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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둘.. 하고 싶다는 것만 시켜주는 데도 사교육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 조회수 : 3,916
작성일 : 2018-03-02 18:23:49
초4 아들
영어 공부방 태권도 방과후 다해서 46만원
초1 오늘 입학한 딸
학습지(국,수) 태권도 피아노 방과후 40만원




육아 모토가 강요하지말자
하고싶다는건 시켜주자인데..
애들이
클수록 하고 싶어 하는 게 많아지네요

벌써 사교육비가 86만원이면
나중엔 어떨지..

월급은 상여포함 외벌이 월 400정도인데..
월급에 비해, 애들 나이에 비해
사교육비 많이 나가는거 맞죠?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네요

IP : 61.105.xxx.2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ㅇ
    '18.3.2 6:28 PM (223.33.xxx.175) - 삭제된댓글

    외벌이 400에 초등아이들 사교육비만 100이면 무리하는것 같아요.

  • 2. 초등둘
    '18.3.2 6:33 PM (125.191.xxx.148)

    저흰 사교육 둘 60마넌정도 드는데요
    요것도 힘드네요;;
    식비가 점점 많이 들어서요..
    상반기에 하나더 줄일려고요~

  • 3. 아아아아
    '18.3.2 6:33 PM (182.231.xxx.170)

    원래 하고싶다는 거 다 안 시켜줘요.
    가지치기 해야죠.

  • 4. 흠흠
    '18.3.2 6:34 PM (125.179.xxx.41)

    맞아요 애들도 하고싶은게 많더라구요.,,
    제 이웃은 별생각없이 발레학원보냈는데
    아이가 정식으로 발레하고싶다해서 멘붕;;;;
    한번대회나갈때마다 수백씩 깨진다고 힘들어해요

  • 5. 그냥
    '18.3.2 6:39 PM (175.116.xxx.169)

    시켜주다가 뭔가 반짝하고 아이에게 필? 이 오면
    그게 재능이니 밀어주는 값이다 쳐야할거 같아요

    아이가 이거저거 하거 싶을때가 너무 좋은거에요

    다 귀찮아 혹은 다 별로야...하면 또 너무 싫거든요

  • 6. 그래서
    '18.3.2 6:46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애없고 애어려서 모을 수 있을때 허리띠 졸라매고 모으라고 하는거죠.
    지금부터 결혼시킬때까지 계속 애한테 드는 비용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이기 힘들어요.

    초1 초4에 소득 400에 86이면 많은 건 아닌것 같은데 초등전에 싼 문센 같은데 여러군데 보내서 하고싶은거 확인하고 재능보이는게 있다면 거기 올인하고 아니라면 체력키울겸 운동하나 예능하나정도 취미남기고 공부만 시켜야죠.
    이제 어느쪽 선택할지 결정해야할 때입니다.

  • 7. 아이
    '18.3.2 6:59 PM (59.10.xxx.20)

    한명당 100 나가는 집도 많다던데요.
    문제는 중고등.. 언니가 중고등 자녀 키우더니 저보고 초등때 돈 아꼈다 중고등때 쓰라네요. 단위가 달라져서 장난 아니라구요;;
    초등 한명인데도 풍요롭지가 않네요. 전세대출도 있고..ㅜ

  • 8. ..
    '18.3.2 7:06 PM (121.142.xxx.135) - 삭제된댓글

    초5 태권도 16 피아노 13 학습지 10
    초1 태권도 13 피아노 11 방과후 로봇 한다는데 이것도 꽤 비싸네요 저흰 요만큼만 하는데도 힘들어요 ㅡㅡ
    더 줄일건 없고 늘일것만 있는데...

  • 9. ㅁㅁ
    '18.3.2 7:10 PM (211.36.xxx.88) - 삭제된댓글

    초2 아들인데 외동이라 버티네요
    대형영어학원 30만 시립센터 운도 2개 7만
    학습지 3과목 10만
    총 비용은 원글님네랑 비슷하네요
    대신 방과후는 안시켜요 2개만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 10. ㅁㅁㅁㅁㅁ
    '18.3.2 7:11 PM (211.36.xxx.88) - 삭제된댓글

    초2 아들인데 외동이라 버티네요
    대형영어학원 30만 시립센터 운동 2개 7만 
    학습지 3과목 10만 
    총 비용은 원글님네랑 비슷하네요 
    대신 방과후는 안시켜요 2개만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 11. ...
    '18.3.2 7:58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집 있고 유산 받을 거 있음 적당한대요. 좀 더 써도 되구요. 근데 그 조건이 아니라면 과하네요.

  • 12.
    '18.3.2 8:04 PM (117.111.xxx.87)

    다시킨다고 다흡수하는건 아니니 조절하세요

  • 13. ...
    '18.3.2 8:13 PM (211.58.xxx.167)

    외벌이 400이면 애가 똘똘해도 시킬 돈이 없을 거에요.

  • 14. ...
    '18.3.2 8:36 PM (211.58.xxx.167)

    애 하고 싶어하는 것만이라도 시키자. 이 모토 지키자면 돈 진짜 많이 들어요.

  • 15. 아니
    '18.3.2 9:01 PM (121.128.xxx.117)

    하고 싶은 걸 어찌 다 시켜주나요?
    앞으로 어찌 감당 하시려고
    우선순위를 정해 가지 치기 하고
    학습지는 서점에서 사다가 풀리면 됩니다.
    맞벌이 하셔야지 중고등 감당 못하십니다.
    아니면 자기주도 학습을 익히게 도와주시던지.

  • 16.
    '18.3.2 11:23 PM (175.117.xxx.158)

    보통수준인데요.ᆢ요즘 애들 그정도는 하는거 같아요 다 돈이 문제죠 뭐ᆢ

  • 17. 하고 싶은거 다 안시켜요^^
    '18.3.3 11:32 AM (58.140.xxx.107)

    애들 하고 싶은거 순간적입니다. 자주 바뀌기도 하고 끈기가 없어요.
    순차적으로 해보심이..
    운동과 예체능 하나씩하면 굳이 방과후에 뭐할게 있나요?
    취미로 클레이나 컴퓨터 등 서너달이나 길면 1년 하면되죠. 엄마가 전업이면 헉습지도 필요없던데요.
    최소 20줄이고 적금넣어서 고등되면 지원하시길.
    고등학생은 억지로 아니고 본인이 하겠다면 다 자원해줘야 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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