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만원짜리 봄야상은 좀 그렇겠죠

40후반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18-03-03 17:52:58
야상하나 사고픈데 인터넷 쇼핑몰만 보고 있어요.
엉덩이까지 가려지는 롱으로
2만원이라는데 막상 받음 아닐까봐요.
남편은 좋은거 사라고 하고
아울렛에 20만원도 너무 비싸다고 세일하는거 없냐고 하고,
인터넷 물건은 꼭 보는 눈도 없다고 하고
본인은 20년전에도 백만원짜리 양복에, 지금도 메이커 입는다고
하면서 잘고르는 척하구요.
그때나 지금이나 참 돈없기는 마찬가지네요.
신혼때라 급여 백으로 살았고, 지금은 교육비가 너무들어
티한장도 못사고 내 미용실 커트비 만원 쓰는게 사치네요
IP : 220.80.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대?
    '18.3.3 5:55 PM (116.127.xxx.144)


    면 야상은 참 .....
    다른거 이쁜거 사세요.
    점퍼종류라도 야상말고 다른걸로

  • 2.
    '18.3.3 6:00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2만원짜리 야상 괜찮아요.
    근데 교육비때문에 좋은건 못사입는다니...

  • 3. 일단스톱
    '18.3.3 6:11 PM (58.225.xxx.39)

    사십대후반이신데 야상은 진짜 아닌데.. ㅜㅜ
    더구나 이만원짜리 인터넷으로 사는거면
    일단 참아주시고, 차라리 엔씨나 밖에나가셔서
    입어보시고 고르세요.

  • 4. ㅇㅇ
    '18.3.3 6:18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봄옷이 입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돈 주고 사기가 아까울지경

  • 5. ...
    '18.3.3 6:18 PM (223.38.xxx.156)

    야상을 두고두고 십년씩 입을것도 아닌데
    뭐하러 좋은걸 사요...?

  • 6. ㅎㅎ
    '18.3.3 6:38 PM (180.230.xxx.96)

    싼거 사서 입었더니 색이 바래요
    아무리 못입어도 몇년은 입어야죠

  • 7. 저도
    '18.3.3 6:51 PM (121.171.xxx.88)

    저렴한옷 좋아하는데요... 원래 2만원인 옷은 잘 안사요. 원래 5만원인데 세일해서 2만원인건 사요. 원단차이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인터넷으로는 안사요. 원단보고 사요. 또 인터넷도 브랜드 제품은 사긴 하지만 대부분 실물을 봐요. 보는거랑 입는거는 달라요.

  • 8. 저도
    '18.3.3 7:02 PM (121.171.xxx.88)

    참... 그리고 저렴한옷도 알뜰한 것도 좋고 다 좋은데요. 제가 결혼 20년가까이 살면서 느낀거..
    보통 남자들은 좀더 좋은거 입히고 가격 좀 비싸고 사입히고 그러쟎아요 . 사회생활 한다구...
    솔직히 내꺼아껴서 애들도 입고 싶다는거 입혀주고, 남편도그렇구...
    그리고 내꺼 엄청 아끼고 살았거든요. 저는 솔직히 싼것도 안 사입었어요. 주변 언니한테 물려 입었거든요. 내 외출복(예식장용) 계절별로 하나정도씩만 있고 다른 옷은 물려 입었어요.

    어찌됬든 내가 그리 아끼고 안입고 알뜰하게 산다고 그걸 남편이 높이 평가해주거나 그러지 않아요. 그냥 아내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러니까 너무 아끼지만 마시고 적당히 쓰면서 사세요. 이쁜옷도 사고요.
    여자가 알뜰하다고 미안해서 남편도 좀 아끼고 그러지도 않아요. 너는 아끼는 사람, 나는 원래 쓰던대로 쓰는 사람인거죠.

  • 9. ..
    '18.3.3 9:33 P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

    곧 여름입니다




    오늘 회사언니랑 곧 여름이니
    봄옷 사지말자고 나눈 얘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34 오늘 유시민작가님 매불쇼 녹화하셨다네요. ... 23:29:24 32
1825833 주진우 "선관위 전관·가족회사에 175억 계약…'선피아.. 2 .... 23:26:30 142
1825832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저보고 복부인 같대요 12 올만에 23:22:32 442
1825831 삼전닉스가 오르기 힘든 이유 8 오랜방황 23:05:57 1,338
1825830 청년적금 부모동의하면 본인에게 문자오나요 4 23:05:39 269
1825829 현재 비구름레이더 1 ㅇㅇ 23:05:03 672
1825828 수사권 완전 박탈하지 않으면 난 검찰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을겁니.. 5 ... 23:03:35 299
1825827 4세대 실비 만기오신분들 보세요 8 현직 23:00:40 506
1825826 빨래.. 구분없이 한꺼번에 돌리시는분 28 111 23:00:39 1,264
1825825 오늘 본 웃긴 표현이 1 ㅎㄹㅇ 22:59:58 359
1825824 미국 초반장, 하닉 12% 상승 2 ........ 22:58:25 697
1825823 와 국무회의 이장면은 내가 다 창피하네요 23 ..... 22:45:20 1,619
1825822 민주당사라도 가야하나.. 6 공취소 22:44:17 403
1825821 이재명 탄핵 플랜시작? 조희대가 밑밥깔았다 19 그냥 22:42:27 938
1825820 더티 플레이어 이재명대통령 7 겸앤경 22:41:26 559
1825819 저 바네사브루노 짝퉁 산걸까요? 4 ㅇㅇ 22:39:20 836
1825818 왜 떠나지 않았을까요? ㅜ 1 레이먼드 22:33:43 973
1825817 조리보조 알바(설거지) 후기입니다 .세군데 13 알바후기 22:18:53 2,299
1825816 의리없는 인간인데 왜 정청래는 그 인간을 위해 일한다는 거예요?.. 25 1234 22:18:17 1,063
1825815 밤10시에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한다는소리가 42 .. 22:13:06 3,188
1825814 與 원내지도부, 의총서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채택한 적 없다.. 19 뭐했냐니들!.. 22:12:34 949
1825813 수험생 영양제나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8 ----- 22:11:17 366
1825812 장윤기 반성문 싸패네요 7 .. 22:09:36 1,815
1825811 이재명이 의리 있는 인간이라고 보세요 ? 38 자잦 22:05:19 1,295
1825810 헬쓰2일차. 천계35분. PT1시간 6 헬린 21:58:55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