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 해, 남편에게 고맙다 했습니다

.. 조회수 : 4,797
작성일 : 2018-01-01 02:35:01
이제 갱년기 나이에

사랑은 시들어버린지 오래고

때론 짐이고

때론 역정도 나곤 하지만

남편도 마찬가지겠거니..참고 사는 나날


내가 버거운만큼 남편도 버거울거라

동병상련에 같이 늙어가는 처지가 안쓰러워

새 해 첫 마디,

고마워! 했습니다


남편도 우리 예삐 고마워 해 주네요.


올 한 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


IP : 211.209.xxx.2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 2:40 AM (211.209.xxx.234)

    후음님도 만복이 그득하게 들어오시길요!

  • 2. 보기 좋아요
    '18.1.1 2:41 AM (135.23.xxx.107)

    두분 행복하세요.
    행복이 뭐 별건가요.
    그렇게 서로 위로해 주면서 사는게
    행복이죠.

  • 3. ...
    '18.1.1 2:43 AM (223.33.xxx.62)

    그마음 쭉~ 오래 이어가시고 올해는 더 푸근하고 평안한 가정이 되시길~^^

  • 4. ..
    '18.1.1 3:00 AM (211.209.xxx.234)

    넉넉하신 덕담 모두 감사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셔요.

  • 5. 황금개띠
    '18.1.1 3:11 AM (1.233.xxx.201)

    부디 복 많이 받으세요
    충분한 자격이 있으십니다

  • 6. 나무
    '18.1.1 3:23 AM (108.35.xxx.168)

    원글님 예쁜 마음 저도 닮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요.

  • 7. ㅇㅇㅇ
    '18.1.1 6:37 AM (117.111.xxx.89)

    사랑 가득한 글에 따뜻함이 전해지네요^^
    예삐 님도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
    두 분 오순도순 건강하세요~

  • 8. ..
    '18.1.1 8:04 A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

    저도 카톡으로 새해 첫인사를 남편에게 제일먼저 보냈습니다
    열심히 일해줘서 고맙고 새해엔 당신이 원하는바를 모두 이루라고...
    그랬더니
    출근해서 답이오기를
    살림잘해줘서 너무 고맙고 두아이들 잘키워 좋은대학 보내줘서 고맙다고
    내가 어디가서 당신같은 와이프를 만나겠냐고
    내 인생에 최고 잘한일이라고
    당신에게 평생 감사하다고 답장이 와서 ㅜㅜ
    이시간에 눈물이 납니다 ㅜㅜ

    모두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원하시는바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수험생들 어머님들.....
    제 두아이들이 모두 명문대를 갔어요 해서 부끄럽지만 제가 받은 입시복을 보내드립니다
    수험생들 모두 원하는곳에 꽉....합격하시기를....

  • 9. 감사
    '18.1.1 8:41 AM (121.182.xxx.202)

    ..님.
    감사합니다.
    입시복 받아갑니다. ㅎㅎ
    수험생이 있어서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10. 감사
    '18.1.1 8:45 AM (121.182.xxx.202)

    ..님.
    먼저 찜 하고 다시 댓글 답니다.
    염치 없지만 간절해서 찜했습니다.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딸아이 꼭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 ..
    '18.1.1 8:56 A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

    제가 다 감사합니다 ㅎㅎ

    새해엔 모두들 간절히 원하는바를
    꼭꼭꼭 이루시기를 빕니다......

  • 12. .....
    '18.1.1 12:09 PM (223.62.xxx.229)

    저도 감사해요
    좋으네요..이런 글에 따뜻한 댓글들
    2018은 훈훈하게 시작해서 어쩐지 예감이 아주 좋아요

  • 13. ..
    '18.1.1 2:59 PM (211.209.xxx.234)

    따뜻한 댓글들 모두 감사하고, 수험생들도 정시에 꼭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축복 받는 좋은 한 해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72 전세계 이스라엘 맹비난 2 ㅇㅇㅇ 15:54:34 353
1805371 고등내신 시험 방법? 레몬 15:54:07 43
1805370 대학 신입생들 중간고사 열심히 하나요? 신입 15:51:10 58
1805369 실비보험 어디가 좋을까요? 1 노후 15:51:01 154
1805368 서울에 잔디파는곳 3 ㅇㅇ 15:38:54 128
1805367 아파트 매매시에 잔금받기전, 매도인이 리모델링 하고싶다고 하.. 14 거래 15:34:29 561
1805366 정신과약 반알만 드셔본적 있으신분 계시나요 1 - 15:33:32 163
1805365 윤은 찐사랑일까요 7 ㅁㄶㅈ 15:32:31 709
1805364 고양이 간헐적 혈변 아시는분 계실까요 2 ㅠㅠ 15:29:50 77
1805363 고기반찬하고 딸기 5 ㅇㅇ 15:27:08 438
1805362 이사시 수납함같은건 다 처분하나요? 5 .. 15:19:34 343
1805361 60살부터 안생 다시 사는것 같아요 17 요즘사람들 15:11:05 2,847
1805360 아주 행복해보이네요 5 아놔 15:02:24 1,556
1805359 광주에 왔는데요 고기집 추천해주세요 2 ㅇㅇ 14:59:26 302
1805358 인스타짤로 금쪽이 봤는데 다들 폭력성이;; 7 ㄴㅇㄱ 14:59:07 932
1805357 찰떡파이 맛 있네요 3 ........ 14:58:48 492
1805356 영화 내이름은 2 제주 14:58:18 717
1805355 와 82님들 대단하십니다 11 분홍진달래 14:57:19 1,334
1805354 보통 누가 소개 해주겠다고 하면 7 동글 14:56:34 564
1805353 잇다 , 있다 어느게 맞나요? 19 땅땅 14:50:28 1,183
1805352 중간고사가 코 앞인데 10 허허 14:48:50 581
1805351 아침에 1호선 타시는 분? 4 1호선 14:43:55 628
1805350 하이닉스 생산직 채용이요 18 핸드크림 14:37:59 2,822
1805349 결혼 하고 아이 나아도 허무할땐 허무 한가요? 9 ㅇㅇ 14:37:24 802
1805348 원장이 춤추고 웃기고 쇼츠 매일 찍던 의원 10 ... 14:35:54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