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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3 폭력적인 친구 대처어떻게..

마미 조회수 : 2,116
작성일 : 2018-03-07 08:35:28
애들끼리 싸울수도있다고생각하지만 매번 맞고오고 그러면 차라리 때리는게 낫겠다 싶을때가 많네요.
좀 거친애들있잖아요. 싸움을 잘하거나. 덩치가크거나..
싸우게되면 때리니깐..너무속상해요.
한번은 그애한테 가서 친하게지내라고 때리면 속상하다고 얘기는한번했어요.
어제도 그런일이있어서
선생님한텐얘기해도 선생님이목격한것도아니고 애들말만듣고
애들은 서로 잘못하는게있는거다.서로화해했다 이런식으로 말하시니 더 붙잡고 얘기하기도그렇구요.
그애랑 덩치로봐서 못당하니깐 만약때리면 크게소리지르거나.
그런일이 발생되지않게 그애가괴롭히거나 하면무시하고 다른거하라고 했는데..
때리면 같이 때리라고하는게 맞는건지 피하라고하는게맞는지.. 참 모르겠네요
폭력적인아이들은 성향이 그런건가요? ㅠ 하도애들을 때려서 부모도 알텐데.. 부모가 뭐라해도 소용없는건지..
우리애가 젤 많이 그애랑 부딪혀서 속상해요.
그런애들 꼭 한둘은있을텐데 우리애가 약해보여서 나중에 더 괴롭힘당하지않을까 걱정도되요.
운동 시킨다고 애가 확 강해지는것도아니고..걱정이태산이네요
IP : 121.188.xxx.1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7 8:38 AM (125.185.xxx.178)

    그냥 학폭으로 신고하세요.

  • 2. 음..
    '18.3.7 8:40 AM (1.11.xxx.4) - 삭제된댓글

    조언은 저도 들어야할판이고 ^^
    남아 키워보니 덩치보다 깡같아요
    우리애 덩치는 반에서 제일큰데 머리하나 작은애한테 맞고 와요 ㅠ
    힘으로 절대 안질텐데 ~
    주위에 물어보니 천성이고 성향이라고. 저도 답답해요

  • 3. 덧붙여
    '18.3.7 8:43 AM (1.11.xxx.4) - 삭제된댓글

    폭력적인 아이들. 대체로 부모보면 아~~ 소리 나옵니다
    학폭위도 겪어봤고.
    폭력쓰는애 부모 만나서 얘기하는데 다~ 때릴만해서 때렸다 예요
    그리고 엄마아빠한테 맞고 크는애들도 역시 밖에서 폭력적인경우 봤고.
    초등저학년때부터 아빠한테 야구방망이로 맞는다는다는 아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유명해요 폭력으로.

  • 4. 무명
    '18.3.7 8:52 AM (219.255.xxx.215)

    그냥 걔랑 어울리지 말라고 하세요.
    한반에 친구가 그 아이만 있는게 아닌데
    그 아이 없는 다른 무리랑 어울리면 되죠.
    걔랑 어울리지않는데 걔가 쫒아오면서 때리거나 괴롭힌다면 그건 상담해서 학폭위도 고려해보시는데...
    같이 어울리는 상황에서 님 아이랑 가장 많이 부딫힌다면
    아마 저쪽에서도 할말이 많을거에요.
    폭력이 물리적인거 말고 언어적인것도 있거든요.
    보통 덩치가 작은 애들은 까불거리면서 말로 건드리고
    동치 큰애들은 말로 하지말라고 하다가 우씨~ 하면서 물리적으로 건드리더라고요. 그러니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폭력이라 말할수가 없어요.

  • 5. ....
    '18.3.7 8:57 AM (1.212.xxx.227)

    그동안 엄마들이 가장 잘못한 일들은 폭력을 가한 학생에게 우리아이와 사이좋게 잘 지내라고
    얘기하는거 같아요. 요즘 애들은 그렇게 말하면 아이는 물론 친구엄마까지 우습게 봅니다.
    그아이와 만나서 얘기하세요. 우리아이와 절대로 같이 놀지 말고 앞으로 계속 난널 지켜볼거다.
    계속 같은 일이 반복되면 경찰서에 신고하겠다구요.
    협박으로 들리지 않게 최대한 무덤덤하게 얘기하세요.
    가해아이 엄마에게 오해살수 있을지 모르니 휴대폰으로 대화내용을 녹음해두시고 담임샘에게도 가해아이에게 얘기한 내용을 전달하셔야 선생님도 관심갖고 지켜볼 겁니다.

  • 6. ㄱㅅㄴㄷ
    '18.3.7 9:02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제가 직접 경고로 말했어요
    울아들은 전교에서 젤 큰데 때리는 애는 반에서도 작네요

  • 7.
    '18.3.7 9:18 AM (175.117.xxx.158)

    안엮여야 하는데ᆢ. 한방먹어야 정신차릴듯ᆢ 부모가 알고도 ᆢ사고가 비슷한경우많아요 가해자는 별생각없고 불편한거 없고ᆢ

  • 8.
    '18.3.7 10:01 AM (59.18.xxx.161)

    우리 애반에도 그런 폭력적인아이 있었는데 할아버지할머니가 키우는데 떠받들어키운다고 무조건오냐오냐 그할배가 애한테도 당하지않으려면 싸울때 눈쪽을 주먹으로 치라고 가르킨다고 했다는 문제아 뒤에는 문제부모나 조부모가 있긴있어요 인성교육을 가르치지않음 항의하면 되려 큰소리친다고하네요 ㅉㅉ미친것들

  • 9. ..
    '18.3.7 11:31 AM (1.241.xxx.219)

    요즘은 부모가 직접 가해학생을 만나면 신고당할 수도 있어요. 일단 무조건 교사를 거쳐야 하고 해결이 안되면 교감에게 연락하세요.

  • 10. 아들만 둘키운엄마
    '18.3.7 11:43 AM (115.21.xxx.213)

    엄마가 날마다 학교에가세요 그리고 그아이에게 싸우거나 우리애건들면 경찰에 신고할거라고하세요
    엄마가 무조건 학교에 얼굴내밀러 다녀야해요 내살림하고 학교에만 신경쓰세요

  • 11. ㄷㄷㄷㄷ
    '18.3.7 5:45 PM (161.142.xxx.225)

    저 위에 무명님 댓글과 생각 같아요.
    원글님은 원글 아이 입장에서 말씀하시는게 당연하시겠지만
    원글님 아이를 위해서 해결은 객관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찾으시는 게 좋아요.

    상대방 아이를 폭력적이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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