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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대판 민며느리

불앙 조회수 : 5,117
작성일 : 2018-02-23 22:42:03
http://m.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488516#_enliple


아이가 넘 불쌍하네요
IP : 223.62.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23 10:53 PM (218.238.xxx.70)

    이전에 기사 읽었었는데 저 아이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벌써 엄마 되었는데, 또 낳은 아이도 안되었고..
    아이랑 평범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길 ..

  • 2. .........
    '18.2.23 10:53 PM (178.62.xxx.135) - 삭제된댓글

    예전에 본 기사.....
    존열

  • 3. 에고
    '18.2.23 11:09 PM (211.44.xxx.83)

    가정의 울타리가 정말 소중합니다.

    아이도 처음에는 사랑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의도하지 않은 삶의 연속으로
    결국 가출을 반복하게 하면서
    현재는 아이에게 모든 탓을 돌리네요.

    정말 할 말을 잃게 합니다.

  • 4. 얘 진짜 구해줘야되요
    '18.2.23 11:34 PM (14.39.xxx.7)

    이거 묻히면 안되요 저 팔도 없는 개저씨가 초딩에게 성욕을 푼거군요 밤마다 미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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