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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0시반에 아침 먹었는데

찡찡 조회수 : 4,939
작성일 : 2018-02-16 11:43:11
10시에 차례 시작하고
과일같은거 치우고 음식 데우고
10시반에 늦은 아침 먹었어요
산더미같은 설거지하고 친정가려고
짐챙기고 있는데
어머님의 한마디
점심먹고가래이~~~~~
부엌으로 막 주섬주섬 챙기러 가시는...
헐....
제발..제발 가고싶어요ㅜㅜ
미취학아동 두명 데리고 1박하는것도 힘든데
아...정말 속이 부글부글하네요ㅜㅜ

IP : 211.36.xxx.10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6 11:45 A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저희는 차례를 8시에 지내고 아침 먹었는데
    10시에 친정 가려고 일어서니
    시엄니께서 점심 먹고 가라면서
    부엌으로 가시더라구요
    남편이 배불러서 못먹는다고 말씀 드리고
    나왔어요

  • 2. 밥먹은지얼마됐다구요
    '18.2.16 11:45 AM (125.180.xxx.52)

    그냥 갈께요..하면되죠

  • 3. 교통지옥
    '18.2.16 11:49 AM (211.222.xxx.3)

    더 지체하면 차막혀서 아범힘들어요!
    그냥갈게요~~하세요

  • 4. ㅈㅈ
    '18.2.16 11:50 AM (124.53.xxx.204)

    시모들은 어찌 저리 똑같은지...속이 안좋다고 그냥 친정가서 쉬겠다 하세요. 처음이 두렵지 계속하다보면 시모도 그러려니 해요

  • 5. ㅇㅇ
    '18.2.16 11:57 AM (211.204.xxx.128)

    진짜 왜 그러시나... 시어머니들..... 에휴

  • 6. 원글
    '18.2.16 11:59 AM (211.36.xxx.103)

    그냥 갈께요는 하는데
    저 말을 하시는거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ㅜㅜ
    설거지한 그릇에 물기도 안말랐을거 같은데 ;;;;;;;;
    아. 진짜 싫네요ㅜㅜ

  • 7. 원글님
    '18.2.16 12:01 PM (223.38.xxx.20)

    애들 앞세워 옷이랑 가방 챙기고 어여 나서세요.

  • 8. ㅋㅋㅋ
    '18.2.16 12:02 PM (119.69.xxx.192)

    레젼드 하나 얘기해드릴까요.
    우리시모, 점심먹고가래서 점심먹고.
    시누이들도 점심먹기전에 다왔는데요ㅜㅜ
    세네시쯤 일어나려니,
    저녁먹고가란 소리는 못할시간이라...


    윷놀이하고 가랩디다.
    윷놀이요.. ㅡㅡ

    남편이 이제가야죠 하고 일어나지않았음
    윷놀이끝나고 저녁먹고가라고했을듯.

  • 9. ...
    '18.2.16 12:04 P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

    저희는 아침만 먹고 가는걸 항상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원글님도 빨리 짐 챙겨서 가세요~~

  • 10. ar
    '18.2.16 12:18 PM (123.213.xxx.150)

    저희는 아침 먹고 빨리 가라고 했어요 차 밀리면 고생 한다고~~

  • 11. 흠.
    '18.2.16 12:34 PM (1.237.xxx.222)

    오랫만에 보니 그런 심정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그 밥..밥..아 진짜 좀 그렇죠?

    그런 얘기 들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일어서야죠.

  • 12. 결혼 12년차
    '18.2.16 12:39 PM (211.34.xxx.210)

    오늘도 똑같은 질문...
    너희 내려가니??
    참..매번 질립니다~~~~

  • 13. 좀더
    '18.2.16 12:43 PM (114.199.xxx.69)

    강력히
    싫어요
    점심먹고가기 싫ㆍ어ㆍ요
    하셔야 중지하세요
    어물어물 괜찮은데요 ᆢ하면 가스불 올리심

  • 14. 그거
    '18.2.16 1:53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문화가 밥 때 됐는데 그냥 보내면 인정없어 보여
    그럴수도 있어요.
    서로 눈치 보느라 그럴 수도 있다는 거죠.
    강력히 가야 한다고 말을 하세요.

  • 15. 우린
    '18.2.16 1:57 PM (223.38.xxx.20)

    1박 했는데 점심 먹는데 남편 보고 하루 더 자고 가라길래
    제가 부추겼네요.
    "자고 와~~"하니 남편 묵묵 부답
    밥만 열심히 먹어요.ㅎㅎㅎ

  • 16. //
    '18.2.16 1:58 PM (116.33.xxx.29)

    강력하게 말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저 말을 하는거 자체가 황당한거죠..

  • 17. 으악
    '18.2.16 2:01 PM (125.152.xxx.130)

    아침밥 먹고 치우고 있는데 점심때는 떡국 끓여먹자 그러시는걸 점심 전에 가려구요 하고 나왔어요 더 황당한건 당신 아들에게 다시 물어보더라구요 점심 떡국 끓여 먹으려고 하는데 일찍 가려고 하냐고... ㅠ ㅠ

  • 18. 바보
    '18.2.16 2:02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그럴땐 차막혀서 빨리가야되요 한마디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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