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식 쇠고기국은 약간 제사 지낼때 탕국 느낌인가요..??

,,, 조회수 : 3,364
작성일 : 2018-02-27 00:21:39

전 경상도라서 쇠고기국하면 그냥 얼큰한 쇠고기국만 봤거든요..

근데 블로그 보다가 서울식 쇠고기국 보니까 약간 제사지낼때 만드는 탕국처럼

고춧가루 안들어간 소고기국요... 그런 느낌의 쇠고기국인던데

맛이 탕국이랑 비슷한가요...??

IP : 222.236.xxx.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18.2.27 12:23 AM (119.70.xxx.175)

    쇠고기무국..그거 생각하심 되는데??
    그게 서울식이어요.
    맑은탕..양지로 국물내서..

  • 2. 탕국
    '18.2.27 12:24 AM (121.166.xxx.156)

    탕국끓일때 고기 무 넣고 끓이다가 다시마넣고

  • 3. 탕국
    '18.2.27 12:25 AM (121.166.xxx.156)

    맛은 그냥 무넣고 끓인 소고기국랑 차이 없어요

  • 4. ㅎㅎㅎ
    '18.2.27 12:25 AM (110.70.xxx.237)

    소고기무국 맛이 소고기무국맛인데 어떤 맛이냐고 물으시면 ㅎㅎㅎ 그런데 매운 소고기국은 육개장 맛인가요?

  • 5. ....
    '18.2.27 12:25 AM (222.236.xxx.50)

    약간 맑은 느낌이라서 제사 지낼떄 탕국이랑 비슷한 느낌이더라구요..

  • 6. ㅇㅇ
    '18.2.27 12:32 AM (116.40.xxx.46)

    경상도 남자랑 결혼한 서울여자입니다.
    남편은 소고기국은 빨간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맑은거죠.
    탕국하고 맛이 약간 달라요 경상도 탕국은 무 다시마 오징어 두부 등이 들어가는데 서울 소고기국은 무랑 소고기에 대파 많이 넣어서 달짝지근한 맛이에요.두부는 잘 안 넣는 듯..?
    경상도 소고기국은 육개장하고 또 다르구요.
    저는 육개장보다 경상도식 소고기국이 훨씬 좋아요.

  • 7. ..
    '18.2.27 12:33 AM (114.205.xxx.161)

    맞아요. 비슷해요. 탕국보다 더 맑고 시원하죠

  • 8. ..
    '18.2.27 12:34 AM (124.111.xxx.201)

    저희집은 경상도인데요.
    제사탕국은 서울식 무국하고 비슷해요.
    양지국물에 무하고 다시마.
    무국은 무를 삐쳐썰고 고추가루와 무쳤다가 끓여요.
    콩나물을 같이 넣기도 해요.

  • 9. 미리 양념
    '18.2.27 12:35 AM (1.238.xxx.37)

    소고기랑 무를 삶아서 무는 썰어서 맑은 국물에 넣고 고기는 찢어서 파마늘 간장 고추가루 양념해요.
    국그릇에 양념한 고기를 넣고 맑은 국물을 담아 상에 냅니다.
    이거 서울식 아닌가요 ?

  • 10. ...
    '18.2.27 12:37 AM (222.236.xxx.50)

    맞아요 경상도에서는 소고기국 하면 빨간거라고 생각해요.. 서울식 소고기국은 한번도 안먹어봐서 보기에는 약간 탕국 느낌인데 싶더라구요..

  • 11. ..
    '18.2.27 12:42 AM (49.170.xxx.24)

    마트 가면 소고기무국 레토르트 파는데 한 번 사서 드셔보세요.

  • 12. ..
    '18.2.27 12:44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육개장 좋아하는 아들땜시 끓이느라 힘들다 했더니 경상도가 고향인 언니가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을 알려주더라구요.
    넘나 편하고 영양 만점이에요~ 맛있구요~

  • 13. ...
    '18.2.27 12:46 AM (61.77.xxx.164)

    저도 서울 와서 첨 먹어보고 너무 놀랐어요
    이번에 대구 내려가서 탕국 오랜만에 먹었는데 비슷하지만 달라요.
    탕국은 간장을 더 많이 넣는 것 같고 국물이 좀 걸죽하고 약간 연한 갈색이잖아요.
    서울식 소고기국은 소금으로 간 하는 듯 해요. 국물이 맑고 심심한 느낌.

  • 14.
    '18.2.27 1:08 AM (112.155.xxx.126)

    무국처럼 거의 맑은 국물입니다.
    소금간만 하던가.. 가끔 간장쓰는데 거의 안 쓰려고 해요.
    간이 쌔지 않습니다.

  • 15. ㅇㅇ
    '18.2.27 1:18 AM (1.246.xxx.142)

    충청도에요,,
    저한테도 소고기국은 맑은 탕국같은거.
    주변도 모두 소고기국이라하면 맑은국 생각해요

  • 16. 555
    '18.2.27 2:20 AM (112.158.xxx.30)

    경상도만 빨간국 아니에요?

