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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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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세요

이혼50대 조회수 : 710
작성일 : 2018-02-27 18:30:37
처음으로 댓글쓰러 로긴 했습니다.
이혼한지 3년차 되는 50대 아짐입니다.
왜 무서워하세요? 이혼을
남들 시선과 입방아가 무서운가요?
경제적 무능이 무서운가요?

그 벽을 넘고, 문을 열면
조금씩 원글님의 속힘이 생깁니다.
남편은 변하지 않을거고
자기 삶을 힘들어도 주도적으로
사는 엄마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서초동 가정법원에 가면 번호표 2군데가 있어요.
둘 다 뽑아서 (가정법률상담소, 법원자체) 간단한 상담받고
서류대에서 해당서류 2-3개씩 챙기고
가까운 도서관이나 집이나 정해서 서류작성하고 소를 내세요.
원고가 되는것도 피고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심리적으로.
서류받으면 남편이 반응할겁니다.
겁주려고 소송 연극 하는거 아니니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마시고
차분히 탄원서등을 써서 다듬고...

그렇게 성공하세요.
떨리고 두렵지만 자유롭고 의미있는 남은 인생을 위한 도전을
지금 시작하세요.
IP : 211.178.xxx.1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8.2.27 6:32 PM (211.178.xxx.165)

    처음이다보니 ..
    싸우고 생활비 안주는 남편이랑 이혼하라는 댓글 쓴다는게...

  • 2. .....
    '18.2.27 7:2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공감합니다.
    주는 밥으로 하루하루 꾸역꾸역
    자존심 내려놓고 살아야 하는거 가축과 뭐가 다를까요
    저도 저렇게 찌질한 남편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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