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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반복해서 보게되는 책 있으세요~~ ?

소장책 조회수 : 4,888
작성일 : 2018-01-24 20:17:53
요즘 드는 생각은.. 
너무 많은 책보다 소수의 좋은책을 반복해서 읽는게 나은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한번 읽는 것으로 끝나는 책도 있지만.. 
살면서 자꾸  반복해서 보게 되는 책들이 있잖아요

혹시.. 너무 유용해서, 소중해서, 감동적이어서, 위로가 되어서.. 등등 여러 이유로
살면서 반복해서 보게되는 책이 있으신가요?

IP : 110.70.xxx.5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4 8:33 PM (175.223.xxx.120)

    저를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용 ^^
    저는 말씀하신 딱 그 책이 '심플하게 산다' 에요 ㅎㅎ
    저에게 성격책 같은 책이에요 ㅋㅋㅋ

  • 2.
    '18.1.24 8:36 PM (110.70.xxx.54)

    성경책 같은 책이라니.. 아니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그러시는지
    굉장히 호기심 나고 읽어보고 싶네요
    당장 검색해보러 갑니다 =3

  • 3. 언젠가여행
    '18.1.24 8:41 PM (113.131.xxx.154)

    김형경작가책이요~ 사람풍경 백번은 읽은거 같아요

  • 4. 저는
    '18.1.24 8:46 PM (211.245.xxx.178)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이요.

  • 5. ..
    '18.1.24 8:47 PM (221.140.xxx.107)

    소로우의 월든이요
    미니멀과도 비슷하고 암틈 읽어도 읽어도 감동과 교훈이있어요

  • 6. 가치
    '18.1.24 8:49 PM (221.157.xxx.144)

    비폭력 대화

  • 7. ..........
    '18.1.24 8:5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만화 비빔툰~

  • 8. MandY
    '18.1.24 9:04 PM (121.166.xxx.44)

    신영복 담론

  • 9. 사는데 일원 반푼어치도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서....
    '18.1.24 9:09 PM (221.143.xxx.59)

    몇권 읽다가 모두 옛날에 내다 버렸어요. 세계 명시선집도 있었고, 한국 근대 현대 단편소설책들도 있었고, 세계 고전 문학선도 있었고, 기독 성경책도 있었고, 유학원론,사서삼경책도 있었고, 기본 법전 해설서도 있었고, 경제,행정,철학, 정치학개론 책도 있었고....... 심심풀이로 생계외에 소일거리로 명상겸,가벼운 신체운동겸 해서 당랑권 교본 몇권, 팔극권 교본 몇권, 홍가권 교본 몇권, 영춘권 교본 몇권, 심의 육합권교본 몇권, 킥복싱 교본, 복싱교본 몇권, 검도 교본 같은거만 오타쿠로 방안 통수로 가까이 하며 지내는데 앞에 몇가지만 3,4일에 한번꼴로 거의 만나요. 의식주만 해결되면 말 많은 인간사는 잊고 싶어요.

  • 10. ㅇㅇ
    '18.1.24 9:18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윤홍균 자존감 수업

  • 11. ..
    '18.1.24 9:30 PM (124.50.xxx.91)

    호어스트 에버스 -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캔디캔디 소장용 4권
    리차드 도킨스 - 만들어진 신
    강신주 - 감정수업
    주진우 - 주기자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 12. ^^
    '18.1.24 9:44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두고두고 반복해서 보게되는 책~도서관가면 고민하던 건데~감사합니다

  • 13. ^^
    '18.1.24 9:46 PM (223.62.xxx.181)

    스님주례사요~
    일상이 감사해져요^^
    두고두고 반복해서 보게되는 책

  • 14. ...
    '18.1.24 9:53 PM (59.13.xxx.41)

    책싫어하는 제가 4번째 읽는 책은
    "성경"입니다.