    탕국이랑 비슷하지만 달라요.
    국물이 더 넉넉하고 소고기,무,다시마,대파(마늘 소금or간장) 끝이에요.

  • 17. 충청도도
    '18.2.27 5:20 AM (223.33.xxx.55) - 삭제된댓글

    서울식과 같아요. 담백한맛요.
    물론 서울여자인 할머니 영향인진 몰라도 저희집도 양지나 사태 물에 담가 핏물뺀후 한번 후르륵 삶아서 깨끗이 손질후
    큰냄비에 고기국물 내어서 무우 썰고 다시마 몇조각 파마늘 넣어서 끓여먹어요.
    빨간 소고기국은 고추가루 고사리넣고 콩나물 넣은 얼큰한
    육개장이에요.

  • 18. 충청도
    '18.2.27 5:22 AM (223.33.xxx.55) - 삭제된댓글

    친정이 온양인데 서울식과 같아요. 담백한맛요.
    물론 서울여자인 할머니 영향인진 몰라도 저희집도 양지나 사태를 물에 담가 핏물뺀후 한번 후르륵 삶아서 깨끗이 손질후
    큰냄비에 안쳐서 고기국물 내어서 무우 썰고 다시마 몇조각 파마늘 넣어서 끓여먹어요.
    빨간 소고기국은 고추가루 고사리넣고 콩나물 넣은 얼큰한
    육개장이에요.

  • 19.
    '18.2.27 7:25 AM (27.35.xxx.162)

    경상도식 소고기국은 고춧가루 넣는군요.
    타지역에 비해 많이 다르군요.
    생각도 못해봤네요

  • 20. 소고기국
    '18.2.27 7:37 A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소고기와 나박 썬 무를 볶다가
    간장 조금 넣고 간이 살짝 배게 한 후
    물 붓고 끓여요
    거기에 콩나물 대파 마늘등
    넣으면서 마지막 간하는데요
    대구댁인데요
    이렇게 끓이는거 맞나요?
    간단하게 맛있어요

  • 21. 전라도
    '20.10.26 10:01 PM (5.194.xxx.7)

    전라도 사람인데요.
    저희친정에서도 양지에 무넣고 대파넣고 맑게 끓여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99 몸매가 좀 달라지긴하네요... ... 14:28:32 60
1790798 집 된장 어디서 구입하세요? 3 ........ 14:25:18 104
1790797 북한에 무인기 침투 자백?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__ 14:23:02 131
1790796 임형주 어머님 ㅇㅇㅇ 14:22:59 227
1790795 손태영 유툽보다보니... 1 123 14:21:56 250
1790794 쇼핑용 카트 유목민이에요. 카트 추천해 주세요. ..... 14:21:46 48
1790793 주문진 횟집과 파도식당 2 여행 14:18:32 178
1790792 징징대는 고2 아이.... 힘듭니다 2 아후 14:17:31 284
1790791 ‘폭동 선동’ 고성국…“서부지법 사태 계속 나면 정권 유지 불가.. 2 ㅇㅇ 14:16:06 339
1790790 죄책감이 들긴하는데 3 .. 14:14:45 216
1790789 딸이 너무싫은 남친을 데려와 결혼하겠다고 하면요 27 14:07:07 1,286
1790788 상조 비용만 1000만원…조용히 보내드리고 싶다..무빈소 장례 .. 7 ㅇㅇㅇ 14:05:24 926
1790787 2019년에 10억 안되게 산집이 지금 24억 이걸랑요 24 13:58:56 1,340
1790786 간수치가 2년전 건강검진때보다 6 염려 13:57:30 582
1790785 수익 150프로에도 그닥 이네요 12 ... 13:56:44 1,047
1790784 장동혁 단식중 간호사 왔다고 난리치는 국힘 4 이뻐 13:56:16 566
1790783 제가 예민한건가요? 6 너무 춥네요.. 13:55:59 429
1790782 이 된장국이 넘 맛있어요 11 ㅈㅈ 13:53:52 926
1790781 외신 "한국, 글로벌 AI 붐 한가운데로" 2 ㅇㅇ 13:51:04 797
1790780 맥도날드 소프크아이스크림 7 .. 13:50:25 544
1790779 무주 덕유산리조트 온천을 최근에 가신분 계셔요? 코스모스 13:50:03 177
1790778 인터넷 KT 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2 인터넷 13:49:21 191
1790777 두 아이 모두 똑같이 낳고 키웠는데 15 Fjgn 13:48:29 1,267
1790776 아파트 세탁기 언제 돌릴수 있을까요 8 ... 13:48:18 717
1790775 네이버 얼리버드 쿠폰으로 엘에이갈비 샀어요. 1 같이 13:43:53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