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끓이고 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어떤 데는 끓어 부으라하고,
어떤 데는 식혀서 부으라고 하네요.
무슨 차이죠?
지금 끓이고 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어떤 데는 끓어 부으라하고,
어떤 데는 식혀서 부으라고 하네요.
무슨 차이죠?
고추간장짱아찌는 식혀서 부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물러져요.
글구 고추꼭지도 따지말고 그대로 두세요
감사해요. 지금 식히고 있어요~
저는 끓여서 바로 부어 만들어 일년내내 먹어요.
처음에는 끓여서 붓고
며칠 있다가 끓여서 식혀서 붓습니다.
아삭아삭 합니다.
저도 검색해 보니 식혀서 넣기도 하고 끓여서 바로 붓기도 하는 거 보니
둘 다 상관없나 봅니다 '
부었는데 하나도 안물렀어요.
작년에 담근거 아직도 잘먹고있어요.
히트레시피에 간편(단)장아찌 검색해보셔요.
식혀서도, 끓인채로 두 가지 다 해봤는데 둘 다 가능해요.
끓는 간장물을 부었을때가 더 맛난것 같아요. 당연히 아삭하구요.고추 색깔이 삭힌색이 나서 더 좋더만요.
원래는 식힌 간장물만 부었었는데 네이버 음식블로그에서 어떤분이 끓여서 하니 고추색이 삭힌색,,카키색 비스무리하게 나서 더 맛깔나더란 의견을 보고 저도 따라해봤어요~ 앞으로도 끓여서 바로 부어 만들려고요~
뜨거울때 부우면 영양소가 많이 파괴되지 않을까요...?
모든 음식이 다 그럴거 같은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