    처음읽을때, 두번째 읽을때, 세번째 읽을때
    그리고 올해 네번째 읽는 중인데
    감동이 틀리네요.
    믿음이 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 15. ㅋㅋㅋㅋ
    '18.1.24 10:05 PM (125.186.xxx.35) - 삭제된댓글

    위에 일원 반푼어치님,
    서울 사시는 분이면 정말 친구하고 싶습니다.
    당랑권 팔극권 영춘권까진 꾹 참았는데 킥복싱 교본에서 진짜 웃음이 ㅋㅋㅋㅋㅋ
    두고두고 읽는 책은 역시 실용서가 최고죠!
    전 주기적으로 트렁크에 담아서 도서관에 기증하는데,
    매번 학살에서 살아남는 책이라면 멋지다 마사루..... 정통 격투기 만화입니다.
    혹시 심심할 때 같이 놀 사람 없으면 만나서 고기나 먹읍시다.
    내일 이 글에 다시 와볼게요.
    그럼 군나잇.

  • 16. ㅋㅋ 멋지다 마사루
    '18.1.24 10:20 PM (39.17.xxx.25) - 삭제된댓글

    진짜 쏘쿨 넘 멋지죠

  • 17. 내사랑
    '18.1.24 10:36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요리책
    들여다보면 시름이 잊혀지고 어디 뭐좀슬슬 만들어볼까 싶은 마음 생겨요
    도나헤이 나이젤라 책은 거의 다 모았어요

  • 18. Jane
    '18.1.24 10:39 PM (218.237.xxx.207)

    코스모스요. 원서로도 앍고 우리말로도 읽고.
    요즘 또 읽어볼까 하던차에요

  • 19. ㄷㅈ
    '18.1.24 10:42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일리아드요 읽어도 읽어도 아름다운 비극

  • 20. ..
    '18.1.24 10:48 PM (112.152.xxx.135)

    ㅋㅋㅋㅋㅋ님~~멋지다 마사루가 정통 격투기 만화였나요?
    정통 힐링물로 알고 우울할 때마다 아이원츄를 외치는 난....
    마사루 반가워 답글 달고 갑니다.

  • 21. 모모
    '18.1.24 11:02 PM (118.32.xxx.37)

    모모의 착한빵. 요즘처럼 추울 때 따뜻한 온돌 위에서 빵 먹으면서 읽고 있어요. 빵 생각날 때마다 펼쳐보는 책이에요.

  • 22. 에취
    '18.1.24 11:07 PM (180.182.xxx.213)

    멋지다마사루 읽어볼랍니다.

  • 23.
    '18.1.24 11:17 PM (58.239.xxx.57)

    일반적 기준에 명서는 계속 추려져서 기증되거나 팔아서 없구요.
    제 기준 재미난 책만 살아남았어요.
    Sf 시리즈 몇권.만화책들 이런거요.
    좋은책들은 도서관에도 서점에서도 다시 구하지만 절판된 책은 구하기 어려워서요ㅡㅡ
    만화책도 요즘은 안보는것들 주기적으로 팔고있어요.
    그리고 위에 마사루님들 낯선글에서 익숙한 향기들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들ㅋ

  • 24. 수학의
    '18.1.24 11:24 PM (222.164.xxx.62) - 삭제된댓글

    정석이 없네요..
    이제 사십대 중반인데 요즘도 심심하면 가끔 꺼내서 뒤적이며 봐요. 문제도 풀어보구요.
    저만 그런거 아니지요?

  • 25. 저는
    '18.1.24 11:33 PM (121.160.xxx.69)

    시경이요

    뜬금없나요?

