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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땐 냥이들 밥 어떻게들 주시나요?

야옹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8-01-07 14:21:09
전 밤에 주는데요
강뚝이랑 천변에 둡니다.
총 7곳이구요.
장소특성상 허허벌판이라
비 피할곳은 전혀 없구요.


한곳당 여러마리가 와서 먹고갑니다.
사료는 큰 그릇에 가득부어놓고요.

오늘저녁엔 비소식이 있네요.

전비올땐 한주먹씩 비닐에 묶어서
그릇에 담아두는데
똑똑한 냥이들은 비 피할수 있는곳으로 물고가서
먹던데
간혹 비닐뜯을줄도 모르는 냥이도 있고...


다른 캣맘님들은 비올때 어떻게 주시나요?
IP : 175.223.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저녁 비오나요?
    '18.1.7 2:28 PM (211.187.xxx.68)

    비오는 날이 참 안타까워요.
    저는 집비운 빌라 주변이라 그 계단참에 넣어주는데요.
    간식 먹고파서 비맞으며 기다리는 애들 넘 짠해요.
    천변같은데는 버려진 구멍뚫린 콘크리트 누운
    원기둥같은 곳 있음 넣어주면 그나마 좋을것같네요.
    진짜 안타까우시겠어요.

  • 2. ........
    '18.1.7 2:45 PM (1.235.xxx.141)

    봉투 밥은 비닐에
    송곳으로 몇군데 구멍내서
    사료 담아요. 냄새로 찾으라고요

    천변은 아담한 스치로폼 박스를
    어두운 시트지로 씌우고
    비 못들이치게
    길게 안쪽에 사료 그릇 놓으면 어떨까 싶네요
    위는 풀로 위장하고요

  • 3. 점여러개님
    '18.1.7 2:48 PM (211.187.xxx.68)

    아이디어 좋네요.

  • 4. ...
    '18.1.7 2:5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전 사료통 위에 투명한 필름으로 캡을 만들어 천장 가림막을 만들었어요
    묘사하니 어려운데
    간단하게 냥이들 얼굴이 쑥 들어가는 크기로 투명한 우산을 씌운 것과 비슷해요. 무성한 나무 아래 두어서 어지간한 비에 안젖는데
    폭우에는 사료에도 비가 떨어져서 일기예보 보고 통을 바꿔 줍니다.
    비 절대 안젖고 사료 무사해요..

  • 5.
    '18.1.7 3:21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사료통 위 캡까지
    정말 복이 이분에게 몽땅 갔으면 바래봅니다.

  • 6. ...
    '18.1.7 5:53 PM (175.193.xxx.104)

    전 차 밑으로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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