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어라 과일 먹어라 어쩌자해도 대꾸도 없고
엄마 불편해하고 그냥 가만 두기만 바라네요
지들이 일어나고 싶으면 먹고 싶으면 들어오고 싶으면 하는
집이라 집은 들어오는 공간일 뿐이네요
신경 안 쓰면 저도 편하고 이젠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다 큰애들 지켜만 볼래요
선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18-01-29 13:52:06
IP : 175.223.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lwpㅈ
'18.1.29 2:13 PM (124.49.xxx.61)나이가 어떻게 돼나요? 저도 13 15살인데 그냥 두려고요.잔소리 안하고
2. 스무살이
'18.1.29 2:22 PM (175.223.xxx.168)넘었어요
집에 있으니 신경쓰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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