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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친구들, 저에게 덕담 좀 해주세요

다스다난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17-12-31 21:33:18
아들이 중 2병 시작한 2016년 보내며 설마 이보다 더 힘든 해가 있을까 했습니다. 2017년 을 오늘 마지막날에 뒤돌아 보니 이렇게 숨 쉬고 있는 것 만도 다행이구나 싶었어요. 한해에 이사를 5번 하고 다쳐서 응급실 가고 빙판에서 차가 미끄러져서 고치고 딸이 공황장애로 전 또 다시 지옥의 경험을 했답니다. 그 많은 일을 지내면서 그냥 이것도 지나 갈 거라는 생각으로 하루 하루 버텻어요. 2016년 마지막 날 제 자신이 대견하기도 하고 짠하네요. 2018년은 제발 숨좀 쉬고 싶네요. 힘들때 위로 받았던 82님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 : 184.2.xxx.14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7.12.31 9:35 PM (14.138.xxx.9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될거에요

  • 2. ㅇㅇ
    '17.12.31 9:37 PM (58.145.xxx.135)

    고생 많으셨어요...내년부터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님도 저도~~

  • 3. 모두들!!!
    '17.12.31 9:39 PM (119.149.xxx.22)

    원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나도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

  • 4. 이 또한 지나가리라
    '17.12.31 9:40 PM (211.206.xxx.50)

    그렇죠.. 힘든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가겠지요..
    힘든 시기 지혜롭게 잘 보내고 계신 원글님을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그런 시기 다 보낸 후에 더욱 성숙해진 원글님과 마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5. 힘든
    '17.12.31 9:41 PM (121.128.xxx.149)

    일이 함께 어깨동무 하고 오더군요.
    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어깨동무 하고 원글님 찾아 오기를~
    그 와중에 다스다난 했다는 원글님 센스^^

  • 6. 샬랄라
    '17.12.31 9:48 PM (117.111.xxx.64)

    고생 끝

    좋은일 시작

  • 7. ㅎㅎ
    '17.12.31 9:51 PM (180.229.xxx.38)

    조금전에 저녁 먹으면서
    이제는 성인이 된 아이들과 대화했어요.

    사춘기때 엄마아빠를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리고 그 당시에 우리집에 얼마나
    큰일이 많았는지.

    세월이 지나니까 웃으면서 이렇게 얘기도 하네요. 다 지날 일이라고.

    원글님. 나락까지 떨어져 보셨으니
    이제 치고올라올 일만 남았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이
    줄줄이 꼬리를 물기를 기원해드립니다.

  • 8. ..
    '17.12.31 9:53 PM (118.218.xxx.153)

    살다보면 어쩔줄 모르게 힘겹기만 한 세월을 겪어내야 할 때도 있는거 같아요.
    그시간들 어찌어찌 넘어가고 나면 또다른 삶의 측면이 날씨 바뀌듯 계절 바뀌듯이 오기도 하는 것 같아요.
    원글님 잘 버텨내셨어요. 2018년은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 9. ***
    '17.12.31 9:55 PM (211.228.xxx.170)

    원글님께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
    올해 힘들었던 모든 일~ 이제 오늘이 끝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0qoqFH716c

    김범수-지나간다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 저도
    '17.12.31 10:10 PM (211.201.xxx.173)

    참 별로인 2017년을 보냈어요. 생각해보니 몇년동안 그랬네요.
    그래서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2018년을 참 많이 기다렸습니다.
    우리 힘내서 2018년부터는 한 걸음이라도 더 앞으로 나아가고,
    한 뼘이라도 더 행복해져요.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 원글님
    '17.12.31 10:11 PM (59.22.xxx.6) - 삭제된댓글

    앞으로 일생동안 나쁜일 모두 치루셨으니 이제는 바닥에서 치고 올라갈 일만 남았네요.
    힘내세요. 다 지나갈겁니다.
    그리고 윗님 동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필요하거든요. ㅠㅜ

  • 12.
    '17.12.31 10:16 PM (175.117.xxx.158)

    글로만 읽어도ᆢ너무 수고 하셨고 새해좋은일 많이 생길거예요

  • 13. jaqjaq
    '17.12.31 10:16 PM (101.235.xxx.2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14. 쓸개코
    '17.12.31 10:37 PM (218.148.xxx.109)

    새해엔 신나는 일 많이 생길거에요!

  • 15. 다스다난
    '17.12.31 10:41 PM (184.2.xxx.148)

    감사합니다 82친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16. 사바하
    '17.12.31 11:23 PM (125.138.xxx.205)

    원글님 새해엔
    좋은일 많이 하시고
    나쁜기운 다 몰아내셔서
    가족모두 건강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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