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서와프로 인종차별요전다르게생각하는데

ㅇㅇ 조회수 : 4,444
작성일 : 2018-01-20 04:39:34
어서와 영국출연자 인종차별논란정리된글에 civilized 가 서구문명이 우월감갖고 문명화됐다 이런맥락으로쓰였다고하는데 이거는 잘못된거아닌가요?? 그거야 19세기 20세기에야그랬겠죠 
Civilized 뜻 그자체로 문화적으로발달된 빵집이다 세련됐다 의미로쓴거아닌가요?저밑에 휴양지가서동양인찾아봐라 이것두비아냥일수도있지만 사실로만본다면 동양인들이 눈꼴시릴정도로 많이찾나보죠 사이먼?걔가 솔직한스타일이고 눈꼴시리길래 필터링거치지않고남겼나보죠

우리나라네티즌들 인종차별색안경쓰고 또저사람 과거트윗까지뒤지나요 웃기지도않네요 아주정의롭네요
자기들입맛에맞으면(핀란드) 인스타쳐들어가서 친구몇백명인사람 몇만명팔로워만들고 준연예인으로떠벋들여주고
외모도비호감 말투도 비호감프랑스인들은 왜한국에서 프랑스것찾나요~ 한국와서오뜨가뭐에요 핫이죠!! 지적하며 sns 쳐들어가서 출연진이랑싸우는가하면 이제는 호감인 영국출연자 미디어에서띄워주자 연예인의나라아니랄까봐 또 인스타찾아들어가
handsome ~i love you 댓글달다또 입맛에안맞으니 과거트윗까지시간버리며 손수찾아내고ㅋㅋㅋㅋ
우리네티즌들 또 제대로한국인네티즌 악명을 영국사람한테까지 보일까걱정이네요ㅡㅡ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어서와한국개티즌은처음이지ㅋㅋ
IP : 218.50.xxx.2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dnight99
    '18.1.20 4:56 AM (90.209.xxx.167)

    많은 부분 동의합니다. Decent라고 말했으면 덜 오해를 받았겠지만, Civilized 또한, 칭찬하려고 쓴거로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그걸가지고 저렇게 분노하고...한국식 영어교육의 병폐인지...좀 우스꽝스럽죠.

    또, 원글님 말처럼 어서와 처음이지 출연진들을 연예인 대하듯 하고, 인스타까지 찾아가서 찬양하고, 그러다가 뭐하나 수틀리면 마구 매도하고...이런 거 안했으면 좋겠어요. 방송에 한번 나왔을 뿐이지, 그냥 우리와 같은 일반인인데...

    비단 어서와 처음이지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의 환호를 거꾸로 이용하는 영악한 외국애들도 있어서 상당히 거북합니다.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안하면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한국 찬양 비디오 찍어대며 먹고사는 외국 유튜버들 많죠.

  • 2. ..
    '18.1.20 5:03 AM (39.7.xxx.86) - 삭제된댓글

    찬양하다 격분한다..단체로 경계선 인격장애인가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란 거죠?
    으악.

  • 3. ....
    '18.1.20 5:08 AM (210.104.xxx.199)

    만약 배경이 프랑스였다면 그분이 civilized 란 단어를 굳이 선택했을까요?

    맞지 않죠.

    칭찬이긴 하지만 칭찬이 아닌....그분의 생각에는 이미 한국이 uncivilized 인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좋은 단어들을 두고 순간적으로 그 단어가 아주 솔직하게 튀어나온것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욕하는거구요...

    한국을 방문하기 전에 한국에 대해 최소한의 공부를 해 왔다면 이미 한국이 충분히 civilized 된 곳이어서 그 단어가 여기엔 맞지 않다는걸 알았을텐데요...그냥 본인이 가지고 있던 선입견만 가지고 한국을 방문한거죠.
    그 선입견은 결국 백인우월주의에서 나온것이라고 보여지고요.

    많은 단어가 있는데...너무 솔직하게 하필 그 단어를 선택한건 그 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자신의 무의식을 표현한것이라고 봅니다.

  • 4. midnight99
    '18.1.20 5:16 AM (90.209.xxx.167)

    윗님...저기...파리 파인다이닝에서 요리를 극찬하며 civilized라고 말하는 영국 친구를 둔 저로써는...그 단어를 걸고 넘어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거꾸로 자기들 영국 음식은 그렇지 않다는 자조가 섞인 거거든요. 어차피, 그 예비장교 영국애가 어떤 의미로 썼는지 잘 모르는데...우리가 굳이 나쁜 쪽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 5. ㅇㅇ
    '18.1.20 5:21 AM (218.50.xxx.227)

    civilized 생활영어로 많이 쓰이는데.. 비문명화된 부분을 문명화시키자는의미로도 쓰이지만 매우 세련됐다~ 아름답다는 의미로도 많이 쓰여요..

