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이 산타할아버지 드시라고 간식을 식탁위에 둔다는데요.

111 조회수 : 3,556
작성일 : 2017-12-23 21:19:42
싹 먹고 치우면 되는거겠죠
나도 이렇게 산타를 기다렸었나싶고
빨리 사실을 알려줘서 이런 비밀작전에서 해방되고도 싶고
근데 또 사실대로 알려주자니 서운하고

모두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IP : 121.134.xxx.20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3 9:20 PM (124.111.xxx.201)

    산타할아버지가 애들에게 간식에 대한 감사편지를 하나 써야죠.^^

  • 2. 11
    '17.12.23 9:22 PM (121.134.xxx.207)

    아핫 !
    그런생각은 못했는데... 진정 고수이십니다!^^

  • 3. ..
    '17.12.23 9:24 PM (218.50.xxx.172)

    아이들은 산타 드시라고 접시에 쿠키를 두고 자고
    먹은 자욱이 나게 한입만 먹고 그 자리에 둔다고..
    외국 동화에서 본 적 있어요.
    너무 많은 아이들 집을 다니니까 배불러서 조금씩만 먹었을꺼라고 얘기해주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 4. 11
    '17.12.23 9:26 PM (121.134.xxx.207)

    옷.. 이야기 거리가 많네요
    저는 흔적 안보이게 싹 정리하는 것만 생각했는데 ^^
    최고에요 ㅋㅋ

  • 5. ㅇㅇ
    '17.12.23 9:33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 6. ...
    '17.12.23 9:37 PM (223.38.xxx.28)

    저 내일도 쿠키 만들어야돼요. 작년에도 만들고 올해도 또...산타할아버지 배고프다고 ㅠㅠ
    초3인데 아직 모르나봐요..

  • 7. 어머
    '17.12.23 9:52 PM (175.223.xxx.90)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깨물어주고싶다..ㅋㅋㅋ

  • 8. 산타도 바쁘다고...
    '17.12.23 9:57 PM (42.147.xxx.246)

    크리스마스 유래에 대해 다시 검색해서 봤는데 재미가 있네요.
    원래는 순록을 타고 동지의 해가 떴다고 알려주면서 선물을 주던 북유럽 이야기랍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오면서 순록에서 사슴으로 바꿔진 것이고요.

    나이가 들어도 크리스마스, 산타 이야기는 재미가 있네요.

  • 9. 제가 그렇게
    '17.12.23 9:58 PM (211.245.xxx.178)

    애들한테 고맙다고 싼타 대신 편지 썼다가 등에 땀난사람입니다..
    딸아이가 초1때 싼타 할아버지 글씨가 엄마 글씨랑 똑같다고....
    대충 얼버무리고 지나가느라 고생했어요...

  • 10. 웃겨요
    '17.12.23 10:09 PM (175.223.xxx.90)

    싼타 할아버지 글씨가 엄마 글씨랑 똑같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 11. ㅋㅋ
    '17.12.23 10:13 PM (14.34.xxx.142)

    저도 아들과 준비해야겠어요
    산타할아버지 여러집 다니시느라 힘드니까 우리가 간식 준비하자고 ㅋㅋ
    우리 아들이 이런거하면서 배려심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ㅎ

  • 12. 그게
    '17.12.23 10:44 PM (91.48.xxx.238)

    코카콜라에서 엄청 선전했죠.

  • 13. 저기
    '17.12.23 11:07 PM (183.96.xxx.122)

    산타할아버지 썰매 끄는 애들 지금도 순록이에요.
    루돌프 노래에서만 사슴이라 했지
    사슴이라고 안 하는데...

  • 14. ...
    '17.12.23 11:17 PM (121.124.xxx.53)

    네.. 영어동화책보니까 쿠키하고 음료수한잔 해서 드시고 가시라고 트리옆에 놓는장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다정다감한 둘째도 빵집에서 살거 고르라니 산타할버지 드린다고 쿠키를 고르더라는..
    그것도 모르는 아빠는 쿠키는 왜 사냐고 버럭~

    우리 둘째, 저학년이긴 하지만 자꾸 산타할아버지 만나고 싶다고 밤샌다고 하는데..
    제작년에 산타합성해서 찍는 앱으로 우리집 트리옆에서 산타할아버지 사진 찍은거 보여줬거든요.. ㅋㅋ
    아빠 아니냐고 해서.. 그럼 이번엔 아빠랑 산타랑 같이 찍은 사진으로 보여주겠다고 햇는데..
    거짓말은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나고....ㅋㅋ

