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정리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18-01-25 13:14:08
다들 냉장고 정리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전 정리를 잘 안하고, 못하는 게으른 사람인데요.. 어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자가 자기는 뭔가 일이 안풀리는 듯 하면 냉장고를 정리해서 묵은 재료들을 버리면 기운이 잘 통하는 것 같다고 해서, 저도 정리를 한번 해봤어요. 거의 6개월 만에 정리한 듯 해요.
냉장실은 그래도 뭐가 있는지 대충 알아서, 오래됐고, 앞으로 안먹을 듯한 반찬만 몇개 버렸어요. 근데 냉동실은... 넣어놓고 존재를 잊은 식재료들이 막 나오더라고요. 얼마전에 황태채가 없어서 황태채를 한봉 샀는데, 냉동실 구석에서 황태채 한봉이 또 나오고요.. 고추가루는 조금, 조금씩 묶어놓은 봉지 여섯개가 나오고요.. 아이가 우렁된장찌개를 좋아하는데, 우렁 다 먹어서 마트에서 사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냉동실에서 두 봉 나오고요.. 하아.. 적다보니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정리를 하고 나니, 막상 해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할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론 자주자주 냉장고 정리를 하자고 마음 먹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 궁금해요.
IP : 118.221.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18.1.25 1:19 PM (125.191.xxx.49)

    전 일주일에 한번씩 장을 보는데 장 보기전에 냉장고 정리해요
    그래야 장 볼때 참고해서 사게 되니까

    그리고 장보고 난후 냉장고 냉동고 품목을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 둡니다
    그러면 식단표 만들때 참고할수도 있고
    불필요한 낭비도 줄일수 있거든요

  • 2. 전 그냥
    '18.1.25 1:21 PM (223.38.xxx.152)

    어느날 장봤는데 넣을데 없으면 해요
    윗분처럼 해야하는데 ㅜㅜ
    전 정말 살림을 못하는 편이에요.

  • 3. .....
    '18.1.25 1:33 PM (210.210.xxx.50)

    저는 일단 장을 봐서 넣어두고
    그 재료들이 완전히 없어질때까지 장 보는 것을 미루고..
    이런 식으로 하니까 정리고 뭐고 없던데요.
    한달에 한번 물행주로 안을 깨끗이 닦아주고...

  • 4. !!!!
    '18.1.25 1:40 PM (211.114.xxx.126)

    냉장실은 반찬 위주로 있으니 뻔해서 자주 닦아주고 편하게 정리 하는데....
    냉동실이 문제예요
    블랙홀이라 정리가 안되고 한번 정리 한다고 다 꺼냈나가 아까워 다시 넣고
    반복하다 그냥 앞에 보이는거 위주로 먹네요,,,
    생각난김에 오후에 동실 정리나 해야겠어요

  • 5. ..
    '18.1.25 1:43 PM (121.136.xxx.215)

    일단 냉장고 깊숙이는 물건 잘 넣어두질 않습니다. 계속 뒤로 밀려서 저 안쪽에 자리잡히면 결국 안꺼내게 되더라구요. 염장류 같은 반찬 아니고는 가급적 냉장고 앞 절반 정도만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 6. 음....
    '18.1.25 1:49 PM (115.143.xxx.77)

    냉장고가 너무 대형화 되는것도 문제고 마트에서 1 1상품도 문제인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냉동고는.... 블랙홀이 맞는거 같네요
    ㅠ.ㅠ

  • 7. ..
    '18.1.25 1:51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냉장 냉동식품류 과일 건어물 잡곡 양념류까지 식재료 전부 적어서 붙여두고
    다 먹으면 지우고 새로 사오면 써넣고 하니까 관리하기 편해요.

  • 8. ㅇㅇ
    '18.1.25 3:30 PM (118.223.xxx.119)

    쟁이지말고 그때그때 해먹어야할 듯해요~냉동만두도 쟁이지 않아야 냉동실이 훤하네요~ 눈에 다 보이니 찾기도 쉽구요~오래된 냉동만두 절반 남은거 버리려구요~맛도 없네요ㅡ오래되니~반찬도 손안가는거· 무조건 버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14 지금 맛있는 청혼 보는데 추억의드라마.. 23:04:00 35
1797313 부동산도 폭락할 수있다는걸 ㅓㅗㅗㅎ 23:03:26 108
1797312 아파트 추천 2 face 22:59:47 111
1797311 집값 3 아들결혼 22:58:49 199
1797310 검정백 추천 부탁드려요. 00 22:58:18 48
1797309 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몰라 22:52:33 282
1797308 결혼식에 흰원피스가 민폐인거죠? 5 22:52:23 274
1797307 군대 신검 키요 정확한건가요?? 3 .,.,.... 22:51:35 153
1797306 송도에 해외 대학교 왜 가는 걸까요? 4 ... 22:49:08 521
1797305 약물로 연쇄 살인한 여자의 수법 8 ㅇㅇ 22:46:22 894
1797304 시누들이 저를 정말 손님 대하듯 대해요 10 ㅇㅇ 22:38:05 1,284
1797303 냥이의 이런행동 왜??? 6 자주 22:34:27 372
1797302 고딩아들 집안일 가르치고 있어요 6 아이에게 22:25:59 550
1797301 네파 공홈가격이랑 백화점 택 가격 2 네파 22:22:29 477
1797300 시립 요양원이 좋은가요.싼건가요 궁금 22:18:05 269
1797299 100을 잘해줘도 1이 기분 나쁘면.난리치는애 5 ........ 22:17:35 718
1797298 82님들 사기열전, 주역은 꼭 읽으세요 6 22:16:18 794
1797297 입냄새 심하게 나는 고딩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22 ... 22:09:15 1,533
1797296 서울 나들이 잘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5 경기도민 22:06:16 838
1797295 식당에 이병헌 싸인 보고 놀란 이민정 1 .. 22:05:41 2,101
1797294 인스타 제 글이 아닌데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 22:04:10 107
1797293 호의가 계속되니 호구가 됐네요 7 무닉ㅇㅇㅇ 22:03:38 1,632
1797292 서울에 매물이 나오긴나오네요 3 Asdl 22:02:45 1,153
1797291 저는 그냥 애 독립시키고 나서 저혼자 자립하고 싶어요 6 ㅇㅇㅇ 21:58:08 1,022
1797290 정세현 장관님은 정청래 대표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시하네요.jp.. 6 정치오락실 .. 21:57:28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