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문이 열리면 임종징후

... 조회수 : 60,559
작성일 : 2018-01-06 19:58:17
맞나요?
항문이 열리고 위에서 출혈이 있어 혈변을 보시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혈색은 좋으세요
IP : 1.227.xxx.14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8.1.6 7:5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기운이 없으면 변을 지린다고 해요. 기력이 완전히 빠졌을때요.

  • 2. 임종후
    '18.1.6 7:59 PM (14.47.xxx.244)

    임종후 열리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기운이 없으신거 아닐까요?

  • 3. 어른들
    '18.1.6 8:01 PM (110.170.xxx.71)

    어른들이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임종전 항문에서 힘이 빠져서 변이 새는게 임종이 가깝다는 징후라구요.

    아버지 임종 2일전에 변을 자주 보시긴 하셨어요.
    당일은 없었구요.

  • 4. 죽기 전에
    '18.1.6 8:03 PM (223.62.xxx.189)

    정 떼려고 그런 거래요.

  • 5.
    '18.1.6 8:09 PM (121.167.xxx.212)

    사람마다 달라요
    안 그런 사람도 있어요

  • 6. 위출혈
    '18.1.6 8:16 PM (14.32.xxx.127)

    혈변 보시고 계신데...임종 전 증후인가요?

    혈변 색에 따라 위중한게 달라지는데
    검은색이면 얼른 병원가셔야 할듯 싶네요
    위궤양일때 검은변 보시더라구요...

  • 7. 꼭 맞진
    '18.1.6 8:24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 말이 내려온다던데
    꼭 맞진 않고 여러 달 더 사시기도 하더라고요

  • 8. ..
    '18.1.6 8:35 PM (49.170.xxx.24)

    기력이 심하게 떨어진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생존을 관장하는 능력이 떨어진 것이니까요.

  • 9. 쓸개코
    '18.1.6 8:49 PM (121.163.xxx.216)

    임종 후겠죠.
    제 아버지의 경우 임종에 가까워지면서 장협착과 패혈증세로 복수가 차고
    소변이며 대변이 아예 안나왔었어요. 그상태로 2주넘게 가다 돌아가셨고요.
    위출혈은 다른문제같아요.

  • 10. ..
    '18.1.6 9:03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일주일전에 대변을 그리보시더라구요
    그후는 그런거 없이 임종하셨구요

  • 11. 혈변
    '18.1.6 9:25 PM (112.187.xxx.19) - 삭제된댓글

    혈변보시면 바로 돌아가십니다
    저희 엄마는 혈변 보신날 돌아가셨습니다

  • 12. 쓸개코
    '18.1.6 9:26 PM (121.163.xxx.216)

    환자 병명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나봅니다.
    참 저희 아버지는 변을 못보시기 직전엔 검은 변을 보셨었어요.

  • 13. 혈변
    '18.1.6 9:27 PM (112.187.xxx.19) - 삭제된댓글

    혈변을 종일 보시면 그날 전후로 돌아가신다보시면 됩니다
    저희 엄마 하루15~ 20번 정도 혈변 보신날 돌아가셨습니다

  • 14. 증상
    '18.1.6 9:58 PM (175.223.xxx.125)

    쓸개코님처럼 증상이 다른듯해요
    저희아버님도 돌아가실땨 소변만 보고 돌아가셨거든요
    군인정신으로 대변볼때는 혼자 화장실가신다고 우기셔서
    가신후에 돌아가신거라 대변은그렇치않은듯해요

  • 15.
    '18.1.7 12:14 AM (135.23.xxx.107)

    항문은 항상 닫힌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죽을때 열리는군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 16. olive
    '18.1.7 12:29 AM (122.34.xxx.101)

    임종전에 열립니다.(저희도 한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전이였던것 같네요)

    속에 있는걸 다 비우고 간다고 하네요...경혐입니다.

  • 17. 임종징후
    '18.1.7 1:13 AM (117.53.xxx.134)

    돌어가시기 2~3달전부터 밤에 잠을 안 주무세요.
    복수가 차기도 하고 소변양이 현저히 줄죠.
    손발이 차가와지긴 하는데 다시 따뜻해지면서 며칠 더 연징되기도 해요. (보약 오래 드신 분들은 쉽게 안 가신다고.)

    사랑한다, 감사했다는 말씀 꼭 해드리세요.
    그 얘기 못해드린 것이 아직까지 한이 되네요.

    정말.. 살아생전 주위에 사람 들끓고 명예도 부도 다 가지셨는데 죽음앞에서는 점점 초라하고 앙상해져 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너무나 허무하더군요. ..

  • 18. 쓸개코
    '18.1.7 1:41 AM (121.163.xxx.216)

    저희아버지는 협착과 패혈증이라 좀 달랐을 수도 있어요.
    마지막 일주일은 손발이 얼음처럼 차가웠고요, 세포가 죽어가니까 간병인이 수건으로 닦은 부위에 헐어
    피가 나기도 했어요..
    눈도 뜨신건지 감으신건지 모를 상태에 입뻥긋도 못하는 식물인간 상태였는데
    마지막 인사하러 가족들과 살아있는 유일한 형제 오시니 갑자기 안간힘을 쓰며
    눈을 파르르 떨어 뜨고 손을 드시더군요. 손잡아 달라는 듯..
    그리고 어디서 힘이 나신건지 맞잡은 손을 꼭 쥐었어요. 그리고 며칠 뒤 돌아가셨어요.

