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쓰메소세키..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

전집 살까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8-01-08 17:07:05
저는 마음. 하나만 읽어봤는데 정말 좋았거든요

현암사 판으로 14권짜리 전집이 있던데..  전부 다 괜찮나요? 


마음을 너무 인상깊게 읽어서 다른것까지 괜찮을지.. 넘 기대가 큰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나쓰메소세키 책 많이 읽어보신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IP : 175.223.xxx.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좋아요
    '18.1.8 5:09 PM (14.32.xxx.196)

    디른 출판사도 여러권 갖고있었는데 현암사 전집사면 술병셋줘서 또 사버렸어요
    그후가 저는 제일 좋아요

  • 2.
    '18.1.8 5:13 PM (175.223.xxx.6)

    전집사면 술병을 주다니.. 이거 참 굉장히 솔깃 하군요 ㅎㅎ

    이북으로 전집 살까 했는데.. 종이책으로 고려해봐야겠어요
    저는 현암사 책 표지가 한지처럼 된게 맘에들고 좋더라고요

  • 3.
    '18.1.8 5:24 PM (211.114.xxx.77)

    잘은 모르는데. 고양이로소이다... 가 전 정말 좋더라구요.

  • 4.
    '18.1.8 5:24 PM (211.114.xxx.77)

    아. 그리고 봇짱도... 좋아해요.

  • 5. 오~
    '18.1.8 5:27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이 글보니 반갑네요.
    최근 들어 관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저도 특히 마음 에 관심이 가는데. 원글님은 마음의 어떤점이 좋으셨어요?
    전 심정적인 울림은 있는데 그 느낌을 정의하지 못하겠더라고요.

  • 6. 원글
    '18.1.8 5:29 PM (175.223.xxx.6)

    아 윗님 저도 반가워요
    저는 딱 한번 읽었는데 정말 머리를 쾅~ 내려치는 기분이었고 너무나 몰입되어 빠져들었거든요
    그리고 가끔 나타나는 사색적인 문구. 가 정말 좋았어요
    저도 지금 정리는 잘 안되는데.. 한번 더 읽어보려구요
    한번 더 읽으면 뭔가 정리되어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

  • 7. 오~
    '18.1.8 5:3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요.
    문학을 이해하고 감정을 정의해서 정리하는것에 소질이 있는편인데
    이 소설은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닌데, 감동과 느낌이 없는것도 아닌데
    그 어떤 울림있는 부분을 캐치해내서 내 마음을 이해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출판사 바꿔서 다시 읽어볼까 싶어요.

    다음에 소세키 글 또 올려주세요^^

  • 8. 좋아해요
    '18.1.8 6:04 PM (211.244.xxx.179) - 삭제된댓글

    전 그후
    그게 젤 좋앗어요

    산시로 그후 문
    이 세개를 순서대로 읽으셔용


    풀베개는
    백미지 않나 싶어요

  • 9. 재수할때...
    '18.1.8 8:38 PM (175.192.xxx.6)

    학원에서 국어선생님이 이 사람 이야기를 수업시간에 하셔서...이름이 '소세끼'라 기억했었는데
    1900년 전후의 이야기지만 지금 읽어도 괴리감이 없어요. 인간의 마음을 꿰뚫고 있으면서 길지않은 깔끔한 문장이 인상적이예요. 가끔 여기저기서 추천해주시는 거 읽는데 전집도 좋을거 같아요. 내일 모레 도서관 가는데 찾아봐야 겠네요.

  • 10. 인간 내면을
    '18.1.9 12:20 AM (218.38.xxx.123) - 삭제된댓글

    어쩌면 저렇게 잘 포착했나 싶은 감탄이 나는 작가죠
    100 년 전 인간군상들이나 지금이나 행태가 정말 비슷해서 놀랍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마음 읽으셨다고하셨으니
    3 부작 시리즈 < 산시로> < 그후> < 문> 이렇게 읽으셔도 좋고
    제일 유명하고 소세키식 유머가 살아있는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는 언제나 강추작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84 직장에서는 되게 부지런한데 1 이상하다 23:22:06 89
1786883 저희 애는 누굴 닮은 걸까요 2 ... 23:21:40 108
1786882 어떤 남자에 꽂혀도 너무 꽂혀있어요 싱글 23:21:03 159
1786881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 4 23:18:28 334
1786880 자연인이다를 안보고 살다가 윤택티비에 꽂혔어요. 윤택티비 23:13:55 265
1786879 요즘 젊은 남자들은 우리 아버지 세대랑 다르네요 18 Upp 22:56:41 1,252
1786878 비서진에서 저는 왜 김광규가 거슬리죠 11 .. 22:44:47 2,048
1786877 운동화신으면 복숭아뼈 아프신분계세요? 4 복숭아뼈 22:43:56 385
1786876 과외시간에 거의 문제를 풀리는 것 같아요 29 .. 22:39:36 1,163
1786875 이런 경우 아들,며느리 나쁜가요 22 보통 22:35:27 1,940
1786874 꾸역승.jpg 4 유시민 22:24:32 830
1786873 메모리 반도체 이제 시작이래요 7 삼성전자 22:21:26 2,635
1786872 악건조 피부 화장품 추천해주셔요 8 ... 22:19:53 618
1786871 시작을 못해요. 시작을 8 빠흐 22:18:42 1,122
1786870 쌀국수 오늘도 한껀 도와드림요 8 ... 22:13:11 975
1786869 오늘 한국주식 엄청나네요. 5 22:11:22 2,674
1786868 부모님 이사 시켜드리려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9 음... 22:08:42 1,212
1786867 靑 "한중 정상 '서해는 평화·공영 바다' 같은 인식·.. 9 ㅎㄷㄷ 22:07:10 472
1786866 ㅎ라블랙쿠션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 22:02:32 728
1786865 백해룡이 하겠다던 마약수사 나가리 되었나요 7 ㅇㅇ 21:53:51 1,150
1786864 본 드라마 기억이 안남요 ㅠㅠㅠ 6 아이구 21:52:55 841
1786863 잡티가려주는 선크림 뭐가 좋을까요?잡티부자입니다 4 잡티부자 21:51:03 1,040
1786862 청소부 월급이 270 에서 220 된 이유 15 ㅇㅇ 21:47:21 3,828
1786861 엘지 광파오븐 에어프라이어 기능 잘 쓰시는 분 있나요? 5 엘지 21:46:44 643
1786860 안성기님 인터뷰 7 ㄱㄴ 21:45:13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