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시댁에서 밤새 앙칼진 야옹거리는 소리에 잠설쳤는데
오늘 저희 아파트에서도 저소리나요.
야옹소리가 너무 커서 일찍 잠들긴 틀렸네요.
쓸데없이 한예민하는 사람이라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고양이 발정기간인가요?
...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18-02-19 23:50:46
IP : 121.142.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그런가봐요
'18.2.19 11:52 PM (218.148.xxx.122)저도 방금 찢어질듯한 고통담긴 울음 들었어요.
2. ......
'18.2.19 11:52 PM (211.178.xxx.50)영역싸움소리입니다
3. 저도
'18.2.19 11:53 PM (110.12.xxx.88)자다가 고양이소리에 놀라서 깨면 그렇게 무섭더라고요...
4. 쓸개코
'18.2.20 12:54 AM (119.193.xxx.56)영역싸움소리가 맞는것 같아요. 고양이들 싸울때 봤는데 소리가 보통 앙칼진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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