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친구네 조언구합니다.(교우관계글은 아니에요)

오늘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8-02-11 15:49:06

애들끼리는 아주 친하진 않구요..엄마들끼리 좀 친한...그런관계인데..

그 집 평수 넓혀 이사갔는데 집들이 한다 하고선 안하더라구요.

그냥 그럴수 있다 하는데...

나에게 미안했던지 애들끼리 데리고 나가 영화보여줬어요.

저는 애 맡길때 운전하는 그집 아빠 커피 한잔 드리고 아이 편에 독일빵 파는곳에서 2만언 가량 사서 들려 보냈어요.

차 한잔 하자고 연락 왔는데 그 집에서는 아니구요...

영화보고 우리집에데려다 준다는 건지 자기집에서 놀린다는 건지 명확하게 말을 안하고 우리끼리 만나자고..하네요

그 집이 우리집하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구요 차편도 아주 애매해서 내가 데리러 가던가 데려다 주던가 해야하는데...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우리집 바로 아래에는 커피숍이 있고 그 쪽 집은 좀 걸어가야 커피숍이 있고...

이리 오라 하는게 좋을까요?

그렇게 되면 그집 식구 모두 우리집 커피숍으로 모이네요. 그럼 우리집으로 가야하는데 마침 전 남편이랑 투닥한 상태라..

ㅜㅜ 뭐 마음이 혼란하니 쉽게 결정못하고 여기가 올리네요.

도움 바래요.

IP : 121.160.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1 3:53 P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결론 미리 내지만고 기다리세요
    아님
    커피어디서마셔?
    울어보시던가요

  • 2. 찝찝할때는
    '18.2.11 3:58 PM (211.245.xxx.178)

    다음에 만나세요. 굳이 꼭 오늘 만나야하나요?

  • 3.
    '18.2.11 4:40 PM (121.167.xxx.212)

    네 다음으로 미루세요
    원글님이 운전 못하면 택시 타고 친구네 동네 커피숍 앞에서 내리세요

  • 4. 뇌를 너무굴려서
    '18.2.11 5:30 PM (59.15.xxx.22)

    다음에 만나는것이 좋아요 서서히 만나는 횟수를 줄이는것이 좋아요
    우리집 상황으로 말하자면 내친구를 천주교성당에서 교리반에서 만났는데
    또인연이 될려는지 내친구작은 아들과 우리큰아들하고 학교에서 또 한반이더라구요
    그런데 오래사귀다보니까 그친구가 너무영리해요 20년가까이 지내다가
    거리가 멀어지면서 관계를 정리했어요 6년정도 되었네요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 5. ....
    '18.2.11 5:31 PM (221.157.xxx.127)

    집으로는 왜가나요 커피숍서 커피마시고 빠이빠이 하면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13 남의 돈 노리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2 ㅇㅇ 17:00:27 296
1790312 비타민C 메가도스 하시는 분들 고지혈증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17:00:14 139
1790311 자녀가 주는 사랑 1 엄마 16:57:13 181
1790310 금값 역대 최고 갱신.. 16:55:58 580
1790309 시판만두 어느게 제일 맛있어요? 17 ㅇㅇ 16:53:11 521
1790308 손걸레질 해야만… 문턱 몰딩 가구 먼지등 닦아지지 않나요?? 16:50:56 200
1790307 만약에 우리 - 아줌마들끼리 보기 어때요? Aaa 16:50:48 224
1790306 며느리나 사위한테 미안하거나 후회되는 일 있나요? 16:46:07 257
1790305 말실수 82 16:43:12 244
1790304 용의 눈물 재방을 보는데 김무생씨 나와서 나무위키를 보니.. 2 ㅇㅇ 16:39:30 440
1790303 눈치없는거 자체가 잘못이예요 4 16:38:23 797
1790302 아는 동생이 담임이었는데 선물 9 지금 16:37:11 876
1790301 만 9년되어가는 자동차 수리비 2 자동차 16:36:33 238
1790300 경. 독립기념관장 해임안 통과 .축 6 징글징글 16:34:45 437
1790299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무엇이 후회되세요? 7 ㅇㅇ 16:34:25 841
1790298 돈빌려달라는 사촌 16 ... 16:33:09 1,392
1790297 햇빛을 많이 못봐서 비타민D영양제 먹으려는데 6 ㅇㅇ 16:31:51 379
1790296 스페인에서 고속열차 탈선으로 39명 사망.... 4 ........ 16:30:51 1,272
1790295 나이 먹을수록 왜 더 뾰족해지는지 .. 16:30:44 264
1790294 주식 너무 스트레스네요 11 ㅡㅡ 16:29:38 1,581
1790293 LH국민임대 전수조사 안하네요 9 불공평 16:28:03 559
1790292 중앙대 경영과 이대 인문통합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23 포지타노 16:26:21 626
1790291 수영 레슨 1:3 효과 있나요 1 레슨 16:25:26 206
1790290 구운계란 어디에 하는게 맛있나요? 8 계란 16:23:26 465
1790289 '무인기 대학원생', 정보사령부 지원받아 '군 공작용 위장 회사.. 5 ㅇㅇ 16:17:10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