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 지 일주일
작성일 : 2018-01-13 20:54:40
2487366
씩씩하게 바쁘게 지내고 있다 생각하는데
밤에 혼자 있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너무 힘들어요 ㅠㅠ 자꾸 다른거 하면서 잊으려고해도
가슴이 쓰리고 아파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처방 좀 해주세요 ㅠㅠ
IP : 124.54.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침
'18.1.13 9:01 PM
(121.190.xxx.131)
좀더 몰입할수 잇는 일을 해보세요
제 경우에는 뜨개질이 효과가 있었어요.
그 시간만은 다른 생각이 잘 안났어요.
그리고 컴퓨터 자판에
지금 내 심정을 그대로 적었어요.
그냥 떠오르는 그대로....
더 생각날거 같지만 안그래요 많이.나아져요.
사실은 시간이 약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 굳게 믿고 버티세요 ㅠㅠ
2. ...........
'18.1.13 9:31 PM
(211.247.xxx.108)
익명으로 쓸수 있는 여초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이쁜 덕담으로 댓글 열심히 달아보세요.
시간이 빨리가고 이쁜 덕담으로 내 마음도 즐겁고..
저는 남편을 하늘라라로 보내고 여기 들어와서
살림질문글에만 열심히 댓글 달아주었어요.
한달즘 하니까 상처가 좀 누그러 지드라구요..
3. Oo
'18.1.13 10:23 PM
(124.153.xxx.112)
로맨스소설 읽으면 시간 빨리가요..
몰입해서 읽으면 어느덧 한두달이 지나가며
새로운사랑을 꿈꾸게 되죠..
리디북스, 북팔, 로망띠끄 등등 찾아보세욤
4. happ
'18.1.13 11:00 PM
(122.45.xxx.28)
그게 누구 담에 만날 때 더 신중해 지는 거니까
고민하고 힘들게 보낸 시간 아깝다 싶게
좋은 사람 만나는 게 해결책
5. 아침에
'18.1.13 11:35 PM
(211.58.xxx.224)
눈을 뜨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었죠
눈을 뜨기도 전에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점점 옅어지고 언젠가는 가슴속 한구석에 묻혀집니다
가끔 아주 가끔 꺼내보는 날이 옵니다
6. 시간이
'18.1.14 9:45 AM
(110.45.xxx.161)
약이더군요
죽을꺼 같더만
다른사람 만나서 언제 그런놈이랑 연애했나?
기억도 안나요.
잘견디시고 3달 지나면 괘안아 지실껍니다.
그러면서 다른사람과 사랑하게 되는겁니다.
연애 젊음의 특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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