다시 연락한 이유는 뻔한 수작인 것 확인하고 추억까지 다 날려먹었네요.
    그 남자 다른 여자 있을꺼예요. 상처받기 싫어서? 하하하

  • 39. ...
    '18.3.8 12:00 AM (39.118.xxx.74)

    글만 읽어도 질려요ㅡ 다시 사귈수 없을거예요. 남도 질려요. 혼자 사색좀하세요.

  • 40. ...
    '18.3.8 12:11 AM (1.252.xxx.235)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댓글들 웃기네요
    님남친 아직 님 좋아해요
    근데 지도 당한게 있으니
    섣불리 님 받아주기 가오 상하는거죠
    지금 칼날은 남친이 쥐고 있단 거
    그걸 느끼고 있을거에요 남친도
    좀 더 즐기게 놔두세요
    그리구 변함없이 잘해주세요
    기간이 좀 차고 또 님도 할만큼 한거같다고 생각이 될때쯤
    이래도 너가 안넘어 오면 어쩔 수 없다는 식의
    하향곡선을 그려주면
    다급해져서 못이기는척 하고 넘어갈거에요
    그때 확실히 당기시면 돼요
    그냥 밀당이에요 싫으면 차단이에요 님

  • 41. ...
    '18.3.8 12:13 AM (1.252.xxx.235)

    ㅋㅋㅋㅋ 댓글들 웃기네요
    님남친 아직 님 좋아해요
    근데 지도 당한게 있으니
    섣불리 님 받아주기 가오 상하는거죠
    지금 칼날은 남친이 쥐고 있단 거
    그걸 느끼고 있을거에요 남친도
    좀 더 즐기게 놔두세요
    그리구 변함없이 잘해주세요
    기간이 좀 차고 또 님도 할만큼 한거같다고 생각이 될때쯤
    이래도 너가 안넘어 오면 어쩔 수 없다는 식의
    하향곡선을 그려주면
    다급해져서 못이기는척 하고 넘어갈거에요
    그때 확실히 당기시면 돼요
    그냥 밀당이에요
    답장이 온다면서요
    미안해서 받아주는 경우있는데
    님경우엔 님이 잘못했으니 미안할게 없고
    싫으면 차단이에요 님

  • 42. 가을바람
    '18.3.8 12:37 AM (125.184.xxx.237)

    제목만 보고 또 이분일줄 알았어요.
    저번에도 댓글 달았는데 82회원들 그만 괴롭히고 자기일은 자기가 해결하세요.
    그남친은 당신과 헤어진게 천운이에요.

  • 43. ㅇㅇ
    '18.3.8 12:43 AM (111.118.xxx.4)

    댓글들 왜이래요..... 무서움

  • 44. 가을바람
    '18.3.8 12:47 AM (125.184.xxx.237)

    이분 여기서 좀 유명해요.
    사람 질리게 하는 걸로.
    이제 제목만 봐도 딱 감이 오죠.

  • 45.
    '18.3.8 12:54 AM (175.117.xxx.158)

    심보 더럽네요. 차단할때는 언제고ᆢ타이밍이 맞아죠 질려버릴듯ᆢ

  • 46. ...
    '18.3.8 1:17 AM (221.166.xxx.175)

    원들 혼자 착각중이신데 정신 차리시길

  • 47. 저 아는 남자가
    '18.3.8 2:01 AM (211.178.xxx.101)

    딱 이런 여자 만나서 매달리는 거 보고 때릴 뻔 했는데

    침 뱉고 뿌리치고 왔다고 했어요. 그 꼴 당하고 싶지 않으면

    정신 차려요. 상대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러나..

  • 48. 그 남친 운도 더럽게 없네
    '18.3.8 6:24 AM (175.223.xxx.243)

    세상에 착한 여자도 얼마든지 있는데 어디서 이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7643 통일되면 미국 싫어할텐데 19 ㅇㅇㅇㅇ 2018/03/09 2,433
787642 트럼프 대통령! 노벨 평화상 받을 기회로 삼아라!! 9 브라보! 2018/03/09 1,477
787641 박나래 패션 어쩔 ㅠㅠ 36 이시국에 죄.. 2018/03/09 10,410
787640 제 결혼생활 그리고 시어머니.. 20년동안있었던 사건들 기억나는.. 26 제 경우는... 2018/03/09 6,915
787639 503탄핵 부결시 촛불시민들 머리 위에 특전사가 헬기 띄울 수도.. 5 끔찍한것들 2018/03/09 1,137
787638 충주 고구마 축제 외에 지방 축제들 또 어떤 것들이 있나요? 1 축제 2018/03/09 630
787637 열체질인데 손발이 차면 무얼 먹나요? 4 00 2018/03/09 1,456
787636 충주 고구마 축제 포스터 5 고구마 2018/03/09 1,614
787635 아이들 크고 외식할때 시간맞추는게 힘드네요 5 눈꽃 2018/03/09 1,188
787634 미세먼지...앞으로 예보 보니 죽고 싶네요 7 생의조건 2018/03/09 2,832
787633 삼성알바들 조를 지어 분업 10 징글징글 2018/03/09 1,075
787632 우유와 함께 갈면 잘 안섞이는 과일 3 주스 2018/03/09 1,138
787631 돼지고기 사시려면 돼지 2018/03/09 796
787630 일베와 바로 선긋기하는 LG전자 25 ... 2018/03/09 4,861
787629 팀킴 청소기 광고 촬영현장 - 비디오머그 3 기레기아웃 2018/03/09 1,110
787628 혹시 싶어 평창 이전 스피드 스케이팅 상황을 알려드리지요 신노스케 2018/03/09 654
787627 서울 중학생 전학, 학교 결원 어떻게 알아볼 수 있나요? 4 전학 2018/03/09 1,446
787626 가죽소파 가죽이 벗겨지기 시작하는데 소파커버 씌우면 쓸만할까요?.. 6 이사 2018/03/09 2,945
787625 시스템에어컨 결정 lg vs 삼성 13 시스템 2018/03/09 3,408
787624 식구들 아무도 없는 시간에 집안일 하기 아까워요 21 주부 2018/03/09 4,390
787623 이동욱 수지 열애 49 ㅂㅈ 2018/03/09 25,742
787622 성폭력 관련 되지도 않은 들이댐이 난무하네요 oo 2018/03/09 741
787621 가위 바위 보 할 때 늘 이기는 사람은 무슨 요령이 있는걸까요?.. 2 궁금 2018/03/09 949
787620 주진우 맹신도들 피해여성을 이상한 여자로 몰아감 19 주진우미투 2018/03/09 5,980
787619 한국시간 오전 9시 백악관에서 정의용 서훈 대북 관련 발표 10 ........ 2018/03/09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