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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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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우리 아들이요

그웬느 조회수 : 6,256
작성일 : 2018-02-22 22:04:16
둘째 재우고 저도 씻고 이제 영화나 볼까 하고 있는데
첫째가 자꾸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말 시켜서
다 대꾸 해주고, 자랬더니
방에서 또 나와서 또 질문을 해서
엄마 좀 쉬게 그만 말하고 빨리 자랬더니
들어가더라구요.

거실에 불꺼놓고 폰 보다가
고개 들고는 식겁했네요
거실이 복도식인데
컴컴한데 복도에 엎드려서 기어오고 있어요.

너무 놀라서 너 뭐하냐 했더니
코풀려고 나오는데
자라고 할까봐 몰래 나온거라고 헐

초3인데 키도 엄청큰데
저러고 기어오네요


IP : 222.117.xxx.8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ㄲㅋ
    '18.2.22 10:08 PM (39.7.xxx.248)

    어머니
    아이가 엄마사랑이 고픈가보네요
    영화는 이따가보고 곁에 누워서
    이야기들어주고 머리카락 살살 만져주세요
    금방꿈나라로갑니다
    그래도 그때가 좋아요
    엄마엄마할때가

  • 2. ㅋㅋㅋㅋㅋ
    '18.2.22 10:08 PM (121.182.xxx.90)

    자기 싫은가봐요....

  • 3. ~~~~
    '18.2.22 10:09 PM (222.117.xxx.82)

    순간 너무너무 놀래고 무서워서
    화 냈는데
    생각하니 좀 웃기네요ㅎㅎ
    발은 260이예요
    덩치도 큰게

  • 4. 어떡해
    '18.2.22 10:10 PM (49.1.xxx.190)

    ㅋㅋㅋㅋㅋㅋㅋ

  • 5. 사과나무
    '18.2.22 10:10 PM (61.105.xxx.166)

    ㅎㅎㅎ 귀여워라

  • 6. ㄴㄴㄴ
    '18.2.22 10:11 PM (175.104.xxx.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고,,쇼트 트랙보고 넘 안타깝고 아쉬워서 에라 모르겠다,,캔 맥주 하고 아쉬움을 달래는데
    초3 애기가 웃음을 주네요,,울집 두 녀석은 꿈나라,,ㅋ

  • 7. ..
    '18.2.22 10:12 PM (119.196.xxx.9)

    진짜 놀라셨겠어요
    잠이 안 오는걸 억지로 재우진 마세요
    코 풀러 나오느라 그런거니 이해하시구요
    책 좀 읽다가 자게 하세요

  • 8. 실크벽지
    '18.2.22 10:12 PM (218.52.xxx.211)

    ㅎㅎㅎㅎㅎ 귀여워라

  • 9. 실시간 영상지원
    '18.2.22 10:12 PM (1.238.xxx.39)

    되는듯 합니다.ㅋㅋㅋㅋㅋ
    낮은 포복으로 기어오는 초3소년...

  • 10. 사과나무
    '18.2.22 10:13 PM (61.105.xxx.166)

    260이면 진짜 성인급인데...ㅎㅎㅎ

  • 11. ...
    '18.2.22 10:15 PM (122.34.xxx.61)

    260이요???키는요???

  • 12. ~~~~
    '18.2.22 10:15 PM (222.117.xxx.82)

    하나 더 웃기 얘기 하자면
    잘때 펭귄인형 안고 자는데
    아침마다 일어나면
    펭귄에 침 흘렸다고 눈물이 그렁그렁 해서는
    침 뭍은 부분 손빨래하고 드라이기로 말려서
    또 안고자요ㅎㅎ

  • 13. ~~~~
    '18.2.22 10:17 PM (222.117.xxx.82)

    키는 150돼요
    몸무게는 43길로요
    발이 일찍 크더라구요

  • 14. ㅋㅋ
    '18.2.22 10:20 PM (39.7.xxx.248)

    150된 아직은아기
    언제까지나 너를사랑해 동화책
    읽어주고 재우세요

  • 15. 에고
    '18.2.22 10:32 PM (175.209.xxx.57)

    초3이면 아직 아가네요. 좀더 이뻐해 주세요.

  • 16. 아 ~귀여버라
    '18.2.22 10:50 PM (211.104.xxx.131)

    에고 사랑스럽네요ᆢ펭귄 인형 ㅋㅋㅋ
    애기네요 애기

  • 17. ..
    '18.2.22 11:00 PM (122.36.xxx.42)

    갑자기 링 생각났어요^^;;

  • 18. 아ㅡ
    '18.2.22 11:13 PM (211.214.xxx.213)

    우리집에도 아직 그런짓 하는 예비6학년 있어요.
    10분전에 숙제 안하고 딴짓하다 디지게 혼났는데,
    지금 내복만입고 침대에 엎드려 숙제하며 휘파람 부네요.
    뭘 해도 허술해서 엄마몰래 나쁜짓도 못하고 늘 걸리고.. 중2 되는 조카놈도 똑같애요.

  • 19. 주니
    '18.2.22 11:34 PM (116.122.xxx.75)

    아-님.저희아들도디지게혼나고옆에 자겠다고꼭붙어있어요.
    강아지인형안고...나이도같네요~~~~
    참고로영어과외쌤(50,여)오셔도내복입고수업해요.겨우내내.
    옷입으라고해두이게집에서입는옷이라고하구쌤두언제까지내복입고 수업하는지 드고보신다고.웃으세요^^

  • 20. 좋은때
    '18.2.23 1:02 AM (210.96.xxx.161)

    그래도 그때가 좋은때인것같아요.
    중.고딩되면 머리싸움합니다.

  • 21. 와 진짜
    '18.2.23 1:53 AM (121.160.xxx.69)

    엄청 웃었어요
    넘귀엽당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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