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헤어진 남친
언제 잊을수있을까요.
연락하거나 만날순없을거같아요.
하지만 마음이 언제까지 아파야할까요?
다시 만나고싶거나 잘 될수있거나 그런건없어요.
하지만 고통스러운건 언제까지 그래야하나요?
이별의아픔도 즐기려하는데 가끔씩 넘 괴롭네요.
미친척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묻고싶네요.
미칠거같네요 이고통이
누구를 잊는다는게 원래이렇게 힘들었나요.
죽겠네요 매일
힘듭니다.
흠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8-01-07 15:47:02
IP : 27.118.xx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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