  • 15. ㅋㅋㅋ
    '17.12.24 12:05 AM (175.223.xxx.174)

    윗님 집 대박이네요ㅋㅋㅋㅋ

    곧 들통날것같아요 ㅎㅎ

  • 16. 크롱
    '17.12.24 12:32 AM (125.177.xxx.200)

    전 장난감 사서 몰래 장롱 옆에 숨겨놨는데 들켜버렸네요.
    할 수 없이 다른걸로 또 하나 준비했어요

  • 17. ㅋㅋㅋㅋ
    '17.12.24 12:47 AM (121.128.xxx.234)

    곧 들통 날것 겉대.ㅎㅎㅎ
    산타가 있다고 믿는 사람에겐 산타는 존재 하는 거죠.

  • 18. 산타
    '17.12.24 1:13 AM (116.32.xxx.6)

    우리 세살 딸은 루돌프 먹으라고 당근을 둬야한대요~ 너무 귀엽죠?

    사슴이 당근을 좋아하는지는 첨 들었지만요 ^^;;

    메리크리스마스!

  • 19. ㅎㅎ
    '17.12.24 7:17 AM (180.68.xxx.94)

    새벽예배다녀와서
    글보니
    흐뭇~~~
    메리크리스마스~~~^^

  • 20. 여러분
    '17.12.24 7:19 AM (61.102.xxx.244) - 삭제된댓글

    산타가 집에 온 것ㅊ럼 사진 찍어주는 어플있어요
    선물 근처에 대고짝으명 선물옆에 산타가 딱!!!
    간식 놓여진 식탁에서 산 컷, 선물 옆에서 한 컷 찍으면딱이네요

  • 21. 우리 애도 4학년때던가
    '17.12.24 11:32 AM (118.222.xxx.105)

    산타 할아버지에게 편지랑 문화상품권 놔뒀어요.
    제가 답장 쓰고 문상 고맙게 받았죠.
    어차피 산타는 저였으니까요.

  • 22. 엄마가 산타라니!?
    '17.12.24 11:37 AM (42.147.xxx.246)

    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03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시어머니 12:51:37 27
1808602 어처구니 없는 주식장ㅠ uf 12:50:12 130
1808601 욕조재질, 아크릴 또는 SMC 어떤게 좋을까요? . . 12:47:54 13
1808600 현대차는 어떻게 보시나요 2 주식 12:45:18 227
1808599 이제 외국인들이 주식 살 수 있게 되면요 2 .... 12:41:38 331
1808598 외국인 개미는 언제부터 들어오나요? . . . 12:40:51 101
1808597 지금 교토 기온 반팔 입나요 1 교토 12:40:11 91
1808596 한달간 140번 부정승차한 조선족 마인드 에휴 3 .. 12:39:03 347
1808595 삼성전자가 버크셔해서웨이랑 월마트 제쳤네요 ㅇㅇ 12:34:25 237
1808594 삼전주식 가진분들 얼마에 파세요? 4 지금 12:33:10 660
1808593 삼성. 하이닉스 보유하신 분들 5 .. 12:32:23 681
1808592 미장 KORU 얘도 미쳤네요 .. 12:31:24 386
1808591 홈**스 물건이 없네요 5 어디서사나 12:27:40 506
1808590 나는 어른이 되고싶다. 1 .. 12:26:13 191
1808589 외관 실리콘할때 전체 하시나요? 1 코킹 12:24:34 91
1808588 주식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어디에서 할까요? 9 ... 12:22:33 620
1808587 2천으로 하닉 들어갈까요 4 ㅇㅇ 12:22:20 883
1808586 한타바이러스 2 ,,,,, 12:18:47 412
1808585 블로거들 상대로 글쓰기 수업하면 돈벌이 8 12:17:09 383
1808584 아직도 윤이 잘했다고 3 ㅗㅎㅎㅎ 12:16:54 257
1808583 피디수첩ㅡ복수하겠다던 김건희 1 ㄱㄴ 12:12:53 563
1808582 대학생도 청년적금같은거 가입 가능하나요? 7 샬롯 12:10:26 453
1808581 불소있는 치약 vs 없는 치약 2 치약 12:10:24 377
1808580 대딩된 큰아이의 학창시절 상처가 가끔씩 아프네요. ㄹㅇㄴ 12:07:40 427
1808579 혹시 코엑스 이천 가든 연락처 아시는분 12:06:11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