    이게 유교 사서삼경중 하나... 즉 유교 경전이라고 하나
    정확히 얘기하면 유학 기본서인데요

    간명하면서 인간의 기본 생활과 감정이 다 살아 있어요
    그 단순하면서 진솔한 표현이 무릎을 탁 치게 만들죠

  • 26. ㅋㅋㅋㅋ님
    '18.1.24 11:33 PM (223.62.xxx.63)

    저도 끼고싶네요 ^^
    불러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 27. 전..
    '18.1.24 11:49 PM (121.130.xxx.218)

    now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에크하르트 톨레

  • 28. 저장
    '18.1.24 11:52 PM (203.170.xxx.224)

    읽어보고싶은 책들이 있네요

  • 29. 저는
    '18.1.25 12:44 AM (175.120.xxx.181)

    만화 그리스 신화
    피천득의 인연
    윤오영의 방망이 깎던 노인

  • 30. ...
    '18.1.25 12:50 AM (183.102.xxx.238)

    움베르토 에코가 쓴 푸코의 진자.
    그냥 재미 있어서요.
    장미의 이름보다 전 이 책이 더 좋아요.
    별 것도 아닌 걸 이리 저리 엮어 거대한 음모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진짜 놀랍더라구요.
    종이 한장을 모티브로 이렇게 글을 쓸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멋지다 마사루가 나왔으니 섹시코만도에게 질 수 없다.
    이나중탁구부를 추천하면 나는 매장인가?

  • 31. 저장
    '18.1.25 12:52 AM (123.213.xxx.89)

    주말에 시내 서점으로~~

  • 32. 감사
    '18.1.25 12:56 AM (125.176.xxx.13)

    원글님 지우지 마세요.. 덕분에 같이 봅니다

  • 33. 무소유
    '18.1.25 1:08 AM (180.70.xxx.84)

    지금도 ㅡㅡㅡㅡ

  • 34. 파울로 코엘료
    '18.1.25 1:34 AM (122.35.xxx.109)

    연금술사요...
    세번정도 읽은것같은데
    삶에 대한 성찰이 깨달음으로 다가옵니다
    술술 읽혀서 좋아요

  • 35. 서점
    '18.1.25 3:21 AM (211.255.xxx.127)

    목록들고 도서관 서점 갈려고요~~

  • 36. 오!
    '18.1.25 7:25 AM (61.82.xxx.129)

    수학의 정석!
    늙어서 시간많을때
    풀어보려는 생각 늘 갖고 있어요
    고딩때 안풀리던 문제 풀렸을때의 희열이 그리워서 ㅋ

  • 37. 저는
    '18.1.25 1:17 PM (112.164.xxx.78) - 삭제된댓글

    성경이요
    2회독했고, 3회독 중이예요
    소리내서 읽어요
    한 문장도 안 빼먹을라고
    눈으로 읽을때는 스윽지나가는게 있었거든요
    그리고는

    만화책을 많이 사서요 한번씩 주욱 돌려요
    그래서 일년에 한번씩 다시 읽는듯해요
    천권은 좀 심했고 비스므리 가지고 있어요
    책을 다 버리고 그곳에 만화책을 심어놨어요

  • 38. 저도
    '18.1.25 9:24 PM (1.244.xxx.121)

    심플하게 산다
    월든


    멋지다 마사루 읽어보고프네요 ㅎㅎ

  • 39. ㅋㅋㅋㅋ
    '18.1.25 10:25 PM (125.186.xxx.35) - 삭제된댓글

    아 역시 일원 반푼님은 멋진 댓글 하나 달고 홀연히 사라지셨구나.
    내 친구로 사귈 만한 분 맞았구나.....
    나중에 혹시라도 이 글을 다시 보신다면 저의 카톡 아이디는 apaxkxm.
    심심하고 누구랑 놀고 싶을 때 나 일원 반푼이야! 하고 말을 걸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기 중간에 끼고 싶다는 분도 괜찮아요.
    그럼 일단 이만요.

  • 40.
    '18.1.25 11:01 PM (58.120.xxx.102)

    댓글이 재밌어요~

  • 41. ㅎㅎ
    '18.1.26 8:25 AM (182.225.xxx.22)

    멋지다 마사루 저도 읽어보고 싶으네요.
    갠적으로 격투기는 별로 안좋아하는뎅 ㅎㅎ
    심플하게 산다는 저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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