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40인데 올만에 보니 너무 화사한게 밝은게 이쁘더라구요
내가 모했냐고 하니
성형이나 시술 안하고
그냥 자기가 사랑스럽다고 계속 생각했데요
감사합니다 하루 500번이상 혼자 말하고
이런게 기치료?같은건가요
신기하네요
이런게 자기최면인가요
신기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8-01-18 12:04:36
IP : 221.157.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8 12:31 PM (221.157.xxx.127)시술해놓고 뻥치는거임
2. 나도 해봐야지.
'18.1.18 12:33 PM (42.147.xxx.246)정말 얼굴이 환해 질 것 같네요.
알려줘서 고마워요.3. ...
'18.1.18 12:40 PM (222.239.xxx.231)얼마만에 보신건가요?
자기가 사랑스럽다고 계속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하루 500번이상 혼자 말하고
좋은 방법이네요
거짓은 아니라고 봐요4. ㆍ
'18.1.18 12:51 PM (221.157.xxx.211)거짓말할 친구 아니에요 털털해요 6개월만에 봤는데 그땐 좀 찌든 표정 우울증도 있었는데 이제 약도 안 먹는데요 5개월했데요 저두 해볼라구요 ㅋ
5. 오~~
'18.1.18 1:27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신기하네요 뭐가 됐든 끈기있게 두달 이상 지속하는게 있다면 뭐가 되든 된다는 생각이 들긴 들어요 정말 일주일 이상 꾸준하게 뭔가를 하는 게 결코 쉽지가 않잖아요. 일주일이 뭐예요... 작심삼일이란 말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거 저는 저를 보며 뼈져리게 느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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