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그 대연정 협치소리는 안들어도 되는군요

ㅡㅡ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18-03-06 06:02:38
민주당 당대표하겠다고 나서려는거보니 또 슬슬
혈압오르던데...;;;;;;
대연정이니 협치니 하면서 대인배인척
적폐들손잡으려하는거
정말 너무 싫었거든요ㅠㅠ
중요한 순간에 터진거 짜증은 나지만
이대로 아웃이라니 뭐 장기적으로봐선 최악은
아닌거같기도해요

IP : 125.179.xxx.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6 6:17 AM (1.248.xxx.74)

    새옹지마라는 말은 이럴 때 쓰면 되겠네요.

  • 2. 탈옥재용
    '18.3.6 6:23 AM (14.39.xxx.191)

    공감합니다.

  • 3.
    '18.3.6 6:29 AM (211.36.xxx.154)

    저도요.......

  • 4. 선한의지
    '18.3.6 6:35 AM (39.115.xxx.232)

    이런말도 있었죠.

  • 5. ...
    '18.3.6 6:42 AM (99.13.xxx.94)

    저도요... 22222

  • 6.
    '18.3.6 6:47 AM (58.140.xxx.8)

    자기말을 이해못한다고 바득바득 우기던 얼굴 생각나네요
    이상스럽게 싫었던 인물 아웃!

  • 7. 한지혜
    '18.3.6 6:52 AM (116.40.xxx.43)

    엉덩이는 민주당에 깔고 앉아서 솜은 적폐세력에 뻗어 먹을 거 건져 먹으려던 심산같아 보기 싫었는데
    이전 아웃이 반가워요.

  • 8. 답답함
    '18.3.6 7:22 AM (211.49.xxx.219)

    뭔지 모르게 찜찜하고 답답했던 게
    시원하게 떨어져나간 느낌

  • 9. ..
    '18.3.6 7:31 AM (221.140.xxx.107)

    저도 막 아깝다보다는 뭔가 시원한..

  • 10. ...
    '18.3.6 7:32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시원~~~~

  • 11. ....
    '18.3.6 7:36 AM (110.70.xxx.243)

    대연정..선한 의지...혈압.
    저도요33333

  • 12. . . .
    '18.3.6 7:52 AM (125.185.xxx.178)

    앓던 이가 빠진거 같아요.

  • 13.
    '18.3.6 7:57 AM (175.208.xxx.55)

    저도 그 소리 안들어서 좋을 듯 ㅎ

  • 14. 어설프게
    '18.3.6 8:06 AM (125.178.xxx.187)

    충청도노인들한테 인기얻어 재선하게 됐으니 대선도 그런구도로가면 될줄알고 말도 안되는 뜬구름 잡는 화술에 질려 애초부터. 제외해놨고 이제 민주당에서도 자기관리 안되는 정치인들. 솎아내야해요.
    권력은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법.

    누군가 또다시 참신하게 등장해 국민들. 어루만져줄 그릇으로. 성장하면 될것.정치인중 두안씨들이 이렇게 소멸돼가네요.

  • 15. ......
    '18.3.6 8:37 AM (27.177.xxx.198)

    대연정도 정말 어이 없었는데 이번 사건은 더 어이 없네요.

  • 16. 저도요
    '18.3.6 8:54 AM (175.223.xxx.254)

    앓던이 빠진것같아요.
    그 사람 상습범일거 같은데 포장만 잘된 정치인이었나 싶은게 회의가 드는군요.
    연정연정 안철수 닮은꼴 같고 싫었어요.

  • 17. 제가
    '18.3.6 11:16 AM (182.231.xxx.124)

    이재명 안희정 싫어서 민주당 경선까지 참여 했어요.
    당대표 나온다고 해서 정말 짜증 났었는데 잘됐어요.
    전 선한 의지가 없어서 별로 안타깝지도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775 3년간 14차례 '폭삭', 부산 사상~하단선 싱크홀 대책 없나 .. 엑스포29표.. 14:15:44 4
1713774 모듬순대가 웃겨서 미치겠어요 1 ..... 14:11:04 309
1713773 우리법 연구회 대법관 이흥구 1 . . 14:08:32 277
1713772 저 스마트TV 받았어요 2 헤헷 14:04:50 437
1713771 자식이 주는 용돈은 그 무게가 다르다고.. 1 14:02:47 422
1713770 이재명 상대원 시장 연설 전문(더쿠펌) 1 .. 14:01:32 210
1713769 근데 김학의는 왜 무죄죠 21 ㄱㄴ 13:54:30 697
1713768 한덕수는 정말 어이가 없긴 해요 6 ㅁㅁ 13:50:48 1,031
1713767 장성철 “파기자판 안해준 것에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조희대에게.. 17 ........ 13:49:51 1,204
1713766 사춘기아들에 대한 맘이 차가워지네요 23 11 13:49:05 1,057
1713765 김앤장의 윤석열친구들, 한동훈 그리고 첼리스트 5 한동훈너! 13:47:30 843
1713764 얼마전 10키로 참외 받았어요 3 감사 13:46:51 572
1713763 가족이 안 먹는다며 저 먹으라고 전화하는 지인 뭔가요 10 뭐죠 13:46:14 885
1713762 담근 열무김치가 좀 짠데 6 좋은날 13:45:17 224
1713761 일인 사우나 집에 있으신분 있나요? 1 동글이 13:41:46 342
1713760 철학관 갔다왔어요 12 ... 13:39:58 1,206
1713759 판사들 사이에서도 인정 안하는 조직 21 . . 13:39:38 1,492
1713758 직장을 다시 갖고 싶어 눈물이 나네요… 7 오랜만에 13:38:55 1,004
1713757 한덕수가 꼭 국민의 힘 대선후보 되어야합니다! 13 도와주세요 13:34:44 1,416
1713756 김학의 무죄. 판사의 양심 4 희대의 개쓰.. 13:34:14 713
1713755 제주항공 참사.. 7 슬픔 13:28:58 1,230
1713754 주사피부염으로 고생중이요. 8 ,,, 13:28:54 523
1713753 제가 드린 어버이날 선물은요. 1 ... 13:28:23 920
1713752 판사 검사 니들은 사법 공무원일뿐이야 9 13:24:42 310
1713751 시댁은 며느리가 아들 조종한다고 생각하는듯 11 13:21:24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