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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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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경상북도

1987 조회수 : 3,753
작성일 : 2018-01-12 06:25:12
대구 빼고 모두 평화롭웠습니다 박정희가 태어난 구미에 새마을회장 새마을부녀회장 반장 통장 까지 돈이 넘쳤습니다
그 돈에 미쳐서 자식들 구미공장으로 보내고 대대손손 개 돼지로 살게했습니다
그래서 설마설마 했습니다 그래서 박근혜까지 가서야 개 돼지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육이 무섭네요 1987년 궁금했습니다 대학생 언니에게 물어보니 완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나이 들어서 또 이모부를 붙잡고 부패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짜증을 확내더군요
어느 날 부터 방송에서 토론이라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자막에 무슨단체라는 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때 부터 조금씩 세상을 배웠습니다 몇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나라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다시 9년을 지치게 살았습니다
이제 다시는 설마설마 하지 않겠지요 나이 먹어서 무서울 것도 없습니다
미친듯이 싸울것입니다  아이들 다 키워냈습니다 조국을 위해 몸 던질 준비 끝
IP : 79.184.xxx.8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 6:27 AM (5.146.xxx.199)

    뭔 소리예요
    말을 좀 알아듣게 쓰세요

  • 2. ..
    '18.1.12 6:38 AM (119.196.xxx.9)

    대구 사정은 그렇지 않았다는 거네요?
    대구가 의식있는 도시였나요?

  • 3. ㅎㅎㅎㅎ
    '18.1.12 6:42 AM (61.98.xxx.24) - 삭제된댓글

    욱끼는군요.^^ 오늘 최고의 유머네요. 웃으면서 출근 할 수 있겠어요.ㅎㅎ

  • 4. 한파
    '18.1.12 7:10 AM (59.28.xxx.92)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 5. ...
    '18.1.12 7:18 AM (39.117.xxx.59)

    좋은 글인것 같은데.. 원글님 화이팅이에요~

  • 6. 바쁜 아침 시간이라
    '18.1.12 7:25 AM (43.230.xxx.233)

    대충 읽으신 분들께 뜻이 잘 전달되지 않은 듯 하네요.
    원글님 외로워도 힘내세요 . 경북에도 깨시민들 계신 것 알아요.

  • 7. 고딩맘
    '18.1.12 7:44 AM (183.96.xxx.241)

    원글님 홧팅입니다~ ^^

  • 8. ㅇㄷㄴ
    '18.1.12 7:54 AM (175.223.xxx.159)

    원글님 그뤠잇~~~~~~♡

    저도 빠이팅입니다!!

  • 9. 불모지
    '18.1.12 7:59 AM (112.148.xxx.55)

    외로운 곳에서 눈 똑바로 뜨고 사시겠다는 뜻이죠? 힘내요~

  • 10. **
    '18.1.12 8:07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대구는 콘크리트라던데 훌륭하시네요.
    짝짝짝!!!
    열심히 삽시다 우리^^

  • 11. ......
    '18.1.12 8:15 AM (218.52.xxx.189)

    있는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폐청산 민주화정착에 열일합시다
    원글님 화이팅~~~!!

  • 12. ㅇㅇㅇ
    '18.1.12 8:25 AM (58.238.xxx.47)

    그때 그 역사에 현장에 있었던 분이 문대통령입니다.
    끝까지 문재인정부를 지지하는게 민주화를 지키는 길이죠

  • 13. 저도
    '18.1.12 8:32 AM (1.225.xxx.199)

    응원합니다~!

  • 14. 눈팅코팅
    '18.1.12 8:51 AM (125.187.xxx.58)

    글만봐도 너무 멋있으세요

  • 15. 외로워도
    '18.1.12 8:56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 16. ..
    '18.1.12 9:46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대구는 그나마 경북에서 좀 나았나봐요. 다음 실검에 안내상 씨가 1위라서 뭔일인가 싶어 눌러봤더니 대구 출신이시네요. 대구 화이팅~!!

  • 17. ..
    '18.1.12 10:02 AM (223.38.xxx.27)

    응원합니다! ^^

  • 18. 1987
    '18.1.12 10:14 AM (76.124.xxx.27)

    대구도 경대, 동성로에 엄청났습니다.

  • 19. 1987에서보니
    '18.1.12 10:52 AM (210.220.xxx.245)

    대구도 일어나 함께 하신분들이 많더군요
    그러고보면 경상도도 부산이나 마산이나 사건마다 일어나신 분들 많았죠
    안개가 걷히듯 눈뜨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외로우셔도 파이팅입니다

  • 20. 난독증들.
    '18.1.12 11:15 AM (124.59.xxx.247)

    물론 원글이 주어생략하고 빨리 쓴것같지만
    저 글이 뭔말인지 진짜 모르겠나요???



    1987 당시
    대구는 시위대로 들끓었지만
    구미는 시위도 제대로 없고 평화로웠다.
    박정희가 구미를 산업단지로 만들어
    돈이 넘쳐놨고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안썼다.


    원글이 대학생언니들에게 무슨일이냐 물어보니
    그저 조심하라는 말뿐.
    자라면서 이모부에게 부패에 대해 물어보니
    짜증내며 답변안해주더라.


    그러다 티비에서 토론이라는게 생겨
    보고 듣다 보니
    어릴때 듣고 자란거와는 너무나 달라
    시민단체에 물어보고 점점 현실에 눈을 떴다.


    이젠 안속는다.
    아이도 다 키워놨고
    적폐들과 싸우겠다...


    이런 내용인데
    이걸 모르겠다고 투덜대는 이유는
    진짜 몰라서 투덜대는걸까요??
    원글이 적폐와 싸우겠다는 의지가 두려워 투덜대는걸까요???

  • 21. ...
    '18.1.12 11:50 AM (115.136.xxx.154)

    저도 부모도 그렇고 아직 적폐들이지만 벡분토론보고 조금씩 깨쳤어요
    지난번 구미 우체국에서 문통우표 받으려고 갔을 때 많은 사람들을 보고 완전 꽝인 도시는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그중에 외지인이 많지만.
    한번살다 죽는 인생
    개돼지처럼 살지는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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