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로 태어난 게 싫었던 적 있으신 분들

여자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18-02-04 13:39:00
여자로 태어난 게 왜 싫으셨는지 궁금하네요.
IP : 39.7.xxx.17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희롱
    '18.2.4 1:39 PM (223.62.xxx.116)

    당할 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을 때
    같은 여자끼리 여자행실 운운할 때

  • 2. ...
    '18.2.4 1:42 PM (125.186.xxx.152)

    과학고 가고 싶었는데 그땐 여학생 안뽑았음.
    배낭여행 가고 싶었는데 여자는 외박 꿈도 못꾸게 했음.

  • 3. ...
    '18.2.4 1:44 PM (125.185.xxx.145)

    성폭행 여러번 당했을때
    엄마한테 경찰한테 신고해도 아무도 내 편 안 들어줄 때

    남자 선배가 남자는 A,B 를 할 수 있는데 여자는 A만 할 수 ㅇㅆ으면 당연히 남자를 뽑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내 눈 똑바로 보면서 얘기할 때

    취업할 때 여자로서 취업이 힘든걸 느낄 때 (신입사원 연수 사진보면 늘 남자가 한가득)

    남자친구 집에 초대받아서 놀러갔는데 자꾸 싱크대에 가게되고 안절부절 압박을 느꼈을 때 (비혼주의가 된 일부 이유)

    여자는 아기를 낳으면 커리어를 잃게 되고 너무 사회적 취약층이 된다고 느꼈을 때.. 하지만 커리어 유지하려면 미친년 널 뛰듯이 바쁘게 살아야할 때

  • 4. ..
    '18.2.4 1:52 PM (203.229.xxx.102)

    불편함 때문.
    배낭여행이라도 갈라하면 안전상의 두려움을 겪어야 하고.
    생리 출산 같은 신체적인 불편함은 말할 것도 없고요.

  • 5. 체력이 약하다고 느낄때
    '18.2.4 1:52 PM (61.82.xxx.218)

    물론 결혼전에도 느꼈지만, 결혼하면서 남편과 동거동락해보니.
    남편보다 제가 체력이 한참 떨어지는걸 매 순간 느끼며 삽니다.
    뭘 하고 싶어도 제가 먼저 체력이 떨어져 소파에서 드러눕고, 힘들어서 못 일어나고. 그런 경우가 많아요.
    게다가 생리할 땐 더더욱, 그리고 여자들은 갱년기도 겪어야 하고요.
    다음 생애엔 나도 체력 튼튼한 남자로 태어나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스포츠도 많이 즐기고 싶네요.

  • 6. .......
    '18.2.4 2:00 PM (211.178.xxx.50)

    내재된 공포.
    난 술마시고 취하면 안돼
    지하철에서 잠들면위험해
    저기이상한사람있다 오기전에 눈마주치지말고 피해가자
    늦은밤 혼자 골목길을 가면안돼
    혼자자취하면 너무무서워 음식도시켜먹지마.

    ㅜㅜ

  • 7. ㅡㅡㅡㄹㅅㅇ
    '18.2.4 2:14 PM (27.177.xxx.108)

    전 취업할때 남자라는 성별만으로도ㅏㅂ
    여자보다 취업잘되고
    직장생활 수월하게하는거 보고 속상했어요
    일개
    알바로 들어가도 여자는 괴롭히는데ㅏㄱ
    남자알바는 못괴롭히더군요

    일반 하층민들과 섞임 더 무시하고
    집적대요

  • 8.
    '18.2.4 2:19 PM (117.111.xxx.81)

    묻지마범죄 피해자 대다수가 여자일때‥

  • 9. 유기농커피
    '18.2.4 2:32 PM (211.201.xxx.136)

    취업할 때요. 성차별 많이 느꼈어요.

