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과 일본에 충격받고 고딩아들에 배우고

평생학습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17-12-28 16:13:49
20세기 초반까지 중국의 문화
인육을 먹는 걸 자연스럽게 생각함. 루신은 이런 문화를 없애는 것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 생각했다 함.

1950(~60)까지 일본의 요바이 문화
남성이 한밤중에 성관계를 목적으로 남의 집에 침입해서 마음껏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

위 두가지를 이제서야 알고 충격받은 제가 이런 이야기를 남편과 하자 듣고 있던 고딩아들이 "인류 보편적 가치에 어긋난 행위는 문화로 표현하면 안되고 범죄행위라고 해야한다"라고 딱 정리해주고 나가서 웃었네요.
IP : 122.46.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28 4:15 PM (121.165.xxx.77)

    어머 아드님 정말 명쾌하게 정의해주고 가셨네요. 똑똑한 아드님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

  • 2. 그 아들 성적이
    '17.12.28 4:17 PM (122.46.xxx.56)

    바닥이라는 건 비밀..^^

  • 3. 아들
    '17.12.28 4:18 PM (121.161.xxx.86)

    똑똑하네요
    휴머니티는 정말 보편가치죠

  • 4. 포도주
    '17.12.28 4:41 PM (115.161.xxx.21)

    이 두 가지가 정확한 팩트인가요??

  • 5. 포도주
    '17.12.28 4:42 PM (115.161.xxx.21)

    여성이 하등하게 취급된 것은 어느 사회나 그랬겠지만 남의 아내인 여성을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맥락도, 상황도, 출처도 없이 일본 남성은 밤에는 아무렇게나 강간할 자유가 있었다 이런 말을 믿는게 더 이상해요

  • 6. 출처
    '17.12.28 4:48 PM (122.46.xxx.56)

    루신(루신, 길 없는 대지/북드라망)
    불과 60년 전까지 일본에서는 성폭행이 '밤문화'였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132384

  • 7. 포도주
    '17.12.28 4:58 PM (115.161.xxx.21)

    중국 식인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들어보았는데 식인이라는 것 자체가 엄청 예민한 주제죠. 많은 원시집단이 실제로 행하기도 했고요.
    조금 검색해보니 루쉰 시대에 정치범들을 그렇게 먹었다고는 하는데 그게 일반 민중들이 배고프면 인간 잡아먹고 삶아먹고 식인이 제도화되었나 라고 질문하면 일반화할 수 있을까요?

    인사이트 글을 과연 팩트라고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 저기는 인터넷에 유포된 흥미위주의 기사나 글을 이차삼차로 짜깁기해서 내는 곳이고 1차 자료 조사는 하지 않더군요. 문화가 그렇게 표면적으로 이해되는게 아니라서 몇마디 써봤네요. 중국인들 사람 먹었어, 일본인들 무조건 강간했어 이런 말이야 얼마나 쉽나요.

  • 8. ..
    '17.12.28 5:12 PM (58.140.xxx.82)

    요바이의 대상을 보면 일단 여성이 젊은여성, 과부, 하녀 등으로 제한이 되어있다고 되어있는데
    한마디로 보호의 대상, 자력으로 생존이 가능했던 여성은 요바이의 대상이 아니라는 반증이 되는거겠네요.
    요바이가 보편적 문화라고 할수 있으려면 모든 남성이 귀한 신분의 여성까지 잠자리 상대로 삼을수 있어야
    하겠네요. 요바이는 일본 고유의 결혼문화 - 부부가 된 후에도 각자의 집에 살며 남성이 여성의 집으로 와서 관계를 맺는 특수성에 기인한 것이란 의견도 많습니다. 또한 저런 행위가 강제성을 띈것인지 서로 합의에 의한것인지 조차 정의 내리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성인권이 여성에게 매우 불리한 일본에서 강간을 정당화 혹은 법적인 처벌에 있어 방어하고자 서민문화니 뭐니하고 뭉뚱그려서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 9. 사실을 사실데로 알았을 뿐
    '17.12.28 5:19 PM (122.46.xxx.56)

