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근 많이 읽은 글에 원글인데요

병원 조회수 : 4,436
작성일 : 2011-09-19 12:46:24

병원을 어디로 가야할까요

저도 이젠   잃어버리고 그러는통에 내몸이 힘들고 피곤하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지갑을 몇번 잃어버려서 이젠 지갑도 안들고 다녀요

심각하죠

 

택시에 두고 내린것부터 시작해서,,,,결혼전에는 집에가기전에 공중전화에서 전화하고

집에 왔는데 지갑이 없는거예요 막뛰어가서,,,보니 공중전화에는 없고

 

집에 왔는데요 집현관문 바로 옆에 목욕탕 창문이 있었거든요

그창문턱에 놓아놨더라구요

 

내가 왜 여기에다 놨지,,,이러고 있고요

한번은 출근하려는데 집 열쇠가 없는거예요,,,회사에 늦는다고 전화하고

열쇠집 아저씨 불러서 고칠려고 하는데

 

어제밤에 문열고 들어오면서,,,키를 안뽑고 그냥 문만 열고 들어온거죠

 

이런 내용은 남편은 모르고요

 

뭐 사소한게 이야기하자면 너무많아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은거고요

 

저도 한번 생각해봤는데요 성격이 꼼꼼하지 못하고 대충대충 이여서 그런가,,싶기도하고

아니면 저는 한가지 생각하면 다른거는 생각을 못해요 그래서 그런가

남편도 정말 단순하다 단순하다 이런말을 당신보고 하는말이라고,,,왜이리 단순하냐고

 

어제 집에 들거가니깐 남편이 정말 심각하게 병원다녀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다 치매 올까 정말 걱정이라고 하니깐요

 

현재 직원한명두고 7년째 자영업은 잘 하고있어요

 

벌이도 왠만치 되고요,,,,

 

집 사고 파는것도 4번정도 다 제가 했고요

 

이건 정말 챙피한일인데요 뭔가를 계약할때였는데요

 

수표를 준거예요 그래서 그거 잃어버릴까봐요,,,수표접어서 양말속에다가 넣고 은행간적있었고요

 

소매치기도 몇번 당해서 버스는 잘 안타고요,,,,,

 

이러니 운전은 꿈도 못꿔요 내가 운전하면 남편은 회사 그만둔다고 할정도니까요

 

택시타고 다니라고 할정도고요,,,,돈도 딱 쓸만큼 꺼내서 들고 다니라고 하고요

 

혼자 살때는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요 남편이 꼼꼼하다보니

 

잔소리를 많이해요,,,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요

 

그러나 너무 잔소리를 많이 한다는거죠

 

특히 애하고있을때,,,

 

아직 애하고는 별다른 일이 없었고요

 

준비물도 잘 챙겨주고 예방접종 잘하고,,,그래서 그런지 애한테 선생님 말씀하실때는

 

선생님 얼굴 잘보고 있어야한다고 이야기 해주거든요

 

정말 머리가 어떻게 된걸까요

 

잃어버렸을때 처음에는 미쳐요,,,그러나 그게 저처럼 오래되면요

 

어디서 나오겠지,,,아니면 다른 해결방법을 찾고 있답니다

 

다음에는 서류 잃어버린거,,,,그거 이야기하면 아마도 다들 저보고 미쳤다고 할껍니다

 

 

 

IP : 125.140.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소에
    '11.9.19 12:49 PM (119.70.xxx.218)

    멍~하게 사시나봐요. 집중할때만 집중하고, 아니면 그냥 정신 빼놓고 사는 습관이 든거 같아요. 제가 그러는데 님은 정말 갑이시네요!!!!!!!!

  • 2. 신경정신과?
    '11.9.19 12:50 PM (114.202.xxx.56)

    큰 병원에 신경정신과에 한번 가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 3. ...
    '11.9.19 4:34 PM (222.109.xxx.47)

    대학병원 신경과 가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11 에어컨 하나에 천만원 넘는다는 프랑스 2 폭염 23:02:49 622
1823310 국장 이제 끝난거같네요 13 ㅇㄹㅇㄹㅇㄹ.. 22:57:48 1,591
1823309 단순하게 그냥 많이 올랐어요 불안이 22:57:18 375
1823308 세르프 리프팅 받아보신분 있으실까요? ... 22:56:32 74
1823307 오윤혜 못지 않은 강미정도 있어요 6 .. 22:56:21 390
1823306 임기응변안되고 진지하면 잔소리들어도 되나요? 1 주토피아 22:52:30 126
1823305 임진왜란 환율 아세요? 2 .. 22:50:43 507
1823304 사위 9 ... 22:47:51 570
1823303 저 지금 과자 먹어요 4 ,,,, 22:44:30 526
1823302 전기포트? 전기주전자 찾습니다... 1 ........ 22:44:26 209
1823301 여성경찰 20% 인 것에 반발해서 남성경찰지원자 항의가 빗발쳐서.. 32 팩트 22:44:22 677
1823300 관리자님 힘드실듯 18 ... 22:43:33 572
1823299 시원한 잠옷으로 뭐 입으세요? 6 ㅇㅇ 22:35:53 642
1823298 항암으로 인한 구내염 2 ... 22:27:57 620
1823297 도와주세요. 상업용 오피스텔 소유했다고 유주택자라고 합니다 ㅜ 10 .... 22:23:33 887
1823296 AI는 멈추지 않았고, 반도체도 끝나지 않았다 3 My Pro.. 22:20:06 1,042
1823295 우리나라 특별시 2개인거 아시죠 9 7월1일 22:18:41 1,258
1823294 여긴 일상글 올라와서 안심한다 싶으면 9 22:18:38 502
1823293 김민석씨가 이런 말을 했어요? 8 김빙삼 22:14:12 816
1823292 순경시험 여자 합격률38% 어떠세요? 32 ㅇㅇ 22:09:59 1,194
1823291 반도체 정리하세요.. 분위기 안 좋네요 25 카잔 22:08:59 3,925
1823290 미국 주식들 고점대비 하락률  1 ........ 22:07:52 972
1823289 부동산 전세 보증보험에 대해 아시는분~급해요 2억만 가능하다는데.. 3 0 22:07:00 177
1823288 오윤혜는 좀 심각한거 같아요 25 지능? 22:05:22 2,165
1823287 배재고 사태에 소환된 경남고 야구부 화제영상 7 그냥 22:00:52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