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대놓고 여상연극인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고 심지어 한 여성은 두번이나 성폭행했더군요..
성추행도 거의 성폭행 수준...안마 하다가 바지벗고 그 주변 주물러 달라고....뭐 이런 저질 변태늙은이가 있는지...
외모로 뭐라 하면 안되겠지만 사진만 봐도 구토가 납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1907541003607
이건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고은과 함께 문화예술계의 일부 인사들이 본인들의 권력으로 약한 여성들을 성적 대상으로 유린하는 관행들을 깨부숴야하는겁니다.
청원합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41333
참여했어요
이윤택 만큼 그쪽 분야에서 유명한 연극계 거장이 미투 운동으로 또 폭로되었네요
용기를 내어서 고발하면 사회 많은 곳에서 상상이상으로 많을듯.
나라가 그동안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어
국민의 안전은 챙기지도 않고 썩을것들
정당히 법적 처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청원 참여했습니다.
이윤택 저 인간의 더러운 짓거리를 묘사한 기사보니 정말 역겹네요...
고은은 저기에 비하니 차라리 애교네요..
인간이 제일 무서운 존재같아요.
청원 동의 간단하니 많이들 하세요!
요런 버르장머리는 우리가 뿌릴 뽑아야
후대들이 깨끗하고 악마들이 없는 세상에서
살수 있습니다.
이런 범죄는 세상에서 제일 극악한 범죄입니다.
연극하는여자 중에 여상 나온 사람만 골라 그랬다는 거에요?
더러워 읽기 싫었는데 회피는 또다른 가해자인 것 같아 청원 참여했어요
그런 쓰레기들 이번 기회에 정리 안하면 평생 여자들은 성노예로 살아야합니다
하고 왔습니다.
내 아이들이 피해자 혹은 가해자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
온 국민이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 은 절대!해서는 안되는 거라는걸 학습할 기회라고 생각해서.
아마도 여성의 오타겠지요.
글 읽으면서... 인간도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기자에게 제보했는데 그걸 이윤택에게 외려 알려줬다는 그 기자도 누군지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도대체 성추행, 성폭행이 왜 이리 아무렇지 않게 자행되나요?
동의하고왔어요..정말 구석구석 썩은데가 넘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