    루신이라는 중국인민의 존경받던 위인이 인육 먹는 걸 '광인일기'라는 책까지 쓰면서 시대가 해결할 과제로 생각하고 직면했다는 데 뭘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일본 놈들은 전쟁때 침략국 여성들을 상대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르고 지금도 자국의 여자들을 야쿠자와 같은 폭력조직을 동원해 AV배우들 동영상이나 찍어 장사하는 놈들이니 근거가 있다 판단하여 인용했네요.
    기자들도 가짜 뉴스 만들어 돌리는 세상에 저처럼 평범한 사람에게 무슨 근거 근거하면서 이렇게 쪼는 건가요?

  • 10.
    '17.12.28 5:53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아들 자랑이 하고 싶으셨나 본데 도시괴담처럼 전해 내려오는
    전혀 없진 않았을 일인데 그래도 그것이 중국과 일본의 보편적인 일이었던듯 말씀하시는건 좀...
    루신 말을 그대로 인용하시는 것 때문이겠지만 말도 안되는것에
    문화라고 갖다 붙이는거 원글님 식구와 아들 아니라 누가 들어도 이해불가하죠.
    초등학교서 담배 피는 애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전혀 찾아보면 없진 않겠지만 또 흔한 일도 아니죠.
    한 작가의 책을 읽고 받은 충격은 이해하나 선정성을 보이는 한 부분에만 주목하시는 것도 좀 아쉽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94 겨울 결혼식 갈때 코트를 대신 할 옷은 없겠죠? 하객룩 21:42:16 49
1785893 이번수능만점자 수능후기?나왔네요 1 mm 21:40:49 285
1785892 세무사 없이 증여 할 수 있나요 1 .. 21:40:29 48
1785891 스타우브 대신할 냄비 추천해주세요 냄바 21:38:52 50
1785890 4억원 이하 집 매매는 자금출처 소명 안하나요? 2 ㅇㅇ 21:37:05 276
1785889 전복껍질 쉽게 까는법 1 ㄱㄴ 21:36:59 83
1785888 옥수수통조림 ........ 21:36:57 50
1785887 천주교 봉헌금 기부금 많이 낸다는 분께 종교인아님 21:36:52 87
1785886 쿠팡 '미국법만 어떻게든 피하면 한국 소비자들은 쿠폰좀 뿌리면 .. 6 그냥 21:34:40 176
1785885 안방웃풍이 너무 찬데 뽁뽁이 더살까요? 1 바닐 21:27:51 156
1785884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예요!!! 중3엄마 21:26:30 206
1785883 방구가 앞으로나와요... 4 ㅇㅇ 21:24:12 924
1785882 정운현 뭐하나요? 7 .. 21:22:28 305
1785881 한국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3 새해 21:21:29 243
1785880 sbs에서 합숙맞선이라는 프로그램 하네요 .... 21:20:49 340
1785879 위고비 마운자로 하시는 분들 필독 ㅡㅡ 21:16:16 704
1785878 아이 친구 얘기 8 세상에 21:10:10 1,094
1785877 다이어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딸기마을 21:04:21 315
1785876 나솔 남자들 비닐장갑도 안끼고 토스트 손으로 주물럭 더러워요 16 ........ 21:03:08 1,462
1785875 노래 가사로 배신당한 적 있으세요? 3 .. 21:01:57 500
1785874 저도 애들 때문에 강아지 키우는데 제가 더 강아지를 좋아해요 9 21:01:29 784
1785873 와이드청바지 연한진에 누런끼있는거 촌스럽나요? 2 바닐라스 21:01:15 279
1785872 멜라닌흡착케어크림 질문입니다. 3 때인뜨 21:01:01 279
1785871 1구 짜리 인덕션을 6 처음사용 20:54:58 606
1785870 아니 2017년 일을 국힘에 있을땐 아무도 모르다가 지금 나온건.. 4 00 20:54:12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