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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공포증 어떻게 극복할가요 ㅠㅠ

Jj 조회수 : 4,469
작성일 : 2018-01-22 23:15:41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일하다가
세네명 모인자리에서만 피티를 해도 목소리가 너무 떨리고
손 심장 목소리 다 떨려요. 바들 바들..

담주에 중요한 발표자리가 있는데 네명 정도 들어오거든요..
너무 걱정되요
청심환을 먹을가요..
근본적 해결방법은 없겠죠? ㅜㅜ
IP : 211.109.xxx.16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2 11:17 PM (211.225.xxx.219)

    없는 거 같아요..
    저는 평생 그런 성향이라 인생이 고달프네요

  • 2. 연습 연습
    '18.1.22 11:19 PM (59.7.xxx.53)

    계속 연습. 됩니다. 할수있다. 대박이도 하는데.

  • 3. T
    '18.1.22 11:2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두려워도 연습 노출 연습 노출.
    발표할 장소에서 혼자서 실전 연습 한번하고..
    친한 사람들 앉혀놓고 한번더 마무리 하면 왠만해선 안떨고 할수 있어요.

  • 4. 저도
    '18.1.22 11:23 PM (1.225.xxx.199)

    무대공포증 있는 사람인데요...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발표할 내용을 달달 외우다시피 연습하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만큼 충분히 연습 됐다고 스스로 인정하면 떨리는 게 확 줄더라구요.
    연습 많이 하면 발표할 때 머릿 속이 하얗게 되지 않고 생각할 여유도 생길 거예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 5. 미리 가족들 앞에서
    '18.1.22 11:23 PM (211.244.xxx.154)

    하다못해 인형이라도 앉혀 놓고 레이져 포인터 실제로 들고 제스쳐까지..
    연기한다 생각하고 안녕하십니까부터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까지..쭉 반복해서 해보는 수 밖에 없어요.

  • 6.
    '18.1.22 11:25 PM (1.225.xxx.199) - 삭제된댓글

    시험 볼 때도 너무 떨려 머릿속이 하얘진다 했더니 어떤 약사분이 청심환의 도움을 받아 보라고 하더군요.
    헌데 본인한테 딱 맞는 양을 모르니 무대에 설 때마다 반알 먹었다가 반의 반알 먹었다가 하는 식으로 조절하면서 본인에게 적당한 양을 알아보라 하더군요.

  • 7. 음.
    '18.1.22 11:28 PM (182.215.xxx.86) - 삭제된댓글

    마인드컨트롤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정말 힘든 사람들은
    약처방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선입견 없이 가까운 신경정신과 가셔서
    설명하시고 약 처방 받으시고 30분전쯤
    한알 먹고 들어가면
    약먹었다는 심리적 안정감에 훠~~얼씬
    편안해지실거에요...
    제 경험입니다.

  • 8.
    '18.1.22 11:28 PM (1.225.xxx.199)

    시험 볼 때도 너무 떨려 머릿속이 하얘진다 했더니 어떤 약사분이 청심환의 도움을 받아 보라고 하더군요.
    헌데 본인한테 딱 맞는 양을 모르니 무대에 설 때마다 반 알 먹었다가 반의 반 알 먹었다가 하는 식으로 조절하면서 본인에게 적당한 양을 알아보라 고요.....
    완전 큰 도움은 아니지만 조금의 도움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 9. 누가 그러던데
    '18.1.22 11:28 PM (211.211.xxx.228) - 삭제된댓글

    듣고 있는 사람들이 다 벗고 있다라ᄀᆢ
    상상하고 발표하라구요 ㅎㅎ
    그런데.그게 말처럼.쉬울까요
    그냥.내가 알고 있는걸 모르는 이들에게 가르쳐준다는 식으로 편하게 생각해보세요
    내가 떨고 있다는 걸 그들도 눈치채는게 젤 긴장되자나요
    잘할려고하지말고 편하게 !!
    그럴려면 발표가 어떻게 흘러갈껀지 연습해보심 좋을듯요

  • 10. .....
    '18.1.22 11:32 PM (211.247.xxx.123)

    저는 관중석이 나오는 프로를 틀어놓고
    (소리 죽이고) 숟가락을 마이크 삼아 들고서서
    빡세게 연습했어요.

  • 11. 전문가의손길
    '18.1.22 11:36 PM (182.215.xxx.86)

    마인드컨트롤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정말 힘든 사람들은 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제일 도움이 됩니다.

    선입견 없이 가까운 신경정신과 가셔서설명하시고 약 처방 받으시고 30분전쯤
    한알 먹고 들어가면안정감에 훠~~얼씬 편안해지실거에요...
    심리적으로도...