  • 6. 동감
    '18.1.20 5:40 AM (31.201.xxx.133)

    그 외국인보다도.. 팔팔 끓다가 또 팔팔 뛰는 우리나라 댓글러들이 더 이상해요. 무슨..연예인도 아니고 티비에 한번 나왔다고 찾아가서는 문법도 하나 안맞는 찬양글 써올리고, 그걸로 웃음거리 됐다고 이번엔 레이시즘이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저기 어디 필리핀 쯤 되는 나라 사람이 그 나라 티비에 한번 출연한 우리나라 사람 인스타에 몰려와서 저러고 있으면 우습다고 생각 안 들것 같은지.

  • 7. ....
    '18.1.20 6:33 AM (109.199.xxx.80)

    너무 챙피해요. 정말 우르르 몰려가서 댓글다는 꼴들이란...

  • 8. 그니까 그딴걸
    '18.1.20 7:17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왜 보고 앉았냐고.
    영국 시골서 서울로 상경해서 서울 구경 하는건데.

  • 9. ..
    '18.1.20 8:41 AM (39.117.xxx.59)

    원글 띄어쓰기 좀.. 정신없음.

  • 10.
    '18.1.20 11:15 AM (114.204.xxx.21)

    저도 동감..
    한국사람들은 쟤네보다 인종차별 훨씬 심한데 그건 모르나봐요

  • 11. ㅇㅇ
    '18.1.20 11:29 AM (114.200.xxx.189)

    근데 yes this is quite civilized 이 문맥이 조금 그렇더라고요..
    '여기는 영국 베이커리랑 거의 똑같네'에 대한 반응으로 나온 말이라서요..

  • 12. ㅇㅇ
    '18.1.20 11:30 AM (114.200.xxx.189)

    일단 quite이라는게 really나 very보다는 조금 sarcastic한 표현이고..'꽤 봐줄만하네~'뭐 그런 뉘앙스의...

  • 13. 아직도 자존감이 부족한가 보네요
    '18.1.20 4:23 PM (175.116.xxx.235)

    우리나라 사람들이...이제는 안그래도 돨텐데...
    잘사는 서구 나라들은 말 한마디 단어 하나에 발끈하지 않고 그러거나 말거나 정도로 받아들일텐데
    왜 북한이나 중동같은 못사는나라들은 남의 말 한마디에 엄청난 반응을 보이쟎아요...
    물론 백인들이 그동안 인종 차별을 해와서 예민하게 만든 원인도 있을테고...

  • 14. 솔직히
    '18.1.20 6:02 PM (211.36.xxx.238)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는 인종차별주의자들 아닌가요? 동남아 사람들한테 하는거 보면 어후야....저 사람들 비난할 자격 없어요..거기다 쪽 팔리게 인스타 까지 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73 죽음에 관련된 책 독서모임 ㅇㅇ 15:22:00 34
1788172 이사한 집 뒷베란다 결로--창문 열어야 돼요? 2 결로 15:21:31 41
1788171 삶의 질이 올라가는 템 1 ... 15:16:48 296
1788170 뒷북 재벌집 막내아들 옥의 티는 신현빈이네요 2 15:10:32 497
1788169 아이가 취직하더니 7 철들었나 15:08:39 718
1788168 인상좋다는 말이요 2 ..... 15:08:27 254
1788167 마트킹에서도 즉석음식 파는 게 있나요 .. 15:07:36 54
1788166 그놈의 돈돈얘기~ 6 ㅎㅎ 15:05:39 540
1788165 환율 이렇게 높은데 그나마 국제 유가가 바닥이라 다행이네요 1 .. 15:03:44 283
1788164 환율 또 폭등하네요 7 ... 15:01:13 700
1788163 (정치글)서면 가는데 4 ... 14:59:23 185
1788162 변비때문에 일날 뻔 했어요 1 무명인 14:59:14 627
1788161 식기세척기 사지 말까요? 10 ... 14:57:29 393
1788160 스텐팬 20년 볶음밥 못하겠어요 ㅜ 2 ㅇㅇ 14:53:48 634
1788159 91세아빠 감기로 앓아눕고 밥이안먹힌다고 하시는데 11 감기로 14:45:00 1,348
1788158 선재스님 스타일 고추양념장 맛있어요. 4 . . . 14:44:48 916
1788157 나르엄마의 특징 8 지나다 14:43:53 959
1788156 저의 100일 동안 슬로우 조깅 이야기 3 운동 14:43:37 665
1788155 구제 방법이 없나요? 5 14:42:07 465
1788154 배우자, 자녀에게 주식증여 5 주식증여 14:39:26 536
1788153 아파트인테리어 주말도 하나요? 3 ........ 14:39:09 267
1788152 아들자랑 두줄 5 ㅇㅇ 14:38:42 773
1788151 대딩 아들자랑 쬐금 3 저는 14:35:47 702
1788150 윤슬 보이는 집 1 ........ 14:34:30 761
1788149 이혼숙려캠프 1 ... 14:33:13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