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심통부리고 화 난 것 표시하니까 애가 학교 제 시간에 가네요

대화법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8-02-28 10:13:17

고3 되는데

좋게 얘기하고

격려하고

띄워주고

받아주고

아무리그래도

핸폰 보면서 아침밥 먹고

밥 먹고는 자기방에 드러누워 또 핸폰 보고

씻고 나오라고 나오라고 몇 번을 말 해야 씻고

어제는 퇴근 해 보니 애가 학교를 안갔더라구요.

학원도 싫다하고 학교가서 인강들어요.


제가 너무 화가 났어요.  실망스럽고요.

애한테 저녁도 안챙겨주고 방에 들어가서 그냥 잤어요.


이렇게 화난거 시위하고 심통부리니 애가 오늘 아침에는 아뭇소리 안했는데

밥 먹고, 씻고, 학교에 일찍 갔네요.


제가 얼마나 유치한가요.  애가 방학인데 땡땡이좀 쳤다고 어른인 엄마가 삐쳐서

밥도 안주고, 애랑 말도 하지 않고,, 훈육은 못하고 겁만 주고 있네요.

어째야 할지요.






IP : 175.192.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
    '18.2.28 10:21 AM (58.234.xxx.195)

    보고 초등아이인줄 알았네요.
    지금까지 화안내고 키우신거면 대단하시네요.
    화낸다고 고3인데 눈치껏 말듣는 아이도 대단하고.

  • 2.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18.2.28 10:25 AM (144.59.xxx.226)

    그프로을 보고 있으면,
    그 아이 잘못의 원인은 부모더라구요.

    모든 사람에게는 상.벌이 필요해요.

  • 3. wisdomgirl
    '18.2.28 1:55 PM (14.32.xxx.201)

    위분 말이 맞아요 우아달에 나온 것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15 월요일 코스피 급락하나…'매파 연준' 변수에 금·은·코인 일제히.. ㅇㅇ 23:09:17 14
1791914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요 엄마딸 23:08:48 39
1791913 여행가면 잠을 너무 못자요. 5 ^^ 22:58:22 291
1791912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이 내린다잖아요 ㅇㅇ 22:58:20 328
1791911 갑자기 생긴 목돈 5 22:57:18 515
1791910 인스타 쓰래드 안보고싶어요…. 3 희봉이 22:56:17 394
1791909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 재밌어요 4 요즘 22:55:13 534
1791908 자유한길단 1 22:53:39 138
1791907 정신과 거부하는 엄마 진이 22:52:48 280
1791906 고지혈증약 중단하면 위험한가요? 5 고지혈증약 22:51:20 506
1791905 요즘 대학생들 핸드폰 어떤 거 쓰나요? 7 프로방스에서.. 22:48:57 271
1791904 1.29 부동산 대책은 4 이제 22:45:19 638
1791903 눈오나요 3 ㅇㅇㅇ 22:39:30 809
1791902 언제부터 투기꾼들이 투자자로 불리게 되었나요? 3 ... 22:36:18 349
1791901 김선호 살아돌아왔는데 또 훅가나요? 2 뭐여 22:34:23 1,811
1791900 내 집에서 싸움도 못하나요? 9 진짜 22:24:20 1,748
1791899 집값이 떨어지게 되면 하급지부터 떨어지나요? 4 dd 22:18:59 1,027
1791898 오래전 친했던 외국친구에게 용기내 연락했는데, 씹혔어요. 7 ..... 22:18:57 1,502
1791897 몽클레어 패딩 좀 지겨워져서 옷 사고싶어요 11 다시 22:04:26 1,560
1791896 20대 후반에 주택청약 당첨 보셨나요.  1 .. 22:00:59 726
1791895 왜 새벽배송을 못하게 하는거죠? 2 ㅇㅇㅇ 21:59:53 1,194
1791894 상급지에 임대 아파트 지어서 집값 잡는 다는 착각 24 근데 21:55:05 2,097
1791893 유럽에서 고야드 사보신분 계실까요 동글 21:53:46 338
1791892 치킨 좋아하시는 분요 9 ..... 21:47:37 1,024
1791891 친정 아빠 잘 챙기라는 시모 25 21:44:23 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