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의사분 계신가요

ㄱㄱ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18-01-20 00:52:04
송곳니 크라운치료후 5달지났은데 치아가 전체적으로 앞쪽으로 쏠리듯이 틀어졌어요
치료전 제 이빨보다에 끼울때부터 어금니가 넘 악무는 느낌이 난다고 말은했는데 맞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선 크라운안에 치료 완강히 문제없다고만 얘길하고 다른 원인일수 있고 상급병원에 가서도 딱 집어낼수 없다며 블ㄹ블라
넘 속상한데 어찌해야하나요 이가 악무는 느낌에 턱관절마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IP : 58.234.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라운
    '18.1.20 7:12 AM (223.62.xxx.39)

    제거하세요
    새로운게 들어갔는데 하루이틀은 괜찮지만 그이상 교합이 불편하다면 새로운 크라운이
    문제인거에요
    벗기고 편안해지면 다시 제작하시고ᆢ
    불편해서 못살겠다고 일단 벗겨달라하시면 돼요

  • 2. 크라운
    '18.1.20 7:15 AM (223.62.xxx.39)

    기공소의 제작과정에서 잘못됐을수도 있으니ᆢ일단 벗겨내고 보자 하세요

  • 3. 먼저
    '18.1.20 9:40 AM (110.54.xxx.136)

    먼저 한 치과 가셔서요
    크라운 벗겨내고 다시 해달라고 해보세요.

  • 4. 여기서
    '18.1.20 10:50 A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치과의사 찾는 거부터가 문제예요.
    지난 번 글도 봤는데 실제 보지도 않고 상태파악이 가능할 거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크라운이 교합 안 맞게 들어갔다고 해서 5개월만에 치열이 전체적으로 비틀어진다는 건 불가능해요.
    환불해준다는데 환불도 거절하고 그 치과에 뭘 더 기대하는 거예요? 저도 환자 입장이지만 이런 판단력이면 어느 치과에 가도 제대로 대우받기 힘들어요.

  • 5. ㄴㄴ
    '18.1.20 11:12 AM (58.234.xxx.9)

    윗분은 제 이빨보셨나요 환불거절이 아니라 더 알아봐야 할거 같아 다시오겠다한거고요 무슨 대우를 바라고 병원다닙니까 환자가 불편해서 간절해서 가는거예요 타 병원 다녀왔습니다 새 치과에서 저같은 환자 반기겠어요 치료 별로 안하고 싶어합니다 원병원에서 치료못하겠다고 먼저해서 내쫓기는 나왔고 환불 만 계속 말하길래 의심쩍어 다시오겠다고 한겁니다 아침부터 좀 닥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217 82 로그인이 왜 이렇게 빨리풀리나요? 16:02:19 1
1784216 내년에는 집값이 더 오른다네요(기관별 전망치) 서울사람 16:02:09 9
1784215 자백의 대가 봤는데 김선영 배우로 스핀오프 있으면 좋겠네요. 1 .. 15:57:12 276
1784214 히피이모라는 분은 정말 다 내려놓은듯 1 히피 15:51:03 668
1784213 청소 깔끔하게 되는 전기포트 추천해주세요!! 언니들 15:50:17 60
1784212 삼전팔고 미국우주항공 갈아탔는데.. 2 ... 15:47:59 719
1784211 직장새내기 패딩은 어디서 살까요 4 ㅇㅇㅇ 15:47:01 266
1784210 날씨가 추워서 전철 3 오늘은 15:45:29 461
1784209 남을 함부로 안타까워 하는 마음=열등감 13 ㅇㅇ 15:41:52 864
1784208 학교 선택이요 2 아줌마 15:39:47 279
1784207 남편이 만원씩 받아가요 6 ㅡㅡㅡㅡ 15:39:22 926
1784206 내성발톱 어디로 가나요 6 ..... 15:38:10 261
1784205 얘기 할 때 옆사람 툭툭 치는 사람 9 매너 15:38:00 398
1784204 저도 애들 있어서 좋아요 5 그냥 15:35:08 560
1784203 방광염에 여성호르몬제가 도움되죠? 6 ... 15:32:40 316
1784202 나경원 "통일교 시설 간 적은 있지만…한학자, 먼발치에.. 7 나베아웃 15:30:23 784
1784201 젊은애들은 나이든 엄마의 어떤점을 가장 싫어할까? 10 15:29:44 901
1784200 직장생활 가장 힘든점음 1 ㅗㅎㅎㅎ 15:28:43 348
1784199 헐…..미스트롯에 4 15:28:30 1,288
1784198 나이 50이 넘었는데 아직도 친정아버지가 용돈을 주세요 7 감사합니다 .. 15:28:05 1,157
1784197 주식 번거 자랑하고 싶어요 19 근질근질 15:26:26 1,532
1784196 지난 번 6시전까지 전화오기를...기도 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 10 ..... 15:23:36 765
1784195 윤어게인 국회 집결 6 난리법석 15:22:51 558
1784194 전 내심 딩크들 안됐단 생각이 있어요 42 ㅎㅎ 15:22:30 1,465
1784193 아킬레스건염 젤 좋은 치료법요 4 검색도 했어.. 15:19:48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