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살 아들 엄마 찌찌에 집착하는데, 언제까지 이럴까요?ㅜ

찌찌맘 조회수 : 6,268
작성일 : 2018-02-24 23:02:39
모유수유 했었는데 아이가 심각한 저체중에 젖도 너무 안 나와 4~5개월 쯤 부터 분유 먹였어요.
전 전업이고 저와의 애착관계도 별 문제 없고요.
아이가 지금 60개월 지난 6살인데 예전보다 점점 더 엄마 가슴 집착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같이 붙어있거나 잠잘 때(아직 같이 잡니다) 너무 가슴을 만져요.
자는 중간중간도 계속 더듬거리면서 찌찌를 찾고
낮에도 잠깐 안아주기라도 하면 무조건 젖꼭지를 만집니다.
이게 습관이고 뭐고 심리적 어쩌구 자시구가 아니라
진짜 젖꼭지가 넘 아파서 죽겠어요.
요새는 진짜 화내며 못 만지게 하니까
왜 같이 사는 세상인데 엄마 맘대로만 하냐며ㅜㅜ 말대꾸를ㅜㅜ
진짜 웃기지도 않아요.
좀 크면 나아질까요? 진짜 미치겠어요ㅜㅜ
애정결핍은 아닐거예요. 다른 면에서는 진짜 아무 문제 없거든요.
가슴이 지나치게 큰 편인데, 진짜 껌딱지이고 싶어요ㅠㅠ
혹시 이런 아이 있으셨나요??
IP : 211.202.xxx.1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4 11:0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다행히 가슴은 만져도 젖꼭지는 안 만져서 참았네요.
    열살까지는 그랬던거 같아요.
    어느날 부턴가 안 만지더군요

  • 2. ......
    '18.2.24 11:09 PM (211.178.xxx.50)

    저도그랬는데 ㅋㅋㅋ
    학교입학실날 엄마가 학교가면 찌찌 만지는거 아니야
    라고 하는데 왠지 바로수긍가서 끊었어요 ㅋㅋㅋ

  • 3. .....
    '18.2.24 11:14 PM (124.53.xxx.155)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해는 안가지만 다 다른거니까요;;;
    7살아들 13개월 모유수유했지만 단유뒤로 거의
    가슴만진적 없구요
    2살 아들 2달 수유하고 그뒤로 가슴만지는거 없어요;;
    자주 안아주고 스킨쉽 많고 애착문제 없어요

  • 4. 흑흑
    '18.2.24 11:18 PM (211.202.xxx.127)

    13개월 완모한 첫째 아이는 전혀 이러지 않아요.

    좀 전에도 달려들면서 만져서 너무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잘 설명했는데도 또 만지길래ㅜㅜ
    낮은 목소리로 이제부턴 안아주지 않겠다고 했더니 슬슬 눈치는 보네요ㅜㅜ

  • 5. 저두
    '18.2.24 11:24 PM (39.7.xxx.21)

    초등 입학 후엔 찌찌 끊더라구요. 본인도 뭔가 이상타.. 하는 듯요. 야단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심이...

  • 6. 흑흑
    '18.2.24 11:30 PM (211.202.xxx.127)

    1월생이라 초등 입학하려면 아직 2년이나 더 있어야 하는데... 절망이네요ㅜㅜ

  • 7. ...
    '18.2.24 11:34 PM (218.39.xxx.74)

    저희애가 거기 있나 했네요ㅡㅡㅠㅠ
    네 돌 막 지났구요. 이제 유치원 들어가는데 젖 집착이 너무 심해요 화내고 회유하고 달래봐도 소용없어요ㅠㅠ
    엄마 젖 안만지면 잠이 안온데요.
    주위어른들도 다 알 정도에요 ㅠㅠ

  • 8. 저희 애
    '18.2.24 11:49 PM (125.177.xxx.106)

    모유 수유 원할 때까지 하다보니
    정말 여섯살때까지 한 듯.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집착한 거같아요.
    좀 심했죠. 그래서 가족끼리 많이 놀렸네요.
    지금 대학교 3학년인데 아무 문제 없구요.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얘기하면 화내고
    엄마 가슴 이제는 쳐다보지도 않네요. ㅋㅋ

  • 9. 괜찮아요.
    '18.2.25 2:43 AM (42.147.xxx.246)

    매일 끌어안고 잤는데 6살 때도 우리 딸은 젖을 먹었어요.
    젖도 안나왔지만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괜히 그러더라고요.
    내버려 뒀더니 저절로 어느새 안 만지게 됐어요.

    그 껌딱지가 어느 날 뚝 떨어져나가 버렸을 때 오히려 섭섭할 걸요?ㅎ
    그냥 자연히 지가 싫어 할 때까지 만지게 두세요.

  • 10. 아프다
    '18.2.25 8:4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걍 손만 올려라
    수긍 못하면.이기적인 녀석.똑같이 응징하면 급 수긍할거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49 ADHD를 가진 사람들이 잘하는 직업군 1 ........ 14:37:23 257
1803748 대기업 구조조정 당해보신분 있으실까요? 3 혹시 14:32:09 277
1803747 여행지에서 남에게 꼴보기싫어란 말 들어본적있으세요? 봄날 14:30:57 210
1803746 원화 가치, 이집트.헝가리 다음으로 폭락 5 ... 14:30:28 205
1803745 마크롱 대통령이 77년생이네요 2 14:27:28 312
1803744 [단독] 국민연금, 쿠팡 주식 털었다…2천억 투자금 회수 ........ 14:26:16 342
1803743 프랑스인들은 생각이란걸 하나보네요 6 jhgf 14:24:26 677
1803742 병원을 엄청 많이 가야하네요 4 14:17:07 823
1803741 동네 부동산 3 ........ 14:11:01 283
1803740 새 한국은행총재 재산 절반이상을 현금으로 들고 있네요 9 13:59:19 1,069
1803739 인수인계 받는데 기분 별로에요 6 참말 13:50:32 863
1803738 신현송 총재님, 82억 자산의 다주택자래요 24 디팰리스 13:50:15 1,053
1803737 동네엄마들 하고 어울리다가 가랑이 찢어지겠어요 33 -- 13:47:55 2,724
1803736 신혼부부 아파트 13:47:25 292
1803735 남편 자랑 계좌에 입금합니다 20 ... 13:40:12 1,385
1803734 태헤란 공립도서관 보실래요? 3 Oo 13:33:42 934
1803733 고1학원비...얼마나 쓰세요? 18 ... 13:29:43 807
1803732 MD크림 추천해요 7 크림 13:27:33 532
1803731 아들이 입대해서 숙소를 예약해야 하는데... 5 진해 13:24:05 562
1803730 이재명이 한준호에게 몰래 보낸 동영상? 24 명픽 한준호.. 13:21:59 1,173
1803729 로그인 유지 .:: 13:17:58 146
1803728 정치 검찰의 민낯 5 .. 13:14:05 402
1803727 반클이나 카르티에 목걸이 중에 뭘 먼저 살까요? 6 목걸이 13:12:15 776
1803726 에어랩 배럴 거치대쓰시나요? 3 13:07:26 212
1803725 이화영이 범인이라고 쓴 너 5 가짜뉴스 12:55:31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