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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건물주 ...여자 사우나만 대피 통보 못해

.......... 조회수 : 4,732
작성일 : 2017-12-23 02:13:22
어젯밤 소방당국은 건물주 이 모 씨를 긴급히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건물주 이 씨가 다른 고객들에게는 대피하라는 말을 전했지만 2층 여성 사우나 피해자들에게는 제대로 알리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
IP : 175.199.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3 2:13 AM (175.199.xxx.13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

  • 2. ㅇㅇ
    '17.12.23 6:35 AM (118.33.xxx.129)

    건물주도 너무 쉽게 생각한 듯..
    처음에 바로 119연락한게 아니라 소화기들고 자기가 해결해 보려다가 안되니까 그때서야 119호출했다하고.
    화재경보기가 작동을 안했다면 죽어라고 대피시켰어야지.
    아무리 여탕이지만 매점이나 매표소 또는 여탕관리 여직원이 있을텐데 목이터져라 그사람들에게 알렸어야지.여탕직원이 없다해도 목숨이 경각인데 여탕침입했다고 나중에 문제 생길까봐 소극적으로 대처했다면 더 문제지.
    탕안에 고객들이 어떻게든 알고 대피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걸 다했어야함 소방관이 도착하기 전에.

  • 3. 00
    '17.12.23 7:21 AM (175.123.xxx.201)

    주변에 다 알려서 적극적으로 소화 활동을 했어야 했어요…
    불이라는게 순식간에 커지는 건데….
    초기에 불을 발견한 시점에 바로
    직원한테 먼저 전화를 하고 119에 신고하라고 하고 손님들 대피시키라고 하고
    자기는 자체 소방 작업을 했었어야 하지않나싶네요…
    괜히 손님들 떨어져나갈까봐 쉬쉬하고 먼저 끄려고 덮으려고 했겠죠

  • 4. 남탕은탈출
    '17.12.23 9:56 AM (115.143.xxx.123)

    11명의 시신이 여탕 도어앞에서 옷을 입은채 발견 됐다는데.. 정문 출입구만 빨리 열었어도 피해를 줄일수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 5. 혹시
    '17.12.23 12:30 PM (218.236.xxx.162)

    2층 여탕 자동문 평소에도 고장 자주났었다는데 혹시 밖에서 문이 안열렸던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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