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묘지근처 전원주택 계약안하는게 낫겠죠?

묘지 조회수 : 3,429
작성일 : 2018-01-18 17:21:32
시골에 전원주택을 구하고 있는데
평수도 크고 괜찮은데 두집이 저렴한 가격에 나왔더군요

오늘 답사다녀왔는데요
두집다 일단 진입로가 좁고 구불구불
논두렁밭두렁 지나야하고
결정적으로 옆이나 뒷쪽에 4개 또는 6개정도의
묘지가 있었어요 가족선산인것 같은데 이런주택은
아예 패스해야할까요?
IP : 183.104.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8.1.18 5:23 PM (116.127.xxx.144)

    안해요
    서양식 묘지도 아니고
    전 한국 묘지(둥그런 모양) 예전부터 너무너무 무섭고 이상한 느낌 들어서

    저라면 안합니다.

  • 2. happy
    '18.1.18 5:24 PM (122.45.xxx.28)

    싸게 나왔다면서요.
    이유가 있는거죠.

  • 3. ???
    '18.1.18 5:30 PM (121.182.xxx.90)

    집만 크고 괜찮다 뿐이지...
    주변환경은 꽝이네요...진입로부터 시작해서.
    주변에 인근에 축사는 없나요??
    냄새 엄청 나요.

  • 4. 루비
    '18.1.18 6:03 PM (112.152.xxx.220)

    묘지가 문제가 아니라
    들어가는길이 좁고 구불하면
    안해요

  • 5.
    '18.1.18 6:53 PM (110.70.xxx.29) - 삭제된댓글

    차라리 땅을 사서 지으세요
    저는 경기도 ㅇㅅ에 도로도 새로 뚫린다고 해서
    보고 있어요
    이 때 사두려고요

    저수지 앞 경치 좋은 땅 보고 왔죠
    제 예산이 조금 모자라서 어쩔까 고민 중입니다

    땅은 사람하고 인연이 있어야 계약이 됩니다

  • 6. ㅇㅇㅇ
    '18.1.18 7:00 PM (115.136.xxx.137)

    ㅇ님..보고 오신 땅은 저도 작년에 보기는 했는데,
    거기가 그 도로때문에 이미 많이 오른 가격이긴 합니다
    전원주택 엄청 지어지고 있는데,
    남편 직장 출퇴근이 만만하지 않아서
    포기했네요..
    글만 봐도 어디인지 딱 알수 있을 정도로
    풍경이나 산세, 땅의 느낌은 저도 참 좋게 느껴졌었어요..

  • 7. 그런집
    '18.1.18 7:24 PM (121.184.xxx.215)

    몇년전에 놀ㅓ가본적있었어요 출발할땐 흐린날씨가 그 동네 어귀에 이르렀을때는 보슬비처럼 내리고있었는데 애기아빠친구가 저렴하게 잘샀다고 해서 가봤어요 전원주택을 둘러싼 흰담장이랑 담쟁이넝쿨도 예뻤는데 밤으슥할때 천둥번개 요란할때 거실통유리 로 보이는 눈에 보이는 무덤들이 희끗희끗 벼락에 빛나는거보니까 기분안좋더라고요 그곳이 외져서 풀도 우거져서 무서웠어요ᆞ

  • 8. ......
    '18.1.18 9:46 PM (211.49.xxx.157) - 삭제된댓글

    이렇게들 무덤을 혐오하는데
    어떤 이들은 세상에 무덤으로 남고 싶어 안달이니
    참 아이러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02 홍콩의 실용주의 협치...(퍼온 글입니다.) 1 읽어보세요... 12:31:56 108
1826601 불명예 2관왕 화려한 복귀? 김보미 1 그냥 12:31:03 126
1826600 월요일에 삼전하닉 던지고 싶은 분들 참고하세요 ㅇㅇ 12:29:21 395
1826599 이재명대통령이 간과하는것 10 아줌마 12:27:09 276
1826598 현금 9000만원 예금 만기되는데 5 ㅜㅜㅜ 12:26:28 404
1826597 이게 무슨 일?! 당신 건강부터... 긍정력 12:26:09 166
1826596 장인수 기자의 이번 방송 추천합니다. 2 . . 12:25:52 177
1826595 이혼하고 오라는말이 더 나빠요 6 참나 12:23:06 525
1826594 말차라떼 맛있어요 ㄱㄱ 12:20:54 116
1826593 연성헌법 = 원포인트 개헌 이라는 말로 속임수 쓰고 있네요 11 ㅇㅇ 12:16:09 242
1826592 마트에서 세제향이 궁금할 때 2 .. 12:11:01 210
1826591 심우정 구속영장 기각 7 12:08:19 429
1826590 생활비 ...조언과 위로 부탁합니다 13 ㅇㅇ 11:59:57 1,140
1826589 파스 붙이면 피부알러지가 심해요 6 가려워 11:57:44 303
1826588 그러니까 모든것의 제작자는 그놈인거죠? 28 .. 11:53:26 1,152
1826587 유시민이 결코 실패할것!!!라고 단언했잖아요 20 여기서 궁금.. 11:51:48 1,242
1826586 말랑이복숭아 보관방법 알려주세요 3 선물하려구요.. 11:46:40 316
1826585 2021년 모가디슈를 이제서 봤네요 3 비오는 주말.. 11:43:05 420
1826584 주식붐 불면서 너도나도 뛰어들었죠 5 11:42:45 1,042
1826583 유부남보고 이혼하고 오라고 한 말은... 40 .. 11:40:13 2,001
1826582 코슷코 냉동 아보카도는 녹고 나서 뭉개지지 않나요? 7 냉동 11:35:30 449
1826581 싫은소리 안하는 사람들 심리가 뭐에요, 8 참나 11:33:32 935
1826580 김부장 보고 눈물 흘렸어요 7 부모의 마음.. 11:32:58 1,319
1826579 이재명 본인이 뽑아놓고 이제와서 이재명 욕하는 분들은 36 .... 11:30:22 979
1826578 프렌즈 중딩 여아가 볼만한가요? 14 .... 11:26:03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