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할때 머리 긁는 버릇..두피 샴푸 추천 부탁드려요

머리 조회수 : 2,953
작성일 : 2017-12-23 11:01:49
이제 곧 고1 되는 딸이에요
공부할때 처음에 머리가 좀 가려워서 긁다보니
두피에 딱지가 조그맣게 생겼고

공부하면서 자꾸 머리 만지고 긁고
긁다보면 딱지가 생기고 그럼 또 떼고
악순환의 연속으로
완전 버릇이 되었대요ㅠ

본인도 그 버릇을 고치고 싶다고
어제 심각하게 말을 하네요
머리는 매일매일 감고있어요
좋은 두피샴푸나 케어 제품 또는 방법 추천 부탁드려요
IP : 125.252.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3 11:16 AM (223.62.xxx.72)

    스트레스 받으면 두피에 열 몰리는 체질 같아요
    제가 그래요 머리 가렵고 심하면 탈모도 오고..
    두피 열 내리는 한약 , 원형탈모치료, 스컬케어? (두피용 샴푸) 다 해봤어요
    지금은 새치염색겸 헤나 합니다 머리카락 전체 말고 딱 가르마 부분하고 귀 위쪽 두피만요.. 뒷통수아랫쪽은 데미지가 별로 없는듯 해서요
    실제로 헤나 불리고 두피에 치덕치덕 하고 있으면 머리 시원하다 못해 춥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색 없고 안불려도 되는 카시나 도 효과는 비슷하다네요
    일단 병원치료, 스컬프케어. 한약 해보시고 그닥 이시라면 헤나도 한번 해보세요.
    인도는 더워서 두피에 화상입는 경우도 있어서 실제로 머리 열 내리려고 헤나, 카시나 한다더라구요

  • 2. ...
    '17.12.23 11:20 AM (220.116.xxx.6)

    스트레스때문에 생기는거라 샴푸나 케어제품으로 안될거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한 10년전쯤에 엄청난 스트레스때문에 두피가 화산같았어요. 피딱지는 물론이고...
    약 발라봐야 그때 뿐이고 그 스트레스 유발건이 해소되고도 거의 1년을 고생했는데 자연히 없어졌어요.
    그러다 작년에 또 재발해서 한 1년 또 고생했어요. 정도는 10년 전보다는 좀 덜했지만...

    심하면 피부과 약 발라 주세요.
    근데 그게 스테로이드라서 너무 많이 바르는 것도 좋지 않구요.
    치료되는 것도 아니예요. 그냥 그때그때 심한 정도만 좀 가려주는 걸 거예요.
    손으로 안 만져야 하는데 그게 한번 생기면 나도 모르게 손이 저절로 가거든요.
    암튼...

    공부 스트레스든 다른 스트레스든 뭔가 요인이 있긴 있어서 그게 없어지면 아주 천천히 줄어들긴 해요.
    샴푸가 썩 도움이 되지는 않는데, 저는 올리브영같은데서 아르간 오일 들어있다는 샴푸 이것저것 쓰는데 그게 제일 낫더라구요. 자극은 덜해요.
    저는 그 당시에 심한 탈모까지 동반한 상태라 오만가지 별별 샴푸 비누까지 다 써봤는데 딱히 효과 본거 없어서 지금은 비누 한가지하고 아르간 오일 든 샴푸에 정착했어요

  • 3. 감사
    '17.12.23 11:27 AM (125.252.xxx.6)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려요
    머리쓰고 공부할때 꼭 머리로 손이 가네요.
    윗님들 말씀대로 스트레스 받을때 그런거 같아요
    폰 보거나 친구랑 카톡 할때는 전혀 안그러거든요 ㅠㅠ

    말씀 주신대로 샴푸나 약 등등 방법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 4. ㅠㅠ
    '17.12.23 12:11 PM (76.69.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랑 눈으로 열 몰리는 체질이라 어릴때부터 두피염 달고 살았거든요
    심해지면 탈모와요.
    효과가 좀 있었던 건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샴푸가 제일 좋았는데 그건 쓸 때 뿐이고 안 쓰면 돌아오고요, 코코넛 오일 주기적으로 발라서 마사지 해주면 좀 나아요. 샴푸도 자극없고 실리콘이나 파라벤 없는 걸로 쓰시면 좀 나을거에요.
    최근에 좋았던 건 수영이었어요.
    요새 주기적으로 수영을 하는데 몸에 열을 좀 빼줘서 그런건 저희 수영장이 락스 안 쓰고 소금물로 소독하는데 그게 좋았던건지 몇달째 잠잠하네요.
    머리카락 가늘어지고 빠지고 맨날 커다란 비듬 덩어리 같은거 붙어있고 ㅠㅠ 정말 만성되면 평생 스트레스에요
    제일 중요한건 좀 쉬면서 면역력도 높이고 하는거지만 학생이니 쉽지 않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23 세뱃돈 받으세요 ^^ 2 1301호 15:15:50 67
1785822 남편 티비보다가 거실 쇼파에서 자는 버릇 2 남편버릇 15:14:48 121
1785821 저같이 아파트 촌 선호하시는 분들 있나요? 4 15:11:43 225
1785820 새해 첫 날 너무 예쁜 여학생들 3 2006 15:08:43 337
1785819 신정에 정말 오랜만에 편히 쉬고 있어요. 정말 좋아요. 1 ... 15:07:15 266
1785818 공휴일 .... 15:06:42 74
1785817 분당죽전 두꺼운 수제비 파는데 있나요.  1 .. 15:05:23 111
1785816 마카오, 리뉴얼 해서 좋아졌다고 하던데 어떠셨어요? 1 마카오 15:03:18 208
1785815 어제 간만에 외출했다가 쓰러지는줄 7 .. 15:01:01 899
1785814 9년쓴 김냉이 가스가 새서 컴프랑 에바교체했는데 2 수리 14:58:28 155
1785813 로봇 청소기 걸레 세탁기에 빠시나요 8 걸레 14:57:44 356
1785812 어제 너무 춥던데요 3 ㅡㅡ 14:56:45 546
1785811 숙주 대신에 콩나물 넣으면 3 @@ 14:47:29 442
1785810 금융설계사가 뭔가요? 2 ㅂㅂㅂ 14:42:56 419
1785809 서울 아파트 9 부동산 14:41:09 648
1785808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을 처음 봐요 10 김주하 14:37:11 864
1785807 비타민d가 변비유발 하나요? ^^ 14:35:12 189
1785806 작년 서울 아파트값, 19년 만에 최대 상승폭…文정부 넘었다 6 ... 14:33:51 410
1785805 성공하는 사람들 이유를 알았어요 11 14:30:40 1,766
1785804 국민연금 56만원 나온데요 11 ... 14:29:34 2,412
1785803 모순 읽는 중 남자들의 mbti 1 모순 14:28:31 483
1785802 사망한 남편 핸드폰을 보니 5 업비트 14:28:21 2,697
1785801 쇼핑 팁 4 .. 14:26:25 673
1785800 홈플러스 오리점 손님없던데 폐점 얘기나오나요? 6 손님이 정말.. 14:19:51 811
1785799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둘중 어떤것 사용하세요 2 .. 14:18:37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