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초미세먼지 최악이네요

못나감 조회수 : 4,531
작성일 : 2017-12-30 14:52:24

연말이고 바깥 나들이하고싶겠지만

오늘 미세먼지도 아니고 극강의 초미세먼지 최악이에요

집안에 있는데도 목이 칼칼하고 따끔거리고 장난아니네요

이런날은 밖에 나가시지 마세요


초미세먼지가 세상을 다 뒤덮었네요

한치앞도 안보일지경으로 뿌옇다능..날씨 정말 맘에 안들어요

집안에서 맛있는거 해드시고 가만히 계세요


어제 사온 왕새우 튀겼네요

돈가스도 같이 튀기고 오징어도 튀기고 집안에서 튀김 잔뜩했어요

먹는낙이라도..

오렌지 주스, 와인 한잔, 주전부리들.

맛잇는거 드시고 기분전환 하세요





IP : 121.130.xxx.6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기남부
    '17.12.30 2:53 PM (116.123.xxx.168)

    진짜 한치앞도 안보임
    와 심각해요

  • 2.
    '17.12.30 2:56 PM (58.236.xxx.206)

    이렇게 심한 날은 환기를 못 하니 튀김 음식은 자제하세요. 실내 미세먼지 수치가 너무 올라요.

  • 3. 최악오브최악
    '17.12.30 2:57 PM (121.130.xxx.60)

    한치앞 안보인다는 말 실감하죠
    초미세먼지라니 더욱 무섭습니다
    눈에 안보여도 이미 온국민이 호흡으로 다 들이키고 있다는 사실..

  • 4. ......
    '17.12.30 2:58 PM (175.192.xxx.180)

    집에서 공기청정기 돌리고 있는데도 눈이 아파요. 목소리도 변했네요 ㅠㅠ
    이 공기때문에 제 명에는 못살 듯.

  • 5. 어제오늘
    '17.12.30 2:59 PM (118.223.xxx.221) - 삭제된댓글

    최악 ,,볼일 있는데 미루고있어요ㅠ.ㅠ
    내일은 괜찮으려나,,

  • 6.
    '17.12.30 2:59 PM (121.130.xxx.60)

    튀겼어요 환풍팬 쎄게 돌려놨는데 창문 닫아놔도 미세틈이 있는지 조금있으면 어느정도는 빠져나가더라고요

  • 7. ...
    '17.12.30 3:10 PM (175.223.xxx.87)

    집밖 미세먼지 피하면서 집안 미세먼지 유해물질을 생성하고 있군요. 이거나 그거나 인듯.

  • 8. 발암먼지
    '17.12.30 3:26 PM (210.103.xxx.30)

    목금토 완전최악인 예보보고 카레 미역국 나물들무쳐
    이틀치음식 미리해놓고 국이나 카렌 렌지에 돌려먹었는데
    다먹어서 저녁은 어쩌나 고민즁이에요
    에어프라이어 주방베란다에 놓고 치킨너겟이랑 밑반찬
    으로 한끼 해결해야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고농도 최악일때라도 환기는 5분이라도
    시켜야한다네요. 라돈 포름 이산화탄소도
    굉장히 니쁘니까요
    내일 오후는 최악은 벗어나 나쁨수준이라니 미세앱보시고
    환가타임 잡아서 환기 20분 이상은 해야겠어요
    밤새 공청기돌리니 목이건조하고 한계가 있어요

  • 9. 측은지심
    '17.12.30 3:42 PM (112.208.xxx.45)

    튀김해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중국서 오는것 몇배는 될듯

  • 10. pefe
    '17.12.30 4:01 PM (182.230.xxx.148)

    오늘 전기렌지에 잠깐 햄 구워도 측정기 수치가
    실내 초미세먼지 3 -> 38로 오르고 , 포름 농도도 15 ->로 340로 올라서
    헤파필터 장착한 강제환풍기로 30분 돌려 포름 낮추고 공청기 수동 강으로 계속 돌리고 있네요.


    초미세 높은 날에는 전기렌지 사용하고, 튀기거나 굽는 요리는 삼가야 좋습니다.