  • 10.
    '18.2.4 2:34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생리요 한달에 며칠씩 귀저기차기 싫고 냄새나요

  • 11. ㅇㅇ
    '18.2.4 3:04 P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때 까진 여자인 게 싫었어요.
    사회적 약자이고 생리도 해야 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그런 생각이 없어졌네요.
    남자와 동등하게 행동하고 일하고 돈벌고 연애는 남자랑 하니 여자인 게 좋아요.

  • 12. 푸른연
    '18.2.4 3:05 PM (39.113.xxx.80)

    불편하고 힘든 생리할 때마다 여자인 게 싫었고
    여자로 태어나 각종 차별받는 것도 싫었어요.
    나이가 드니 그럭저럭 적응해서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 13. ...
    '18.2.4 6:18 PM (220.120.xxx.207)

    여자라서 불리할때 많죠.
    좋아해도 먼저 고백하면 여자가 나댄다고 하질않나..
    체력도 약하고 생리 출산의 고통에 아이낳아도 남자 성따라야하고.
    연애해도 남자보다 적극적이면 욕먹고.ㅠㅠ
    예나 지금이나 사회적 약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 14. 저요저
    '18.2.4 7:07 PM (223.38.xxx.131)

    힘이 약한 성별이고
    생리하는거 일하기 불편하고
    성관계 후 임신 출산 육아 여성의 몫인게 싫습니다

  • 15. 남성보다 더
    '18.2.4 7:08 PM (223.38.xxx.131)

    꾸며야해서
    에너지가 더들고요 몸은 약한데 더 일찍일어나 챙길것이 많은듯 싶어요

  • 16. ㅇㅇ
    '18.2.5 12:15 AM (218.38.xxx.15)

    출산 하면서부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506 만약 윤석렬이 민주당 대선후보였다면.. ... 08:22:12 45
1825505 커버력까지 갖춘 톤업 크림은 없나요? ㅌㅌ 08:22:01 22
1825504 관독에서 개인정보 알려 달라고 하면 희망 08:21:38 29
1825503 방금 손절했어요 -150 123 08:20:14 369
1825502 주식.. .. 08:18:28 377
1825501 속터지네요 1 고2 08:18:21 356
1825500 주식 오늘부로 원금손실 났네요 3 .. 08:16:17 578
1825499 매불쇼 나와 레전드 찍은 김남희 7 그냥 08:15:07 307
1825498 주식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6 .... 08:10:36 900
1825497 오늘 노동부 주체 반도체 초과이윤 배분 토론 8 .... 08:10:02 343
1825496 인버터에어컨 환기 2 ㅣㅣ 08:08:42 192
1825495 지금 주식 프리장 미쳤네요 12 .... 08:07:07 1,659
1825494 호르무즈 통행료를 미국, 이란에 이중으로 내야하는 거에요? 2 이제 08:06:18 256
1825493 공평하게 검찰 .경찰.똑같이 줘요 1 ㅇㅇ 08:00:31 131
1825492 심장문제로 혈관조형술 하는데요. 9 07:47:24 525
1825491 주식 오늘은 오르겠죠 24 ,, 07:46:17 1,708
1825490 김민석 대선후보 되면 정청래가 밀어줄까??? 25 .... 07:42:51 611
1825489 오늘 하이닉스 매수 하실 분 6 . . . 07:33:28 1,658
1825488 뒷꿈치 안 떨어진 운동화 어떻게 하나요? 5 수선 07:30:44 498
1825487 주식 부동산 둘중 뭐 살까요..지수 꼬라박고 실물경제 박살나고 11 궁금 07:29:05 964
1825486 노사모는 안죽었습니다. 10 바바 07:27:45 593
1825485 오늘 뉴스공장 정청래 당대표 후보 나옵니다 12 플랜 06:57:22 715
1825484 막내동생의 생사를 알고싶어요 4 ㅇㅇ 06:07:28 4,599
1825483 바보야, 문제는 기소권이야 16 김규현 06:03:22 1,315
1825482 반려견 반려묘 동물가족 있는분들 1 멋지다 05:58:46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