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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화재 세모녀 사망 너무 안타깝지 않나요?

너무해 조회수 : 6,954
작성일 : 2018-01-22 01:55:10

엄마랑 세모녀가 서울 여행 왔다가 묶은게 그 여관이예요

엄마 나이 34살이고 딸이 14살 그리고 둘째더라구요

어린 엄마가 낳아서 기른거구요

사연이야 정확히 모르지만 그나이에 애 둘 낳아서 기르고 또 누가 요즘 여행하면서 여관에서 자나요

그것두 젊은 여자가요

뭔가 의미깊은 여행 맘 먹고 한 것 같은데 정말 쓰레기같은 인간 때문에 슬픈 일이 일어났네요.

안타깝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겠냐만 더 안쓰럽습니다.

그여관에 묵으신 분들 다 몸 하나로 벌어먹으면서 추운 겨울 서럽게 이겨내시는 분들이셨을텐데

사망하신 분들도 그렇고 다치신 분들은 어디서 보상받나요.

없는 사람들에게는 더 가혹하고 보상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네요.


저 모녀 사망사건 보니 작년인가 재작년에

엄마 혼자서 어렵게 식당 일 하면서 키운 아이 대학 시험 합격 기념으로 처음 부산 여행을 갔는데 한 외제차가 대낮에 인도로 뛰어들어 둘이 다 사망했던 사건 기억 나네요.

작은 꿈 이루려고 보통 사람보다 더 눈물 흘리며 참고 견뎌온 사람들 인생이 미친 사람들에 의해 순식간에 공중분해 된다는 것이 화가 나요.

그때 그 운전자 자기가 심신미약이라 주장했었고 그결과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처벌도 미약했을 거라 짐작합니다.

하나님은 보셨겠지만 어차피 그 죄를 다받을 수도 없을만큼 큰 죄를 지어버린 인간들이라 천벌은 못받는 거잖아요.


IP : 124.199.xxx.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 2:01 AM (211.36.xxx.99)

    하루 만오천원 달방이였다고 봤는데 여행왔던거였나요

  • 2. 네 그 모녀는 여행
    '18.1.22 2:04 AM (124.199.xxx.14)

    방학을 맞아 두딸 데리고 전라도쯤에서 여행 왔다는군요.

  • 3. 그런 허름한 곳
    '18.1.22 2:05 AM (124.199.xxx.14)

    아저씨들이 묶을 법한 곳에 세모녀가 여행 와서 묵을 정도면
    서울 여행이 그들한테 얼마나 큰 여행이었을지.

  • 4. ...
    '18.1.22 2:07 AM (115.140.xxx.189)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그 새끼는 죽었으면 좋겠어요

  • 5. 아 ㅆㅂ...
    '18.1.22 2:09 AM (119.149.xxx.129)

    발정난놈 하나 때문에 이게 뭔가요.. 인생 한번 억울하네요.. ㅠ ㅠ

  • 6. 진짜
    '18.1.22 2:10 AM (211.201.xxx.173)

    사형 구형하고 집행했으면 좋겠어요. 아까운 생 목숨들...

  • 7. 방학을 맞아 다른데
    '18.1.22 2:10 AM (218.39.xxx.149)

    여행 마지막으로 서울온거라
    돈이 떨어져가서 값싼 숙소 찾다보니 그 여관에 묵었다고 기사봤어요.
    세상에 너무 안타까워요.
    그 범죄자는 마스크 씌워주고 이게 더 화나네요.
    가해자 인권을 어찌나 극진하게 챙기시는지
    미국 일본도 이런 범죄자는 얼굴 다 공개하던데요.
    이렇게 가해자를 극진히 대접하니
    지감정 하나 못추스리는 흉악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힘없는 사람들만 당하네요.

  • 8. ...
    '18.1.22 2:14 AM (223.62.xxx.111)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좋은 곳에 가서 고통없이 편안하길 빕니다.

  • 9. 네 우여곡절 많았을 삶일텐데
    '18.1.22 2:17 AM (124.199.xxx.14)

    아이들과 고통없이 갔기를 바라고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같이 희생되신 거주하시던 분들의 명복도 빕니다.

  • 10. ㅠ ㅠ
    '18.1.22 2:21 AM (119.149.xxx.129)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데 가길...

  • 11. 정말 슬퍼요
    '18.1.22 2:27 AM (211.201.xxx.168)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 12. 햇살
    '18.1.22 2:30 AM (211.172.xxx.154)

    계속 마음에 남아요. 너무 안타까와요. 사형시켜야 합니다

  • 13. ㅆㅂㄴ
    '18.1.22 2:47 AM (39.7.xxx.146)

    쓰레기발정 개새끼땜에 아까운목숨들만 ㅜㅜㅜㅜ

    한국놈들 개쓰레기들땜에 하루에도 몇명이 죽어
    나가는건가요?

  • 14. ...
    '18.1.22 2:49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얼핏 봤는데 팩트만 보고 너무 마음아파 더이상 자세히 읽지 못했는데, 계속 가슴이 아프네요. 전남 장흥이었어요. 제 본적이라 기억나요.

  • 15. 000
    '18.1.22 3:35 AM (114.201.xxx.62)

    저도 그랬어요
    차라리 찜질방에서 자지....라는 생각
    찜질방도 사고가 나려면 나겠지만요 ㅜ.ㅜ

  • 16. ...
    '18.1.22 4:21 AM (125.177.xxx.161)

    너무 안타까워서 자꾸 생각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 네 저도 찜질방~
    '18.1.22 4:23 AM (124.199.xxx.14)

    그 좁고 아저씨 냄새 나는 곳보다 찜질방에서 아이들 누이고 좀 쉬셨음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그 십대쯤의 아이들과 어린 엄마 얼마나 들떠서 다녔을까 생각하니 울컥하네요.

  • 18. 찜질방가려면
    '18.1.22 7:14 AM (124.54.xxx.150)

    인당 만원은 하지않나요 잠까지 자려면 ㅠ 그 돈마저도 아끼려했겠지요 ㅠ 아 저 발정난 새1끼 사형시켜도 그 안타까운 목숨들 넘 불쌍해서 어쩐대요 ㅠ

  • 19. 방화범개객기
    '18.1.22 9:19 AM (182.227.xxx.184)

    저도 너무 가슴 아파서 눈물까지 맺히네요... 찜질방 좋은데가 얼마나 많은데
    모처럼 마음먹고 세모녀 서울구경 온거 였으면 조금 돈 더들더라도 좋은데 묵지 하필 그런데를ㅠㅠ
    제천 화재때도 모녀3대 죽은게 넘 안타까웠는데 가슴 아프네요 (T_T)

  • 20. 저두
    '18.1.22 11:16 AM (1.243.xxx.134)

    기사읽고 맘아파서...

  • 21. 계속
    '18.1.22 11:28 AM (122.36.xxx.226)

    생각나고 마음이 미어져요.

  • 22. 세상이ㅣ
    '18.1.22 11:38 AM (222.119.xxx.145)

    가슴아파서 혼자 울었네요ㅛㅛㅛ
    어쩜 그런 일이..
    고인들 평안시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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