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개뿔!!! 돈만보고 결혼하는게 정답이넉요

.. 조회수 : 3,698
작성일 : 2018-03-05 21:23:11
역시..저 아래 글에도그렇듯이
십몇년을 같이살면 남편들 거의모두 다 다른여자랑 잠한번잤겠거니 하고 산다는데..
그냥 차라리 사랑없이 돈만보고 돈많은남자랑 어떻게해서든 결혼하는게 최고인거같네요 다시한번느끼네요
어차피 돈도못버는남편이 바람펴도 이혼못하고 속곪아서 살바에 돈많은남편 물어서 비위맞춰주면서 사치나하면서 사는게최고!!
역시남는건 돈뿐이죠!
IP : 222.238.xxx.2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5 9:26 PM (180.224.xxx.155)

    무슨 엉뚱한소릴..

  • 2. ㅂㅈㄷㄱ
    '18.3.5 9:27 PM (121.135.xxx.185)

    1. 요새 돈많은 남자는 돈많은 여자 원함 (잃을 게 많을수록 지키고 싶어함) 그래서 끼리끼리.. 2. 돈이야말로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는 거임. 몇대 손손 내려오는 재벌 명문가 아닌다음에야 그래서 한때 추억, 감정 공유한 사이가 나음.

  • 3. 수준이`
    '18.3.5 9:27 PM (218.51.xxx.239)

    원글님은 그냥 돈하고 결혼하세요~

  • 4. ..
    '18.3.5 9:29 PM (222.238.xxx.234)

    한때 감정 추억 기껏공유한사람한테 저런짓하는남자라면 추억과 감정이 쓰레기가되는건데요뭐...아프기만할거같아요

  • 5.
    '18.3.5 9:30 PM (222.238.xxx.234)

    저는 다른여자들도 전부 돈하고 결혼했으면좋겠어요
    남자란건 믿을게못된다는걸 요즘 남자들보니 알겠네요

  • 6. ㅁㅁㅁ
    '18.3.5 9:31 PM (223.38.xxx.211) - 삭제된댓글

    불쌍하시네요 이런글은 좀

  • 7. ..
    '18.3.5 9:32 PM (222.238.xxx.234)

    남편한테까지 뒷통수맞는 여자보단 덜불쌍하죠

  • 8. ddddd
    '18.3.5 10:23 PM (121.160.xxx.150)

    여자들이 다 돈보고 결혼하면 경쟁율이 장난 아닐 텐데
    하렘 후궁사가 옆자리 젊은 여직원간에 벌어질 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778 감학의 무죄판결은 검찰 때문이었습니다. ㅅㅅ 14:31:17 8
1713777 어버이날 용돈 어버이날 14:30:09 50
1713776 희대와 9인 패거리 탈출? 1 내 투표권!.. 14:28:45 147
1713775 박쥐 한덕수 선생 2 00 14:21:25 373
1713774 어젯밤 공원 화장실에서 황당 4 ... 14:16:20 704
1713773 3년간 14차례 '폭삭', 부산 사상~하단선 싱크홀 대책 없나 .. 2 엑스포29표.. 14:15:44 313
1713772 모듬순대가 웃겨서 미치겠어요 6 ..... 14:11:04 1,094
1713771 우리법 연구회 대법관 이흥구 5 . . 14:08:32 634
1713770 저 스마트TV 받았어요 2 헤헷 14:04:50 786
1713769 자식이 주는 용돈은 그 무게가 다르다고.. 2 14:02:47 806
1713768 이재명 상대원 시장 연설 전문(더쿠펌) 2 .. 14:01:32 350
1713767 근데 김학의는 왜 무죄죠 24 ㄱㄴ 13:54:30 1,039
1713766 한덕수는 정말 어이가 없긴 해요 9 ㅁㅁ 13:50:48 1,399
1713765 장성철 “파기자판 안해준 것에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조희대에게.. 18 ........ 13:49:51 1,618
1713764 사춘기아들에 대한 맘이 차가워지네요 28 11 13:49:05 1,608
1713763 김앤장의 윤석열친구들, 한동훈 그리고 첼리스트 6 한동훈너! 13:47:30 1,072
1713762 얼마전 10키로 참외 받았어요 4 감사 13:46:51 841
1713761 가족이 안 먹는다며 저 먹으라고 전화하는 지인 뭔가요 11 뭐죠 13:46:14 1,305
1713760 담근 열무김치가 좀 짠데 6 좋은날 13:45:17 288
1713759 일인 사우나 집에 있으신분 있나요? 1 동글이 13:41:46 434
1713758 철학관 갔다왔어요 12 ... 13:39:58 1,554
1713757 판사들 사이에서도 인정 안하는 조직 23 . . 13:39:38 1,918
1713756 직장을 다시 갖고 싶어 눈물이 나네요… 11 오랜만에 13:38:55 1,294
1713755 한덕수가 꼭 국민의 힘 대선후보 되어야합니다! 15 도와주세요 13:34:44 1,691
1713754 김학의 무죄. 판사의 양심 4 희대의 개쓰.. 13:34:14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