    그리고
    이건 82에서 본건에 우황청심환보다는
    환풍제약에서 나온 순심을 꾸준히 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 12. ㅇㅇ
    '18.1.22 11:40 PM (1.253.xxx.169) - 삭제된댓글

    뚜루룩 앉아있는 애들이 감자라고 생각해요

  • 13. 무대공포증 극복 방법
    '18.1.22 11:53 PM (175.115.xxx.182)

    1. 일단 발표 내용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어야 함(자신감).
    2. 듣는 사람들은 다 무식하고 나보다 못한사람들이라고 계속 마인드 콘트롤.
    3. 모든 사람은 표가 안날 뿐이지 처음 발표할 때 다 긴장하고 떤다는 사실을 인지할 것.
    4. 발표 직전 "처음 발표 하려니까 떨리네요"라고 솔직하게 먼저 날려주면 훨씬 여유가 생김.
    5. 발표 기회를 반복해서 몇번 가지다보면 떨지 않게 됨.

  • 14. 극복법
    '18.1.22 11:57 PM (112.155.xxx.6)

    극복법 알려드릴게요!! 저도 엄청 심했었는데요
    우선 몸이 추우면 목소리가 더 떨립니다. 엄청 따듯하게(더울 정도로) 입으시고 핫팩 붙이시고 하세요. 그리고 청심환 마시는게 있어요. 싼거 말고 5-7천원짜리 있거든요 그거 두병 드세요. 부작용은 지나치게 늘어질 수 있는데 발표공포 있고 떨리는 사람은 차라리 늘어지는게 낫습니다. 일단 늘어지고 졸리면 절대 안떨리거든요^^;; 그리고 저는 제가 말할 거를 토씨하나까지 똑같이(애드립까지) 미리 다 타이핑하고 그대로 읽습니다. 발표 직전에 엄청 웃긴 일들을 생각하고 미리 미친듯이 웃으면 긴장이 풀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 15. ..
    '18.1.22 11:58 PM (61.79.xxx.144) - 삭제된댓글

    발표불안과 리허설이라는 강의 듣고 있는데 무조건 연습 많이 한다고 긴장이 안되는게 아니고 긴장을 없애려 하지말고 긴장을 감추는 연기를 하래요. 또 모든 사람이 긴장한다는 생각으로 청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발표가 성공적으로 끝날거야 라는 최고의 시나리오를 상상하며 무의식에 자신감 불어넣기. 안면근육을 풀어주는 발음 연습으로 촐랑촐랑 똑딱 똑딱 같은 혀와 입술을 움직여주는 입운동도 하시고.카메라로 녹화 하기.나승연 대변인은 평창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며 천번의 리허설을 했더니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입은 웃고 있고 말은 나가게 된다네요.

  • 16. .,
    '18.1.22 11:59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계속 연습하고 연습한거 녹음해서 들어보고 그랬어요.

  • 17. 감사
    '18.1.23 12:23 AM (42.82.xxx.104)

    두근거림과 가슴떨림에 한풍제약에서 나온 순심환이 효과 있다고 하니 사봐야겠네요
    청심환에 녹용 들어간 것 때문에 안먹었는데 순심환은 순식물성 재료들인 것 같아 안심이에요
    (시골 사슴공장 근처 사는데 뿔 잘릴 때 내지르는 사슴들 비명소리가 너무 끔찍하더라고요)

  • 18. 에구 ㅠㅠ
    '18.1.23 12:49 AM (1.225.xxx.199)

    청심환 대신 순심환 기억할게요.
    윗님 얘기하기 전까지 사슴 생각은 전혀 못했어요. 미안하다 사슴들아 ㅠㅠㅠㅜ

  • 19. 경험
    '18.1.23 12:58 AM (218.55.xxx.84) - 삭제된댓글

    저같은 경우,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떨렸던 것 같아요.
    남들에게 못난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생각과 함께.
    그래서 못난 모습도 내 모습인데 좀 실수하고 떨고 어버버하면 어떠냐 그게 난데 라고 되뇌였더니 마음이 많이 편해지면서 발표때마다 성공적으로 잘 마쳤어요.
    잘하려 애쓰지 말고 그냥 나를 보여준다라고 생각해보길 추천합니다.

  • 20. **
    '18.1.23 10:08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저도 순심환 기억할게요.
    근데 중요한 순간에만 먹는게 아니라 꾸준히 먹어야하나요?

  • 21. 저도
    '18.1.23 10:22 AM (61.82.xxx.223)

    이거 평생 아킬레스건입니다 ㅠㅠ
    순심환?? 복용법등 드셔보신분 자세한 정보 부탁드려요

  • 22. Jj
    '18.1.23 12:58 PM (125.132.xxx.244)

    이제야 봤네요..
    댓글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을 해야하는데 이런 점 때문에 좀 ...
    이게 저도 몰랐는데 한번 삼사십명 모인자리에서 몇줄 정도 짧게 발언하다가 좀 재가 생각해도 공격적인 말을 하고 분위기 싸해진적이 잇었거든요. 그때 이후인것 같기도해요.
    그때 엄청 나게 심장이 떨렸었어요.난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그런데 참 극복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이번에는 진짜 중요한 회의라 순심환? 미리 사둘게요..
    그리고 다 외우고 집에서 연습할게요.

    후기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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