  • 11. gfsrt
    '17.12.30 4:10 PM (211.202.xxx.83)

    이런 날 실내에서 튀.튀김이요?
    헐...
    라면도 못끓이게 했는데요..

  • 12. ㅊㅊ
    '17.12.30 4:14 P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

    이 분 참 살림 못하시는 분인듯..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밖에서 돈 벌어오는 남편만 불쌍하네요.

  • 13. ㅡㅡㅡ
    '17.12.30 5:04 PM (160.202.xxx.56)

    ㅋㅋㅋㅋㅋㅋ 문 닫아놓고 튀김을 ㅋㅋㅋㅋㅋㅋㅋ
    튀김할 때 발생하는 화학물질이 건강에 더 안좋을 껄요?
    그 연기 일산화탄소들 다 어디로 간대요?? 후우....

  • 14. ㅇㅇ
    '17.12.30 5:19 PM (180.229.xxx.143)

    저도 튀김에서 경악을 ..
    주부들 폐암원인이 주방이예요

  • 15. 헐~
    '17.12.30 5:22 PM (175.223.xxx.88)

    밖에것도 모자라서
    안에서도 그것을 만드셨다니....
    어쩌시려구...

  • 16.
    '17.12.30 5:31 PM (1.240.xxx.224)

    원글님..
    하필이면 이런날 튀김을...
    그것도 튀김 잔치를 하시다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28 에브리봇 쓰시는 분들께 여쭤요 ㅇㅇ 15:43:31 18
1785827 여행갈때 애완동물 돌봐주는 사이 ㅇㅇ 15:42:37 36
1785826 떡국먹고 청소해놓으니 오후네요 부자되다 15:40:59 70
1785825 기숙사 옷 세탁어떻게해요? ........ 15:40:40 32
1785824 미국도 남자 키가 연봉만큼 중요한가봐요 (영화스포) 1 ........ 15:39:51 98
1785823 누렁이 도담이 이야기 2 Sole04.. 15:35:12 142
1785822 남편들 집에서 주로 어디에 있나요? 6 ㅇㅇ 15:33:07 346
1785821 공공기관 알바중..(갑질관련) 3 근육덩어리 15:32:44 280
1785820 우와~ 김현정 하차에 대한 소름돋는 글 3 .. 15:32:39 688
1785819 목욕바구니 어떤거 쓰시나요 4 15:29:15 151
1785818 대학 과잠 세탁 어떻게 하나요? 3 .... 15:24:35 315
1785817 일본여행은 이제 괜찮고 쿠팡만 죽이면 되나보네요 ㅋㅋㅋ 22 ㅇㅇㅇ 15:22:04 420
1785816 쿠팡이 미국기업이라 편하게 망하기를 외쳐봅니다 1 ㅇㅇ 15:20:21 110
1785815 세뱃돈 받으세요 ^^ 4 1301호 15:15:50 442
1785814 남편 티비보다가 거실 쇼파에서 자는 버릇 9 남편버릇 15:14:48 670
1785813 저같이 아파트 촌 선호하시는 분들 있나요? 12 15:11:43 882
1785812 새해 첫 날 너무 예쁜 여학생들 4 2006 15:08:43 877
1785811 신정에 정말 오랜만에 편히 쉬고 있어요. 정말 좋아요. 2 ... 15:07:15 517
1785810 공휴일 .... 15:06:42 121
1785809 분당죽전 두꺼운 수제비 파는데 있나요.  4 .. 15:05:23 354
1785808 마카오, 리뉴얼 해서 좋아졌다고 하던데 어떠셨어요? 2 마카오 15:03:18 438
1785807 어제 간만에 외출했다가 쓰러지는줄 9 .. 15:01:01 1,656
1785806 9년쓴 김냉이 가스가 새서 컴프랑 에바교체했는데 2 수리 14:58:28 262
1785805 로봇 청소기 걸레 세탁기에 빠시나요 9 걸레 14:57:44 624
1785804 어제 너무 춥던데요 4 ㅡㅡ 14:56:45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