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 3년동안 물가가 23%나 올라.....

사랑이여 조회수 : 3,386
작성일 : 2011-09-19 09:45:10

전세사는 사람들의 서러움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추석에 장만할 상품들을 사는데도 놀라움을 겪은 것도 잘 압니다.

 

그 이면에는 물가에 대한 현 정권의 무지가 있다는 사실! 한국은행 총재는 정권 눈치보기에 급급한 현실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물가가 이렇게 오르지 않았는데도 조선 중앙 동아일보는 하나같이 ㅆ ㅂ --- 경제가 죽었다...경제를 살려야 한다....지난 10년 동안 경제를 파탄시킨 세력-- 운운해가면서 나라를 망하기만을 바랐다는 사실을 새삼 들춰보고 싶은 것은 바로 현 정권의 하는 행태에 조선 중앙 동아 하는 짓거리는한마디로 죽어가는 경제에 단 한마디도 비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도대체 그런 신문(??)을 보는 분들..도대체 무얼 느끼며 살아가시나요?

보는 것만이 사실이라고 보나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181054311&code=...

IP : 210.111.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통때
    '11.9.19 9:56 AM (218.145.xxx.166)

    물가는 몰라도 집값은 세 배이상 뛰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집 사는 것 포기하고 전세로 쭉~~~~살고 있어요...

    물가 그까이꺼 집값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또 딴나라 알바라고 하실려나.....

    전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 떠돌이 세입자...그냥 집에 한 맺혀서....흑흑

  • 2. 서울댁
    '11.9.19 2:31 PM (218.209.xxx.124)

    서울시장이었던 명박이가 다 올렸죠.....뭐 탱크 운운하고 그랬는데.....기억이 가물가물......정부가 집값 잡겠다고만 하면 뻘소리로 난리였죠..조중동하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2 핸드블렌더 비커만 따로 파는데 있을까요? 2 브라운 2011/09/19 4,737
18011 독도-이어도 제공권에 구멍! 2 운덩어리 2011/09/19 3,532
18010 급질)다운로드했는데 ebs 2011/09/19 3,464
18009 위키리크스 최신판: MB "김정일 있는 한 北 안 변해" 6 위키최신판 2011/09/19 3,841
18008 알레르기비염, 난 이렇게 완치했다!! 5 천사 2011/09/19 9,211
18007 예전에 "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 몇권 빠지게 구하신분~~ 여.. 1 예전에 2011/09/19 3,887
18006 제왕절개 수술하고 싶은데 저보고 잘 낳을 체질이라고 그냥 낳으라.. 13 순산 2011/09/19 5,197
18005 어디서 본글인데 예금자 보호가 5천인게 총은행 통틀어서란 말을 .. 1 ,,,, 2011/09/19 4,389
18004 고구마가 너무 커서 무서운데 먹어도 될까요? 29 저기요 2011/09/19 6,654
18003 라식 수술 후에 콘택트렌즈를 낄 수 있나요 4 건강한 나라.. 2011/09/19 4,794
18002 오늘같은 날씨 다과 1 뭐가 좋을까.. 2011/09/19 3,631
18001 베트남 여행 질문이에요 5 여행 2011/09/19 4,470
18000 몰라세스 2 베이킹사랑 2011/09/19 3,917
17999 수능도시락 7 고3맘 2011/09/19 5,285
17998 야채값이 무척 싸졌네요 20 ... 2011/09/19 6,443
17997 아파트 고층,저층 중 어느것이... 8 초3 2011/09/19 5,868
17996 로듐 도금한 귀걸이, 샤워할 때 빼고 하시나요? 궁금 2011/09/19 14,543
17995 정전대란 축소 급급했던 KBS, 'MB질책'은 앞장서 보도 나팔수 2011/09/19 3,556
17994 남편이 어디 갔는데..거기서 영험한 분이.. 22 예전에 2011/09/19 11,542
17993 타고난 손맛이신분들 정말 부러워요. 23 777 2011/09/19 5,396
17992 베스트에 오른 원룸에서 아이키운다고 싸우신 분 글을 읽다가.. 1 난감 2011/09/19 3,957
17991 주택매매시 1억원 미만이면 인지세 무료맞죠 3 인지세 2011/09/19 4,011
17990 우리앤 지금까지 한번다 "엄마~~~앙"하고 울어본적이 없어요 2 ㅋㅋ 2011/09/19 3,771
17989 세입자가 2달만 더 산다고 하더니 아직도 소식이 없어요 3 세입자 2011/09/19 3,921
17988 코스트코 요즘 애기 옷 뭐 있어요? 2 대전 2011/09/19 3,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