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러와. 잠깐 봤는데..윤복희씨 귀가 왜 그래요?
ㅇㅂㅎ 조회수 : 18,891
작성일 : 2011-09-20 00:48:38
IP : 61.77.xxx.1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1.9.20 12:53 AM (61.77.xxx.143)아이패드로 글 작성중인데 본문입력이안돼 댓글에 여쭤봐요.한쪽귀가 까맣던데 무슨 분장하고 나오신건가요?
2. ..
'11.9.20 4:04 AM (175.192.xxx.193)저도 보면서 무지 거슬리던데 ..무슨 새치염색 귀에 묻은것 같던데요 머리 옆라인도 그렇고....
조금....이상했어요3. ,,
'11.9.20 9:00 AM (121.160.xxx.196)반점 아닌가요?
아니면 늙으면 나오는 그런 피부착색인건지 모르겠어요.
젊었을때는 없던것 같던데 분장이었는지..4. 마스카로
'11.9.20 9:39 AM (122.35.xxx.28)그거 자연적으로 생길수 있는 점(정확한 명칭은 몰라요) 같은겁니다. 점점 더 넓어질수도 있구요.
지난번 무릎팍도사 나왔을대는 왼쪽귀가 보이게 앉아서 잘 모르셨을텐데 저는 얼핏 오른쪽귀에 있는 그점을 봤습니다.
제가 왜 아는척하냐면 저희 친할머니가 그러셔요.
할머니 젋으셨을때는 없었다하셨는데 어느때부터 목뒤로 어깨까지 꽤 넓게 생기셨대요. 그래서 저희할머니는 여름에도 라운드형 티셔츠는 안입으세요. 어릴때부터 봐와서 저는 크게 거부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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