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친구네 조언구합니다.(교우관계글은 아니에요)

오늘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8-02-11 15:49:06

애들끼리는 아주 친하진 않구요..엄마들끼리 좀 친한...그런관계인데..

그 집 평수 넓혀 이사갔는데 집들이 한다 하고선 안하더라구요.

그냥 그럴수 있다 하는데...

나에게 미안했던지 애들끼리 데리고 나가 영화보여줬어요.

저는 애 맡길때 운전하는 그집 아빠 커피 한잔 드리고 아이 편에 독일빵 파는곳에서 2만언 가량 사서 들려 보냈어요.

차 한잔 하자고 연락 왔는데 그 집에서는 아니구요...

영화보고 우리집에데려다 준다는 건지 자기집에서 놀린다는 건지 명확하게 말을 안하고 우리끼리 만나자고..하네요

그 집이 우리집하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구요 차편도 아주 애매해서 내가 데리러 가던가 데려다 주던가 해야하는데...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우리집 바로 아래에는 커피숍이 있고 그 쪽 집은 좀 걸어가야 커피숍이 있고...

이리 오라 하는게 좋을까요?

그렇게 되면 그집 식구 모두 우리집 커피숍으로 모이네요. 그럼 우리집으로 가야하는데 마침 전 남편이랑 투닥한 상태라..

ㅜㅜ 뭐 마음이 혼란하니 쉽게 결정못하고 여기가 올리네요.

도움 바래요.

IP : 121.160.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1 3:53 P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결론 미리 내지만고 기다리세요
    아님
    커피어디서마셔?
    울어보시던가요

  • 2. 찝찝할때는
    '18.2.11 3:58 PM (211.245.xxx.178)

    다음에 만나세요. 굳이 꼭 오늘 만나야하나요?

  • 3.
    '18.2.11 4:40 PM (121.167.xxx.212)

    네 다음으로 미루세요
    원글님이 운전 못하면 택시 타고 친구네 동네 커피숍 앞에서 내리세요

  • 4. 뇌를 너무굴려서
    '18.2.11 5:30 PM (59.15.xxx.22)

    다음에 만나는것이 좋아요 서서히 만나는 횟수를 줄이는것이 좋아요
    우리집 상황으로 말하자면 내친구를 천주교성당에서 교리반에서 만났는데
    또인연이 될려는지 내친구작은 아들과 우리큰아들하고 학교에서 또 한반이더라구요
    그런데 오래사귀다보니까 그친구가 너무영리해요 20년가까이 지내다가
    거리가 멀어지면서 관계를 정리했어요 6년정도 되었네요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 5. ....
    '18.2.11 5:31 PM (221.157.xxx.127)

    집으로는 왜가나요 커피숍서 커피마시고 빠이빠이 하면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989 주식장 누구말이 맞을까요? 흥미진진.... 2 ㅁㅁㅁㅁ 14:57:05 290
1827988 어제오늘 주식장보니 삼전닉스 외 종목들 있죠 ........ 14:56:39 224
1827987 식당 사장님한테 연락 받았는데 도움 드려야 할지 고민 4 난감 14:54:20 276
1827986 "아동성범죄 옹호 "김진모 위원장..최영중 통.. 5 그냥3333.. 14:50:11 237
1827985 Sk이노베이션 평단 20층인데요 주식 14:49:33 161
1827984 소고기국을 실온28도에서 세시간 5 .. 14:47:41 350
1827983 오늘 토론에서 아버지집상속받아 생애최초안된사례 4 오늘 14:39:54 757
1827982 어우 영자 왜저래요 5 ... 14:39:34 906
1827981 삼성전자 리워드 들어왔어요 s26+ 6.. 14:37:09 651
1827980 주택문제가 이론적으로 아예 해결 불가 아닌가요? 4 d 14:35:53 285
1827979 세계 시골에서 요리하는 영상들??? 유튜브 4 궁금 14:34:43 397
1827978 최근에 엘지 a9 ai무선 청소기 구입하신 분? 14:30:23 92
1827977 주식옮기기 이벤트 해보신 분 2 ㅡㅡ 14:29:49 327
1827976 한국 주식장이 돌아온거 같아요 10 ... 14:28:48 1,553
1827975 이재명 대통령님 입틀막하지 마세요 11 ㅇㅇ 14:27:59 980
1827974 포인트준다.. 캐시백 해준다 하면 불필요한 것도 가입 하시나요?.. 2 궁금 14:20:34 245
1827973 노후준비 안된 부모 지원은 어디까지?? 4 .. 14:16:10 1,092
1827972 저는 평생 부모가 싸우는걸 보고 자랐어요 9 ㆍㆍ 14:04:32 1,546
1827971 풀잎이님처럼 좌표찍힐까봐 4 . . 14:04:11 739
1827970 개독도 싫은데 신천지 타령 3 ... 13:53:15 349
1827969 문희정 아나운서 "이바닥의 미친년이 누군지 보여줄게요&.. 12 화이팅 13:49:49 2,727
1827968 눈치없고 둔해서 말 실수가 잦아요 17 13:43:10 1,854
1827967 주식 오르네요 8 dddd 13:39:43 2,720
1827966 3키로짜리 후르츠칵테일 통조림 어찌하죠? 17 ........ 13:37:59 783
1827965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14 선인장 13:36:49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