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안살고 전원주택살고싶은데...

아파트 조회수 : 3,034
작성일 : 2018-01-29 17:24:49
세상물정 모르는 생각인가요?
전 주택이 좋고 역세권보다는 한적하고 사람이 붐비지 않는 곳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파트만 집의 가치가 있는 것처럼 보여요.
신혼 시작할때 부모님 해주신 돈으로 아파트 사서
시세차익 올리고 갈아타고 하지 않는 사람은
직장인인 경우,똑같은 돈을 벌었을때 중년이후에
아파트 산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자산이 적을 확률이 높겠는데 과연 그런걸까요?
세상이 이리 돌아가니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첨부터 아파트로 시작한 사람과
자산 격차가 점점 벌어져요.
IP : 59.13.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9 5:27 PM (124.111.xxx.201)

    집값의 오르고 내림에 초연할 수 있는 마음 정도여야
    전원주택에도 편한 맘으로 살겠지요.

  • 2. 윗님
    '18.1.29 5:31 PM (59.13.xxx.131)

    그래서 실제로 전원주택은 돈에 초연한 사람들이 아니라 돈에 초연할 수 있는 ‘진짜 부자들’만 사는 곳이었군요...

  • 3. ....
    '18.1.29 5:31 PM (110.70.xxx.26)

    사람들이 선호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이들면 특히요.
    저희 시아버님 전원주택 사시는데 추운날 뇌졸중 왔는데
    다행히 옆집에 사람이 있었기 망정이지 혼자 계시다 큰일날뻔
    하셨어요. 그리고 퇴원 후에도 전원주택은 온도차가 커서
    계시기 위험해서 결국 시내 아파트로 다시 나오십니다..

  • 4. ㆍㆍ
    '18.1.29 5:32 PM (118.223.xxx.145)

    토지를 사세요
    아파트가 땅보다 싸서 그게 인기인거지
    오를만한곳 땅사놓는게 아파트보다 맘편해요
    거기에 전원주택을 지으면 되구요

  • 5. ...
    '18.1.29 5:3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가장 대중적인게 좋은거

  • 6. 흠.
    '18.1.29 5:35 PM (223.62.xxx.90)

    그래서 아파트와 세컨 하우스 갖고 있어요.
    전원주택 오르지 않을 꺼고 그건 그냥 마음의 안식처고 그런데..전원 주택 안 사고 아파트 하나 더 사 뒀음 자산이 몇 억은 더 늘어났겠더군요.
    그냥 그렇더군요.

  • 7. 전원주택
    '18.1.29 5:37 PM (223.62.xxx.82)

    전원 주택 너무 좋지만 내가 관리사무소 역할을 해야하니 돈도 많이 들고 힘들지요

  • 8. ...
    '18.1.29 5:42 PM (119.206.xxx.46) - 삭제된댓글

    서울에 아파트는 월세 주고
    섬진강 흐르는 곳에 와서
    전원 주택 살아요
    현재 60대 대만족 다시 서울 안가고 이댜로 살고파요.

  • 9. 그냥
    '18.1.29 6:08 PM (112.170.xxx.211)

    신도시 택지조성해서 분양하는 단독주택지 사서 집짓고 사는게 나을것같아요. 전원주택은 환금성도 없고 살기도 불편하고요.

  • 10. ...님
    '18.1.29 8:41 PM (121.128.xxx.117)

    전원주택은 구입하신 건지
    세 사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 11. ..
    '18.1.29 10:32 PM (1.241.xxx.198)

    아는분 난방비 장난 아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4 은수저 팔러갔다가 사기 당할뻔... 이 글 퍼날라주세요 2 쓰레기 수거.. 10:26:15 331
1797133 종로나 강남에 반지 늘이는데 추천해주셔요 1 ... 10:20:53 70
1797132 올해 50 됐는데 5 늙은여자 10:13:57 629
1797131 면단위 시골에서 살 때, 먹거리는 어떻게 하는지 6 연풍성지 10:11:48 389
1797130 초고층 아파트 사는데 너무 불편해요 10 10:11:33 982
1797129 노화...라는게 참.. 3 에휴 10:11:18 636
1797128 지하철 1호선인데 힐아버지 냄새 많이 나요. 10 09:54:49 1,072
1797127 집값 떨어졌다는데 왜 내가 보는 곳은 신고가 12 집가 09:54:31 688
1797126 옷 입기 참 애매하고 힘드네요 13 간절기 09:53:33 1,043
1797125 권순표 프로그램에 나간 2분뉴스 추천합니다 09:53:21 491
1797124 오래된것만 주는 시어머니 14 .. 09:51:19 1,288
1797123 고딩들 세뱃돈 배틀? 5 귀엽다 09:49:14 517
1797122 갱년기가 오고 시모에 대한 생각이 9 ... 09:47:42 995
1797121 스케일링 후 입냄새가 없어졌어요 11 ㅇㅇ 09:37:23 1,278
1797120 잠실서 모할까요? 5 구리시민 09:36:51 430
1797119 자매들끼리 환갑 챙기나요 16 자매 09:36:08 1,192
1797118 청령포 가보셨어요? 4 영월 09:33:33 646
1797117 요즘 젊은이들 부자 많아요? 7 ... 09:31:39 895
1797116 여유있게 키운딸 자기밖에 모르는 듯 23 .. 09:28:52 1,721
1797115 2년에 2억 벌었어요. 47 ........ 09:26:14 3,457
1797114 전원주 기부 글을 읽고. 25 ㅅㅇ 09:25:37 2,333
1797113 번역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1 ㅇㅇ 09:24:18 122
1797112 그래서 보유세 한다는건가요? 안한다는건가요? 7 ㅇㅇㅇ 09:23:48 606
1797111 군고구마 만들기 미스테리 9 ... 09:23:31 610
1797110 쿠팡에 알바하러간 딸 3 .. 09:14:04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