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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공들여 키운 자식들은 티가 나나요?

조회수 : 7,121
작성일 : 2018-02-21 08:11:32
보통의 자식들과 뭐가 어떻게 다른가요?
IP : 110.70.xxx.5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21 8:14 AM (111.118.xxx.4)

    네 기억에 남는 동창들이 몇몇 떠오르네요
    아주 극성에 폭력적이라 애도 장난 아니였다는 ㅋㅋ

  • 2. ㅁㄴㅇㄹ
    '18.2.21 8:18 AM (121.135.xxx.185)

    막연히 공들여...까진 모르겠고 돈들여 키우면 특히 나이 어릴수록 티 팍팍 나요. 그냥 어중간하게 들이는 거 말고 국제학교 보내고 초딩때부터 골프에 펜싱에... ㅎㅎ 이런 수준으로 팍팍 들이는 애들 보면 귀티 별로 안 나는 얼굴에도 뭔가 비싸게 크고 있는(?) 티가 나더군요 ㅎㅎ

  • 3. ....
    '18.2.21 8:35 AM (221.157.xxx.127)

    애가똑똑한데 공까지들이니 티 팍팍납디다

  • 4. ..
    '18.2.21 8:47 AM (223.62.xxx.237)

    삐딱하게 올린 글 아니라는 전제하에ㅡ
    화분을 하나 키워도 공들인 화분은 다릅니다.
    하물며 사람인데 당연히 다르죠.

  • 5.
    '18.2.21 8:52 AM (58.140.xxx.206)

    정서가 안정적이고 남배려심도 많고 쉽게 분노하지 않아요
    울아들^^

  • 6. 저 엄마가 정말 공들여키웠는데
    '18.2.21 8:57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그 사랑이 너무 가득차서 자존감이 높은건 좋은데..타인에게 아무 관심이 없고
    사랑하고자 하는 의지?가 안생겨요. 또르르 ㅠㅠ 정말 살면서 갈등이라는 거에 무뎌서
    직장동료들끼리 싸워도 저게 저럴일인가..이해가 안되요. 왜 남에게 저렇게 열받는지..

  • 7. ....
    '18.2.21 9:16 AM (207.244.xxx.200)

    사랑 많이 받고 큰 아이들은 티가 나더라구요.

  • 8. 퓨쳐
    '18.2.21 9:17 AM (114.207.xxx.67)

    멍청한 부모가 오냐오냐 키운게 아닌
    현명한 부모가 대화하며 키운 아이는 티가 나요.

    안정감, 자신감이 있어 직관력도 발달해요.
    직관이란 그대로를 보고 느껴서 도출해 내는 능력인데 자신의 판단력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발달할 수 없는 능력이에요.
    직관력은 곧잘 카리스마와 연결됩니다.
    카리스마의 핵심은 책임감 입니다. 자신의 판단을 자기가 믿고 게런티를 하니 다른이들도 그의 말을 믿게되지요.

    곧 이말은 안정감도, 자신감도 없는 사람은 직관이 아니라 오해만 하게 되고 카리스마는 커녕 불평불만만 늘어 놓는 사람이 된다는 말도 됩니다.

  • 9.
    '18.2.21 9:35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자식 잘 키우는게 힘든게
    그냥 돈 싸발라 오냐오냐 다해주마로 키우는거나
    그냥 막 키우는게 최고다 네인생살아라 난 놀거놀고 살겠다 방치하거나 그 두가지면 편한데.

    뒤에서 따라가고. 받쳐주면서. 조종하는 느낌 내지않고 좋은 내 행동을 보겠지 하고 좋은책읽히고 대화많이하고 많이 안아주며 신경쓰고 키우면 힘들어요
    돈으로 끝장날듯 말해버리는 사회지만 사랑만 받은거말고 예의도 배우고 칭찬도 많이들어 긍정적이고 다양한 경험해보려 노력한 똘똘한 아이들도 있어요

    다 배우고 돈 많이 쓴애는 부티가 나겠죠 ㅎㅎ

  • 10. o...
    '18.2.21 9:35 AM (1.224.xxx.48)

    대부분 자식 다 공들여 키우죠
    개인의 에너지 차이랄까.. 그런게 있긴 하지만
    각각 본인 입장에선 최선이죠
    에너지 넘치는 엄마들중..
    육아서라도 보고 아님 원래 인성이 좋거나 그래서 좋운 방향으로 키운 아이도 티가나고
    아이의 몸종이라도 된듯.. 그저 떠받들고 자식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용납 못하고 키운 아이들도 좋은 방향은 아니지만 티가 납니다

  • 11. 흠...
    '18.2.21 9:36 A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아이는 잘 모르겠고, 자식을 키우는 나이에 있는 분들을 보면 원가족에게서 어떻게 자랐겠다는 확실한 감은 옵니다.

  • 12. ..
    '18.2.21 9:48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공 들이는 게 정확히 어떤 뜻인지 잘 모르겠는데,

    사랑으로 키운 자식은 티가 나요. 예쁘 건 안 예쁘 건,
    어둡지 않고 해맑아서 귀여운 맛이 있어요. 다 커도..

  • 13.
    '18.2.21 9:51 AM (219.250.xxx.88) - 삭제된댓글

    공을 어떻게 들였냐에 따라 달라요.
    아이 비위 맞춰주며 시녀처럼 떠받들어 키운울언니 안하무인 지가 세상에서 젤이쁜줄 잘난줄 압니다. 결혼후 엄마처럼 떠받들지 않으니 난리난리하다 결국 이혼.
    아이에게 적절한 훈계와 사랑을 주고 키우는게 힘든겁니다. 그게 공들이는거구요.

  • 14. nake
    '18.2.21 10:42 AM (211.219.xxx.204)

    공들여도 안되는게 자식입디다

  • 15.
    '18.2.21 11:06 AM (175.117.xxx.158)

    공부는 공들에도 상관없고 애가 경우없고 되바라지진 않아요

  • 16. 둥둥
    '18.2.21 11:20 AM (211.253.xxx.49)

    댓글이 도움이 되네요.

  • 17. 울아들
    '18.2.21 1:28 PM (112.164.xxx.213) - 삭제된댓글

    형제많은집 귀염받는 막내인지 알았다는 사람이 많아요
    외동인데
    늘 방글방글 웃고 다녀서 그런가봐요
    남자애가 귀여워요,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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