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짜증은 일단 참고 다 받아줘야 되는건가요?

고3 조회수 : 3,878
작성일 : 2018-03-07 16:01:43
고3 때 엄마와 사이가 좋았던 학생들이
대부분 입시결과도 좋았다는 말이 있던데
도 닦는 심정으로 1년 보내야 될것 같네요.

IP : 175.223.xxx.4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7 4:03 PM (223.62.xxx.97)

    고3이든 고3할아버지든 아닌건 아닌거죠. 기본적인 투정은 받아줘도 도를 넘어서는건 아닌듯요.

  • 2.
    '18.3.7 4:05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작년에 재수해서 올해 대학 입학했고,
    올해 고3짜리 있는데요.

    조금 예민해지는 것 같고
    피로도가 올라가는 것 같긴하지만
    짜증을 대놓고 하진 않는데요.
    왜 짜증내요....
    엄마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인가요...
    무슨 큰일한다고.

  • 3. ㅁㅁ
    '18.3.7 4:06 PM (117.111.xxx.213) - 삭제된댓글

    고3이 무슨 벼슬인가요..
    저희애도 고3인데 평소랑 별다를거 없이 지내요.
    특별대우해주지도 않지만
    공부푸쉬도 하지 않아요.

  • 4. ㅠㅠ
    '18.3.7 4:07 PM (58.234.xxx.92)

    정말 막장아니면 다 받아주세요
    싸울거 같으면 부딪히지 않게 엄마가 미리 자리를 피해주구요
    막상 아이하고 싸워봐야 엄마입장에서 유치하잖아요

  • 5.
    '18.3.7 4:07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우선 배려는 해주려고 하지만요.
    건강이나 방 청결, 간식 등등.

  • 6. 고3때
    '18.3.7 4:11 PM (1.239.xxx.146)

    예민해져 있어요.지나고 나면 나아집니다.

  • 7.
    '18.3.7 4:14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작년에 재수해서 올해 대학 입학했고,
    올해 고3짜리 있는데요.

    조금 예민해지는 것 같고
    피로도가 올라가는 것 같긴하지만
    짜증을 대놓고 하진 않는데요.
    왜 짜증내요....
    엄마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인가요...

    물론,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신체적으로 체력이 떨이진 상태이니
    저도 잔소리 안하려고 하지요.

    간식이나 잘 챙겨주고
    영양제, 식사 부지런히 챙기고.
    서로 노력하는 것을 아는 걸요.
    결과와 상관없이...

    같이 대화 나눌 수 있으니
    만족합니다.
    짜증은 습관되는 것 같고
    강도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주변 경우 보니까...

  • 8. ::
    '18.3.7 4:14 P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어지간하면 최대한 맞춰줘야지요
    제일 힘든건 공부하는 수험생 이니까

  • 9. 3:1법칙
    '18.3.7 4:26 PM (121.160.xxx.222)

    세번 참고 한번 소리 꽥꽥 해줍니다

  • 10. 네네
    '18.3.7 4:36 PM (121.169.xxx.230)

    막장아니면 받아주세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주세요.
    고3때 본인은 그렇지 않았다해도 내자식이 느끼는 무게는 다를수 있잖아요.
    넘 심하다싶을땐 엄마도 사람이다, 힘들다, 대화도 하구요.

    고3은 거의 성인이라 조근조근 얘기하면 잘 통해요.
    중2 다루듯이 하면 안되는거지요.

    짜증이나 분노, 우울감은 어느정도 받아들여주세요.
    다독여주시고, 잘 다스리며 이겨내도록 힘을 주셔야해요.

  • 11. ...
    '18.3.7 4:45 PM (14.36.xxx.209)

    받아주다가 너무 버릇이 없으면 한번씩 버럭 해줬었습니다.
    다 받아주면 엄마를 스트레스 해소 도구로 아는데, 그건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좋지 않아요.

  • 12. 고3이
    '18.3.7 5:08 PM (14.41.xxx.47) - 삭제된댓글

    뭐라고 무조건 받아주라는 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어릴땐 어려서 ~
    사춘기때 사춘기라서 ~ 대학생되면
    어떤 논리로 그나쁜버릇 고치겠는지요?!
    고3이면 왠만한 가치관 다 자리잡았을 나이 입니다
    짜증 받아줄 나이 절대 아닙니다

  • 13. ...
    '18.3.7 5:14 PM (223.62.xxx.245)

    받아주기 싫음 마는거지
    그딴걸 물어봐야아나요?

