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전화 받으면서 '여보세요' 하는 것도 우월감 느껴서 그러는 거고
고깃집에서 밥 안 먹고 고기만 먹는 것도 허세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네요
왕신기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18-02-14 20:06:52
IP : 117.111.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본인도 은연중에
'18.2.14 8:10 PM (223.62.xxx.227)의식하니까 온라인에서나 털어 놓고 탈탈 깨지고 배워가겠죠.
사실, 상식선이란 것도 워낙 개인차가 커서 말이죠.
여기와서 이런저런 의견 듣고 배우는거죠.2. ..
'18.2.14 8:33 PM (49.170.xxx.24)ㅎㅎ 윗님 말씀이 맞는 듯
3. 세상은 넓고
'18.2.14 9:01 PM (211.178.xxx.101)온통 멍청이 투성이에 정신병자도 심심치 않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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