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제품 고기나 김치 속 만들 때 잘 갈릴까요??

고민 조회수 : 3,667
작성일 : 2011-09-19 00:48:31

사서 집에 모셔 놓고 싶지 않아서 여쭤봐요.

혹시 광고로 보일 수 있으니 나중엔 삭제할게요;

소셜로 나온 건데 동그랑땡 해 먹을 때 고기 갈면 어떨까 싶어서요.

간 고기 못 믿어서 못 산다고 하잖아요. 집에 믹서기는 있는데..

이걸 어디선가 본 적 있어서 이거 하면 김치 속 만들 때나 고기 갈 때 잘 갈릴까 싶어서요..

혹시 아는 분 꼭 대답 부탁드려요 ㅠㅠ (충동구매 안 하게..)

 

http://wemakeprice.com/deal/adeal/8640/1000

IP : 124.197.xxx.1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9 1:03 AM (119.192.xxx.98)

    저라면 안사겠어요. 일단, 손으로 돌리는거라 전기로 하는거랑은 차이가 많이 날것 같구요. 재료를 으꺠는건데, 일일히 손으로 돌리는거 좀 미덥지 않은데요. 다른곳에서 후기읽어보시고 사세요. 잘 안팔리는 생활가전이 주로 소셜로 나온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 2. 이건 모르겠고..
    '11.9.19 1:45 AM (122.38.xxx.45)

    테팔에서 나온 옵티모 분쇄기 좋아요. ( 파워 앤 아이스 ) 라고 써있네요.

    자동이고 휙 갈아줘서 만두할때 최고에요. 전 작년 겨울에 이거 가지고 만두 1,000 개도 넘게 해먹은거 같아요.ㅋㅋ

    이 제품 정말 강추에요.^^

  • 3. -_-
    '11.9.19 2:45 AM (125.186.xxx.132)

    사지마세요. 고기가는건요..모터 안좋은거 쓰면 망가질정도로 쉽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 50중반 아줌마 결혼식 복장 자문 구해요. 4 결혼식 복장.. 2011/09/19 5,176
18016 디스가 무슨 뜻인가요? 2 ... 2011/09/19 15,492
18015 경기도 아파트 매매되나요? 6 궁금이 2011/09/19 5,506
18014 초등생용 경제 만화 처치법??? 3 경제만화 6.. 2011/09/19 3,845
18013 핸드블렌더 비커만 따로 파는데 있을까요? 2 브라운 2011/09/19 4,854
18012 독도-이어도 제공권에 구멍! 2 운덩어리 2011/09/19 3,649
18011 급질)다운로드했는데 ebs 2011/09/19 3,601
18010 위키리크스 최신판: MB "김정일 있는 한 北 안 변해" 6 위키최신판 2011/09/19 3,960
18009 알레르기비염, 난 이렇게 완치했다!! 5 천사 2011/09/19 9,343
18008 예전에 "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 몇권 빠지게 구하신분~~ 여.. 1 예전에 2011/09/19 4,014
18007 제왕절개 수술하고 싶은데 저보고 잘 낳을 체질이라고 그냥 낳으라.. 13 순산 2011/09/19 5,339
18006 어디서 본글인데 예금자 보호가 5천인게 총은행 통틀어서란 말을 .. 1 ,,,, 2011/09/19 4,507
18005 고구마가 너무 커서 무서운데 먹어도 될까요? 29 저기요 2011/09/19 6,794
18004 라식 수술 후에 콘택트렌즈를 낄 수 있나요 4 건강한 나라.. 2011/09/19 4,933
18003 오늘같은 날씨 다과 1 뭐가 좋을까.. 2011/09/19 3,783
18002 베트남 여행 질문이에요 5 여행 2011/09/19 4,601
18001 몰라세스 2 베이킹사랑 2011/09/19 4,045
18000 수능도시락 7 고3맘 2011/09/19 5,410
17999 야채값이 무척 싸졌네요 20 ... 2011/09/19 6,578
17998 아파트 고층,저층 중 어느것이... 8 초3 2011/09/19 5,996
17997 로듐 도금한 귀걸이, 샤워할 때 빼고 하시나요? 궁금 2011/09/19 14,670
17996 정전대란 축소 급급했던 KBS, 'MB질책'은 앞장서 보도 나팔수 2011/09/19 3,691
17995 남편이 어디 갔는데..거기서 영험한 분이.. 22 예전에 2011/09/19 11,663
17994 타고난 손맛이신분들 정말 부러워요. 23 777 2011/09/19 5,533
17993 베스트에 오른 원룸에서 아이키운다고 싸우신 분 글을 읽다가.. 1 난감 2011/09/19 4,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