    고작 일년
    고3이되니 대단한 자리앉았다고 유세떠는것도 아니고
    힘들고 불안하니 예민해서 그런건데
    엄마가 그런것도 이해못하면 마는거죠....뭐

  • 14. 고3된다고 갑자기 성격이 바뀌나요?
    '18.3.7 5:24 PM (27.100.xxx.47) - 삭제된댓글

    평소 오냐오냐 성적만 나오면 된다 그런 마인드라 그런건 아니에요?
    그 정도 스트레스는 앞으로도 계속 받을텐데 고3이라 허용하는 건 제 기준에는 아니네요..
    일단은 참고
    그 순간이 지난 다음에는 잘 얘기해야 할 것 같아요.
    일단이 계속되면 윗분처럼 한번 버럭해줘야 정신차리구요.

  • 15. ....
    '18.3.7 5:35 PM (1.237.xxx.189)

    고등2학년 정도면 내 소관이 아니니 포기가 돼서 갈등이 덜할것도 같은데요
    초등 저학년 의무적으로 엄마가 공부 봐줘야하는 때이고
    놔버리기에 이르고 죽겠네요

  • 16. ..........
    '18.3.7 5:3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안 받아 줘요.
    공부가 고3이 벼슬도 아니고.

  • 17. 콩콩콩콩
    '18.3.7 5:45 PM (1.249.xxx.93)

    제가 가장 예민할때가 고3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그땐 예민할수밖에 없었네요..
    한참 공부할땐.. 집에 새벽 2시에 도착.. 6시에 기상..
    (독서실차 타고 와서 씻고 자고.. 8시까지 등교여서.. 6시 기상)
    엄마가 저한테 말걸기가 무서웠다고 그러더라구요...
    전 기억이 없습니다만... ㅜㅜ

  • 18. **
    '18.3.7 7:52 PM (218.237.xxx.58)

    막장 아니면 다 받아줍니다.

    누구보다 아이가 가장 힘들 시기이니까요..

    눈에서 레이저 나오던 아이가
    하트 뿅뿅 날리는 그날이 곧 옵니다..

    조금 만 더 도를 닦으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79 뻘짓하면 가만 안둔다 1 이진관판사님.. 07:31:40 189
1791378 현대차를 보면 개미들 3 개미들 07:22:56 630
1791377 계엄은 왜 했대요? 1 lil 07:10:25 462
1791376 명언 - 병에 맞서 싸우는 열쇠 1 ♧♧♧ 07:02:40 379
1791375 툭하면 주변사람 손절하는 건... 4 . . . .. 06:45:32 893
1791374 아파트 평소 계단 층마다 방화문 열어놓나요? 4 어머나 06:22:16 662
1791373 일체형세탁기 5 JJ 06:18:30 481
1791372 대용량 샴푸 선택좀 도와주세요. 5 ... 06:10:24 502
1791371 임대주택. 보유세 양도세 강화는 이제 보편적 복지같은 개념이 될.. 14 아무래도 05:56:45 710
1791370 서울 집값이 떨어질 수 없는 이유 14 집값 05:50:23 1,465
1791369 속이 너무 아파서 밤을 샜어요 5 ... 05:48:12 936
1791368 판사 우인성의 김건희 판결은 판결이 아닌 "범죄&quo.. 3 촛불행동성명.. 05:37:49 957
1791367 오늘 미장은 진짜 빠지네요. 1 ........ 05:35:58 1,353
1791366 최근 생활 습관 2가지 (반강제로) 바뀌었어요 2 40중반 05:18:41 1,824
1791365 현금이 가장 위험한 자산 6 ㅇㅇ 05:14:57 2,610
1791364 다음의 브런치는 보석이네요 다음 05:14:51 839
179136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5:05:50 445
1791362 사람이 죽을 고비를 넘긴 후의 변화 ? 4 인생 04:47:07 1,584
1791361 분유 젖병 빠는 척하며 안먹는 돌 전 아기 6 전에 04:40:26 1,125
1791360 JTBC “김건희, 총선 광주출마 고려했다” 7 ㅋㅋㅋ 03:45:55 2,245
1791359 금은 폭락 왜 저래요 9 ... 03:43:46 3,906
1791358 저는 샤넬백 있는데 안들게 돼요 4 . 03:20:24 1,393
1791357 양승태 유죄판결에 대한 차성안 교수 해설 ㅅㅅ 03:07:14 400
1791356 분노에 찬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노래입니다. 4 .. 02:58:03 820
1791355 안선영 엄마 3 치매 02:17:07 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