  • 19. 냉탕열탕
    '18.1.7 2:14 AM (58.124.xxx.224)

    항문은 잘 모르겠지만..
    저희 외할머니 임종 며칠전 뵜을때
    발이 엄청 차가우셨던 기억이 나네요..

  • 20. ..
    '18.1.7 2:20 AM (110.35.xxx.217) - 삭제된댓글

    저희 아빠는 갑작스럽게 간성혼수로 맑은 정신이 아닌 상태로 열흘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대변은 안나왔어요. 호스피스 병동에서 소변줄 차고 계셨는데 이틀 전부터 양이 확 줄더라구요. 간호사가 임종전에 대소변이나 체액 쏟는 분들 있다고 미리 말해줬었는데, 지나고보니 소변이 줄었네요.

  • 21. ...
    '18.1.7 4:29 AM (210.104.xxx.199)

    아는 사람 동생이 암투병 하다가..마지막에 속 내장을 변으로 다 토해내고는 1주일후에 임종했어요.ㅜㅜ

  • 22.
    '18.1.7 5:08 AM (61.83.xxx.246)

    변이 까매지더라구요ㅠㅠ

  • 23. 근육
    '18.1.7 6:33 AM (60.241.xxx.16)

    항문근육이 그 만큼 힘이 없다보니 모든 배설물이 나오는 자연적 현상인거 같아요.
    어른들이 변을 지리는 이유도 이 이유인거 같아요.

  • 24. 개인차
    '18.1.7 8:51 AM (112.154.xxx.32)

    다 그런건 아니구요
    안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손끝 발끝부터 차가워지는건 예외없이 임종전 증세맞구요

  • 25. ㅡㅡ
    '18.1.7 11:48 AM (125.184.xxx.64)

    어제 티비에서 봤는데..
    죽음에 가까울수록 체중이 줄고. 먹는걸 못먹는다네요.
    어제 티비 나온 90대 일본할머니는 죽기 일주일전부터 아무것도 안먹는다고 본거 같아요.

  • 26. 죽을 때 그냥 죽는 게 아니군요...
    '18.1.7 2:20 PM (222.155.xxx.249)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죽으면서 저런 고통 다 안다는 거 잖아요.
    저렇게 되기 전에 저는 주사 놓아 달라고 하고 싶어요.
    그냥 깔끔하게 가게. 그게 허락이 안되죠.
    죽을때도 태어날때 못잖게 힘들게 가나보네요.

  • 27. 똑같이
    '18.1.7 3:41 PM (117.111.xxx.38)

    중병이라도
    마른사람이 훨 빨리 가는듯해요
    뚱뚱하면 그 살이 다 빠져야 간대요
    불의의 사고사 아닌이상 거의 그렇다고..
    제 주위 가신분들 경우도 그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371 외국인, 6월 국내 주식 323억달러 '역대 최대' 매도…상반기.. 역시 12:14:15 34
1826370 아파트 한 채50억, 세 채합 30억 2 질문 12:11:57 117
1826369 다음주 도쿄 많이 덥겠지요 지금 12:07:44 68
1826368 자원봉사단 단장을 하고 있어요. 1 샤피니아 12:05:50 110
1826367 정부, 증시 투전판 만들고 빚 탕감 생색 청년들 파산 11 ㅇㅇ 12:01:18 304
1826366 스타일러로 면 셔츠 주름 펼 수 있나요? ㅇㅇ 11:59:32 66
1826365 방금 호프 보고 나옵니다 (솔직하게) 2 호프 11:59:11 615
1826364 길에서 모델Y만 보면 한숨만 나와요 3 도러 11:58:04 625
1826363 홈플러스 좋았던거 얘기해봐요 13 11:56:30 388
1826362 송영길, 문정복 위원에게 정치 생명 끊어놓겠다 말해 25 11:56:16 482
1826361 민주당원 6개월 미만도 투표권 달라! 어느댓글 11:55:03 136
1826360 "트럼프 또 시작했다" 월드컵 결승서 탈락한 .. 자중하세요 11:55:01 439
1826359 만약 1억을 기부한다면 어디에 9 . . 11:49:44 423
1826358 챗GPT는 반이재명이네요 4 챗GPT 11:49:14 372
1826357 근데 공급을 어디에 하나요 7 Gdds 11:49:06 183
1826356 유시민은 딴지일보 게시판만 보나봐요? 19 11:48:57 376
1826355 정대철 - 제헌절 기념식에서 국민투표없이 개헌가능하게 해야 한다.. 2 심각하다 11:47:44 287
1826354 김민석의 공약 3 .. 11:45:55 216
1826353 오늘 김보미가 송영길 김용 저격했던데요 8 Mnbv 11:45:16 387
1826352 혼자서 드라이브 추천부탁드려요 4 11:42:10 257
1826351 트럼프가 부정선거 언급했다는데 12 11:37:58 570
1826350 감자처리요리 ~~라고 할건 없지만 ㅎ 4 ㆍㆍㆍ 11:36:39 481
1826349 아주 친한 친구의 결혼식 19 축의금 11:35:00 889
1826348 일본 반도체 키오시아 주가 -15.47% 9 ㅅㅅ 11:32:54 965
1826347 하아....지금은 이재명과 싸우는 느낌입니다 27 .. 11:29:26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