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선영 선수 계속 눈에 밟히네요..

미안해요 조회수 : 1,943
작성일 : 2018-02-22 10:29:45

빙상연맹 번역실수로 올림픽 출전 못하게 됐다고 티비 인터뷰 나와서 우는 장면에서 노선영 선수를 처음 봤어요
보니까 주근깨 다닥다닥 나있는데 전체적으로 얼굴형이 갸름하고 희고 동양적인 눈매
오목조목 이쁜 얼굴이었어요. 일이 어케 마무리돼 경기출전한 거 보니 키도 훤칠하니 몸매도 이쁘고
지금 생각해보니 출전못하게 됐으면 조용히 올림픽 끝날 때까지 쭈구려 있지 티비인터뷰 나오고 선수 따로 훈련하고...
이런 것들 다 폭로해서 빙상연맹 개망신줬다고 단단히 미운털 박혔으려나 싶어요
선수의 본분인 운동에만 열심이었다가 어른들의 사정으로 마음 고생 많았을 노선영 선수..안쓰럽고 미안하네요
다시는 어린 선수들에게 이런 마음 고생 겪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빙상연맹 적폐는 꼭 도려내고 가야겠어요
올림픽 끝나더라도 절대 관심 끊지 말고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관심 보냅시다

IP : 125.177.xxx.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
    '18.2.22 10:37 AM (220.118.xxx.190)

    그 경기를 보면서 끝나고 죽고 싶었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참담한 경기를 했더군요
    두 선수는 아마 자기네들은 잘 할수 있는데 한 사람이 끼어 자기네 실력도 쫄아 드는것이 아주 아주 싫었겠죠
    운동이라는 것이나 공부라는 것이 실력으로 보여 주는것이다 보니 그 어린 선수들도
    올림픽이라던지 운동경기라는것이 마냥 운이 따라 주는것도 아니고 매번 기회가 있는것이 아니니
    그런 몰매 맞을 처신을 한것 같아
    세 선수 모두 참 안타깝더군요
    공개적으로 세계에 우리의 협동심을, 운동 정신을 몰쌀 당한 모습을 보여 주었으니
    우리도 창피하고 어쨌든 그들도 창피스럽게 됐고
    그 여파는 지금 어마 어마 하니...

  • 2. ㅇㅇ
    '18.2.22 10:40 AM (115.136.xxx.247)

    결국 윗분같이 양비론으로 무한 반복이우?

  • 3. 이 글 쓰고 나서
    '18.2.22 10:41 AM (125.177.xxx.55)

    옆에 노선수 앞날 걱정된다는 베스트 글 봤어요
    댓글 중에 빙상연맹 적폐 도려내고 노선영 선수가 비리 감사하는 일 맡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것도 좋은 생각 같아요
    공정하고 정의로와야 할 스포츠계에서 더이상 자기같은 피해자 나오지 않도록 성심성의껏 일할 것 같습니다

  • 4. ...
    '18.2.22 10:51 AM (39.117.xxx.59)

    전국민이 부끄럽고 창피할 일이에요.
    앞으로 노선영 선수처럼 억울하고 힘든일 당하는 경우 없도록
    잘 살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 5. 1234
    '18.2.22 11:12 AM (175.208.xxx.184)

    남은 경기가 있으니 끝나고 빙산계 적폐 도려내야지요.

  • 6. ..
    '18.2.22 11:18 AM (175.115.xxx.188)

    노선수 못하지않았어요
    나머지 그두싸가지는 눈밖에 난 사람 같이 괴롭힌거죠
    왜자꾸 못해서 피해볼까봐 그랬다고 이해를 강요하죠?

  • 7. phua
    '18.2.22 11:45 AM (211.209.xxx.24)

    남은 경기가 있으니 끝나고 빙산계 적폐 도려내야지요. 222

  • 8. 올림픽
    '18.2.22 2:01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출전 못하게돼서 백철기가 선수촌 나가라해서 나갔다가 러시아선수가 못나가는 바람에 다시 불렀다는데 연습이 제대로 됐겠어요?
    마음 추스리기에도 모자란 시간이었을텐데요
    아마 다시 부른때 그 때 이미 엿먹일 생각으로 불렀겠죠

  • 9. 올림픽
    '18.2.22 2:09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출전 못하게 됐으니 백철기가 선수촌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가 러시아선수가 못나가는 바람에 다시 불렀다는데 연습이 제대로 됐겠어요?
    마음 추스리기에도 모자란 시간이었을텐데요
    다시 불렀을 때 그 때 이미 엿먹일 생각으로 불렀겠죠

  • 10. ..
    '18.2.22 2:10 PM (175.115.xxx.188)

    다시 불렀을 때 그 때 이미 엿먹일 생각으로 불렀겠죠 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54 칼파제르 초콜릿 맛있나요 ㅡㅡ 18:50:47 14
1790353 저는 김나영이 재혼을 잘한 것 같고 2 // 18:48:41 215
1790352 무인기 2명 다 윤석열 대통령실 근무 내란당 수준.. 18:48:10 71
1790351 [단독] 신천지 전 간부 "국힘에 5만명 가입시켰다&q.. 1 그냥3333.. 18:46:56 139
1790350 최태원 쌍첩글 또 지워짐!! 1 .. 18:45:05 256
1790349 현대차 이번 금욜날 글올려달라 하셨는데 2 .. 18:42:56 276
1790348 엄마 집 사드렸어요ㅠㅠ 18 하늘 18:35:15 1,338
1790347 비립종 동네 피부과 가면 될까요? 5 ㅇㅇ 18:33:27 249
1790346 20 30대에 썼던 돈 중에서 가장 아까운 거 2 ........ 18:31:53 369
1790345 매일 톡으로 성경구절보내는 친정모ㅠ 6 . . 18:30:48 345
1790344 증여 문의요 7 ... 18:30:25 235
1790343 현재 기술로 생산가능한 가장 위험한 로봇 ........ 18:30:14 213
1790342 엄마 언니 조카 등 원가족에 시간과 에너지 많이 쓸수록 ㅇㅇ 18:29:22 227
1790341 예쁜 여자들 보면 기분좋나요? 16 ㅇㅇ 18:25:41 581
1790340 국립 경국대학교 4 처음 들었어.. 18:23:41 453
1790339 돈 버는 자식과 여행 1 .. 18:23:22 459
1790338 맛있는 귤 고르는 초간단 꿀팁 하나~ 1 18:22:50 483
1790337 백내장 진단받고 7 수술을 18:21:39 387
1790336 조갑제 장동혁에게 묻고싶다 1 18:14:36 252
1790335 문재인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만만세?????? 18 ㅋㅋ 18:14:03 854
1790334 엄마와 사이좋지 않은 딸들이 더 잘 사는 것 같아요. 9 딸엄마 18:09:47 829
1790333 식세기.. 뭔가 미끈거리는거 안씻긴거죠? 4 하루만 18:02:53 353
1790332 기미땜시 레이저치료 받아볼까했는데,피부깨끗하단 소리 들었어요 2 18:02:44 559
1790331 차종 선택 좀 도와주세요. 8 차종 선택 17:59:40 525
1790330 50년대생은 아끼고 살아서 그런가요? 8 ..... 17:59:35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