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 52시간 근무라는게 뭔가요?

. . .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18-02-27 20:17:40
뉴스를 봐도 잘 모르겠어요.
공무원도 근무시간이 줄어드나요?
52나누기7을 하는건지요?
IP : 110.10.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리정돈
    '18.2.27 8:38 PM (49.164.xxx.133)

    7일 52시간이라고 jtbc에서 방송하네요~~

  • 2. ㅌㅌ
    '18.2.27 9:24 PM (113.131.xxx.229)

    근데 보통 5일일하지 7일 일하는게 아닌데 52시간이 나오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무식한 질문이지만 올려봅니다

  • 3. 무식
    '18.2.27 9:42 PM (110.70.xxx.19)

    저도 이거 좀 궁금해요.

  • 4. 나옹
    '18.2.27 9:55 PM (39.117.xxx.187) - 삭제된댓글

    원래는 8시간근무 x 5일해서 40 시간이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야근공화국이죠. 불과 10년전만해도 8시간이 아니라 11시간 12시간 근무하는 사람도 많았고요. 그래서 생긴게 주 52시간 제도인데. 야근과 휴일근무를 제한하기 위한 겁니다.
    40시간 빼면 12시간까지 야근이나 휴일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휴일근무 없이 야근한다면 하루에 약 2시간 반까지 추가로 야근할 수 있네요.

    대기업의 경우 이 법이 생긴 이후부터 야근 시간을 카운트해서 그 이상 근무하면 상사에게 경고메일이 갑니다. 중소기업은 뭐 그런거 없죠.

  • 5. 나옹
    '18.2.27 10:00 PM (39.117.xxx.187) - 삭제된댓글

    원래는 8시간근무 x 5일해서 40 시간이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야근공화국이죠. 불과 10년전만해도 8시간이 아니라 11시간 12시간 근무하는 사람도 많았고요. 그래서 생긴게 주 52시간 제도인데. 야근과 휴일근무를 제한하기 위한 겁니다. 
    40시간 빼면 12시간까지 야근이나 휴일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휴일근무 없이 야근한다면 하루에 약 2시간 반까지 추가로 야근할 수 있네요.  야근의 경우 포괄임금제인 사무직은 야근수당을 정식으로 주진 않지만 휴일근무의 경우는 평일의 1.5배인가를 줘야 합니다.

    대기업의 경우 2013년 이 법이 논의되기 시작할때부터 야근 시간을 카운트해서 그 이상 근무하면 상사에게 경고메일이 갑니다. 중소기업은 뭐 그런거 없었죠.
    그동안은 한나라당이 결사적으로 이거 법제화 막아왔는데 이제 정식으로 법제화가 되면 중소기업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제가 다니는 중소기업은 휴일근무수당도 없었던 모양인데 작년 추석이후부터 주기 시작했어요. 법제화를 미리 준비 하는 거죠.

  • 6. 나옹
    '18.2.27 10:03 PM (39.117.xxx.187)

    원래는 8시간근무 x 5일해서 40 시간이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야근공화국이죠. 불과 10년전만해도 8시간이 아니라 11시간 12시간 근무하는 사람도 많았고요. ( 경험.. ㅜ.ㅜ) 그래서 생긴게 주 52시간 제도인데. 야근과 휴일근무를 제한하기 위한 겁니다. 
    40시간 빼면 12시간까지 야근이나 휴일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휴일근무 없이 야근한다면 하루에 약 2시간 반까지 추가로 야근할 수 있네요.  야근의 경우 포괄임금제인 사무직은 야근수당을 정식으로 주진 않지만 휴일근무의 경우는 평일의 1.5배인가를 줘야 합니다.  정규 40시간 야근 10시간이라면 휴일근무는 2시간만 가능합니다.

    대기업의 경우 2013년 이 법이 논의되기 시작할때부터 야근 시간을 카운트해서 그 이상 근무하면 상사에게 경고메일이 갑니다. 중소기업은 뭐 그런거 없었죠. 
    그동안은 한나라당이 결사적으로 이거 법제화 막아왔는데 이제 정식으로 법제화가 되면 중소기업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제가 다니는 중소기업은 휴일근무수당도 없었던 모양인데 작년 추석이후부터 주기 시작했어요. 법제화를 미리 준비 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62 모든 갈라치기에는 이언주가 있었다 ... 12:39:06 27
1804461 우병우 근황 1 ㄱㄴ 12:30:02 421
1804460 복숭아우롱차 12:28:23 79
1804459 기차안에서 김밥먹을수있나요? 11 ........ 12:25:14 408
1804458 "더 이상 살아갈 자신 없어"..'무혐의'에 .. 5 ..... 12:17:41 955
1804457 웃자요 내배꼽 12:16:30 88
1804456 김밥집이 없네요.ㅜㅜ 4 기다리며 12:14:44 848
1804455 여론조사 응답율 50프로 특정세력조사착수 배후 12:13:53 151
1804454 역대 대통령들 성대모사ㄷㄷㄷ 5 .... 12:09:10 229
1804453 청주 빽다방 점주 사과문자 전문 4 .. 12:08:04 583
1804452 한준호가 바로 삭제한 영상 8 부정선거 12:06:19 590
1804451 ACTs라는 영화를 보면서 사도행전을 읽으면 감사함으로 11:51:38 149
1804450 재테크도 본인만의 사이클이 있어요. 3 11:51:16 512
1804449 변우석 미소가 그렇게 예뻤나요? 10 ㅇㅇ 11:50:36 840
1804448 뉴이재명이라는사람들 5 ... 11:45:01 195
1804447 “암적 국가” 파키스탄 장관 비판에 이스라엘 “충격적” 13 .... 11:40:21 1,119
1804446 친한 지인한테 보여주기 힘들거같은 사람은 결국 아니더라고요 1 인연 11:38:41 737
1804445 41살 관리하면 20대로 돌아가요 몇살로 보여요? 19 ㅇㅇ 11:36:44 1,381
1804444 봄꽃 보고 걷기 좋은 길 있나요 1 .. 11:36:36 230
1804443 아버지뻘 머리를 '퍽퍽퍽'…대낮 지하철 폭행녀 등장에 '경악'.. 1 .... 11:35:30 774
1804442 서울역 카카오 프렌즈샵 에서 귀여운 춘식이 키링을 샀는데요 2 춘식이 11:30:42 327
1804441 이스라엘 싫지만 대통령이 저러는건 아니죠 31 11:26:54 1,703
1804440 회사에서 가족모임이 있었어요 3 ㅇㅇ 11:25:19 971
1804439 면접 떨어진 탈락자를 펑펑 울린 중소기업 3 54 11:24:47 1,201
1804438 시사회 보러 가요 3 .... 11:19:17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